758 |
[2012_14호]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
2012-04-09 |
1979 |
757 |
[2012_26호] 영리병원 Q&A ② 영리병원 도입되면 의료는 돈벌이수단으로 전락
|
2012-06-12 |
1979 |
756 |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건의료노노가 요구합니다
|
2012-07-11 |
1979 |
755 |
[2012_61호] 9/4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9/5일부터 집중 타격 투쟁
|
2012-08-31 |
1979 |
754 |
[2013_45호] 진주의료원 조합원 쓴 시
|
2013-06-14 |
1979 |
753 |
[2014_1호] 민주노총 지도위원 10인 박근혜 퇴진 단식농성 돌입
|
2014-01-03 |
1979 |
752 |
[2014_6호]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
2014-01-28 |
1979 |
751 |
[2015_65호]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 방안’토론회
|
2015-12-23 |
1979 |
750 |
[2016_2호] “부당해고 철회하라!”
|
2016-01-12 |
1979 |
749 |
[2016_49호] 바로 내일! 총파업 전야제 총집중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
2016-10-25 |
1979 |
748 |
[2017_15호] “마지막 한 사람까지 가족 품으로”세월호 3주기, 기억과 다짐의 4월
|
2017-04-18 |
1979 |
747 |
[2017_29호] 7/5 보건의료산업 4차 노사 정책협의 개최...보건의료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공동선언 채택
|
2017-07-06 |
1979 |
746 |
[2011_46호]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③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
2011-12-08 |
1978 |
745 |
[2012_9호] 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 기자회견
|
2012-03-06 |
1978 |
744 |
[2012_73호] 남원의료원지부 의료원장의 독단적 운영형태 저지, 민주노조 사수 걸고 본격적 투쟁 시동
|
2012-10-16 |
1978 |
743 |
[2014_1호] [2014 신년사]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
2014-01-03 |
1978 |
742 |
[2014_74호]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포기로 역사에 오점 남기나
|
2014-12-12 |
1978 |
741 |
[2015_20호] 5/12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GNU와 국제공동행동 전개
|
2015-05-13 |
1978 |
740 |
[2015_30호] 대정부 대국회 메르스 사태 해결‘ 노사 공동요구 ’채택 2차 산별중앙교섭 개최
|
2015-07-16 |
1978 |
739 |
[2016_32호]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
2016-07-07 |
1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