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758 [2016_32호]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1959 2016-07-07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죽음으로 내모는 직무스트레스 근본해결책 마련하라! 지난 6월 19일 전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일하던 25년차 간호사가 전환배치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6월 ...  
757 [2017_09호]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1959 2017-03-07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탄핵 기각·연기시 총파업총투쟁·휴교령 방침 등‘폭풍전야’ 특검, 박근혜-최순실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뇌물 혐의 밝혀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번주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결정 ...  
756 [2017_19호] 살펴보자!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공약
1959 2017-05-16
살펴보자!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공약 촛불이 이룬 정권교체!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대통령은 후보시절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약을 통해 일자리혁명과 의료혁명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의료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새 정...  
755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file
1958 2011-01-19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10개 시민단체는 1월 17일, 오...  
754 [2011_11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핵심의제 file
1958 2011-04-01
보건의료노조 2011년 핵심의제 병원인력 부족 문제 해결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OECD 국가 중 대표적인 병원인력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병원 현실을 여론화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는 병원인...  
753 [2011_43호] 전국에서 2012년을 향한 희망대합창이 울려퍼지다
1958 2011-11-17
전국에서 2012년을 향한 희망대합창이 울려퍼지다 보건의료노조 6대 임원 후보들 7일 강원을 시작으로 선거운동 한창 현장 조합원들 바쁜 가운데서도 환하게 웃으며 후보들 반겨주며 응원 보건의료노조 6대 임원 후보로 등록한 유지현 위원장 후보, 조영호 수...  
752 [2012_7호] 부실한 병원실습, 학생들 교육보다 병원 대체인력으로 전락
1958 2012-02-22
병원실습생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실습 환경 개선방안 토론회 열려 부실한 병원실습, 학생들 교육보다 병원 대체인력으로 전락 "…제가 가장 많이 한 일은 썩션이다. 이틀정도 배운 다음 전적으로 썩션을 담당했다. 그땐 면허가 없었을 때였는...  
751 [2015_16호] 임금,고용 지키기 위한 4.24 총파업
1958 2015-04-15
임금,고용 지키기 위한 4.24 총파업 “총파업 집회에 함께 합시다” 노동자들의 권리를 송두리째 빼앗으려는 정부의‘노동시장 구조개악’밀어붙이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노사정위원회가 4/8일로 최종 결렬된 후, 박근혜 정부는 정부 ...  
750 [2017_38호] 보건의료노조는 MBC, KBS 조합원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1958 2017-09-08
“이명박·박근혜정권 언론적폐 청산! 언론다운 언론 만들자!” 언론노조 MBC본부, KBS본부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MBC, KBS 조합원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지난 4일 언론노조 KBS본부와 MBC본부는 같은 날 출정식을 개최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명...  
749 [2011_28호] 한나라당의 오만! 3만6천여 명의 주민발의 통해 가결시킨 성남시의료원설립운영조례안 폐지
1957 2011-07-28
한나라당의 오만! 3만6천여 명의 주민발의 통해 가결시킨 성남시의료원설립운영조례안 폐지 성남시민들이 성남시의회 사망을 선포했다. 한나라당이 지난 7월 18일 성남시의회 본회의 때 3만6천여 명의 주민발의를 통해 가결시킨 성남시의료원설립운영조례안...  
748 [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1957 2011-09-01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노조, 추석 전 자율타결 촉구하며 다음 주부터 집중교섭 요구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이 사측의 제안으로 8월 31일, 오후 2시, 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원장들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2011...  
747 [2011_35호]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반대
1957 2011-09-26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반대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임채민 내정자는 영리병원 도입 승부골 넣기 위한 승부수”…청와대, 그럼에도 임채민 장관 반대 19일 임명 90여개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746 [2012_17호]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 122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개최
1957 2012-04-26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중단! 노동법 전면 재개정! 122주년 세계노동절기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앞 영리병원 도입 반대 사전대회 12시 30분부터 진행 예정 122주년 세계노동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5월 1일로 지정돼있...  
745 [2012_61호] 9/4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9/5일부터 집중 타격 투쟁
1957 2012-08-31
지방의료원 특성협의(중앙교섭) 우리는 사측에게 현명하게 결단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 기회는 이번 일주일이 마지막이다! 9/4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9/5일부터 집중 타격 투쟁 2012년 산별중앙교섭의 특성별 논의구조인...  
744 [2012_73호] 남원의료원지부 의료원장의 독단적 운영형태 저지, 민주노조 사수 걸고 본격적 투쟁 시동
1957 2012-10-16
남원의료원지부 의료원장의 독단적 운영형태 저지, 민주노조 사수 걸고 본격적 투쟁 시동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의 독단적이고 파행적인 의료원 운영형태를 저지하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남원의료원지부가 10월 15일 의료원 앞 천막농...  
743 [2012_81호] 남원의료원장,‘고집불통’리더십 포기하고 직원과 환자들의‘고통’에 집중하라
1957 2012-11-22
남원의료원장,‘고집불통’리더십 포기하고 직원과 환자들의‘고통’에 집중하라 남원의료원 천막농성 한달 째…‘불통의 리더십’으로 일관하고 있는 병원장과 전라북도 16일 남원의료원 노동시민사회대책위 구성, 오는 21일?28일 보건의료노조 집중 투쟁 예정 ...  
742 [2013_83호] 위기를 인식하라
1957 2013-12-18
위기를 인식하라 우리앞에 두 개의 폭탄이 떨어졌다. 하나는 12월 11일(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과 12월 13일(금)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방안’이다. 노사자율 단체협약 개악…구조조정, 민영화 서...  
741 [2015_23호] 임금피크제, 취업규칙 가이드라인 중단하라!
1957 2015-06-03
임금피크제, 취업규칙 가이드라인 중단하라! 노동부 주최 공청회 투쟁으로 저지! 박근혜 정부가‘노동시장 구조개악’정책을 본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정부는 5월 28일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시작으로 6월과 7월 임금피크제, 일...  
740 [2015_46호]경희의료원지부 2015 임단협 투쟁승리‘전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1957 2015-10-08
경희의료원지부, 2015 임단협 투쟁승리‘전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경희의료원지부는 10월 7일 정오, 병원 로비에서 전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어 산별현장교섭 상황을 공유하고‘2015년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를 결의했다. ...  
739 [2015_62호]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전남대병원지부 경고파업 전개
1957 2015-12-09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전남대병원지부 경고파업 전개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막아내고 공공의료 강화하자” 12월 8일(화)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전남대병원지부가 <공공기관가짜 정상화대책 폐기! 노동개악 저지!>를 촉구하며 경고 파업을 벌였다. 한국원...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