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778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828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777 [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1846 2014-07-26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776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1848 2014-07-26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  
775 [2014_54호]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1834 2014-07-26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4일차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는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행동으로 응답했다. 6000명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총파업 총력...  
774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78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773 [2014_55호] 공공의료 무시, 노동자 탄압, 이것이 강원도의 해결책인가?
1946 2014-07-28
공공의료 무시, 노동자 탄압, 이것이 강원도의 해결책인가? 25일(금)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강원도청 앞에서 ‘속초의료원 노동탄압 중단! 구조조정 철회! 강원도 5개 의료원 경영혁신방안 철회! 올바른 발전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결의대...  
772 [2014_55호]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뜨겁게 지지해 준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1898 2014-07-28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겁게 지지해 준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200만명 넘어...국민여론 88%가 의료민영화 반대 25일 긴급 중집회의“정부 의료민영화 강행시 3차 파업 돌입”결정 보건의료노조는 의...  
771 [2014_56호]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1990 2014-07-30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108배 등 경남도청 앞 릴레이 행동 이어가며 위법,부당한 용도변경 예산안 폐기 촉구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경남·진주시민대책위는 7월 29일(화) 오전 9시 40분 경남도의회 앞에서 ‘위법·부당...  
770 [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1791 2014-07-30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769 [2014_56호]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2059 2014-07-30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보건의료노조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의료민영화 찬반여부 질문 야당“의료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새누리당 후보 전체 무응답 야당 후보 대부분 의료민영화 정책에 반대하고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 답했다. ...  
768 [2014_57호] 속초의료원장 병동폐쇄하고 환자진료 거부
1939 2014-08-08
속초의료원장 병동폐쇄하고 환자진료 거부 7일 교섭에서 노사관계 악화 안 제출, 노무사 교섭위원 선임하며 파행의지 보여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4개 병동 중 3개 병동과 물리치료실을 폐쇄하고 환자진료를 거부하고 있다. 지역거점공공병원에서 있어선 안 될...  
767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801 2014-08-08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766 [2014_58호]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1978 2014-08-12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속초의료원이 11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직장폐쇄를 전면철회됐다. 지난 7월 30일 지부의 복귀선언에도 불구하고 기습적으로 단행한 직장폐쇄다. 직장폐쇄 이후 지부는 기자회견, 강원5개의료원지부 도청 앞 릴...  
765 [2014_58호]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1998 2014-08-12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 의료민영화 직행코스 개통 본색을 드러냈다. “영리병원 허용 계획 없다”던 정부가 대놓고 영리병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건의료, 교육...  
764 [2014_58호] 3차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1880 2014-08-12
3차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8월 28일부터 국립대병원지부 비롯한 공공의료기관지부 선도투쟁 12일 수사권,기소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유가족 단식 결합 보건의료노조는...  
763 [2014_59호]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1875 2014-08-20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속초의료원문제 해결 촉구 12일 강원지역본부 결의대회, 13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의료원정상화,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수익중심 경영혁신 중단 등 요구안 강원도 전달 속초의료원 문제 해결과 강원도 5...  
762 [2014_59호]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1858 2014-08-20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3일(수)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을 규탄하고 향후 투...  
761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1834 2014-08-20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대통령의 진심이 궁금하다며 청와대로 가다가 경찰에 얻어맞았다. 13일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호아빠 등 ...  
760 [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785 2014-08-20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759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776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