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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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58 [2013_54호]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 농성투쟁 돌입 2013-07-09 2040
757 [2013_53호]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3-07-05 1955
756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2013-07-05 1782
755 [2013_5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3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진행 2013-07-05 1974
754 [2013_52호]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2013-07-03 1895
753 [2013_51호] 홍준표 도지사의‘오만과 편견’우리의 투쟁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2013-07-03 1915
752 [2013_51호] 진주의료원, 세상의 중심에서 진심을 외치다 2013-07-03 1908
751 [2013_51호] 2013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 3차 노사공동포럼 2013-07-03 1940
750 [2013_50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전국 순회 중 2013-06-29 1888
749 [2013_49호] 진주의료원 폐업사태 진상규명·공공의료체계 확립 국정조사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집중투쟁 돌입 2013-06-25 2126
748 [2012_48호] 국정조사 거부, 종편출연으로 국민기만 꼼수의 아이콘 2013-06-21 1838
747 [2012_48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보건복지부 재의 요구 수용, 범법자 증인채택 및 처벌촉구 광역별 1인시위 및 집중투쟁 이어져 2013-06-21 1904
746 [2012_48호]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2013-06-21 1887
745 [2013_47호] 심판의 날 다가온다 2013-06-19 1926
744 [2013_47호] 돈 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이 투쟁 우리는 당당하고 떳떳하게 싸우며 공공의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습니다 2013-06-19 1917
743 [2013_46호] 18일 결의대회 모이자 2013-06-17 1931
742 [2013_46호] 남원의료원 문제해결 위한 전북지역대책위 결성 2013-06-17 1896
741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2013-06-17 1777
740 [2013_46호] 투쟁하는 노동자 갈 곳은 감옥 아니면 죽음뿐인가 2013-06-17 1878
739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2013-06-14 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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