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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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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8 | 2014-07-26 |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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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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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6 | 2014-07-26 |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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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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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 | 2014-07-26 |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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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4호]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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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 | 2014-07-26 |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4일차
의료민영화 저지!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응답했다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는 파업으로 외쳤고 국민은 행동으로 응답했다. 6000명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총파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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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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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8 | 2014-07-28 |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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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공공의료 무시, 노동자 탄압, 이것이 강원도의 해결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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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2014-07-28 |
공공의료 무시, 노동자 탄압, 이것이 강원도의 해결책인가?
25일(금)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강원도청 앞에서 ‘속초의료원 노동탄압 중단! 구조조정 철회! 강원도 5개 의료원 경영혁신방안 철회! 올바른 발전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결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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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5호]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뜨겁게 지지해 준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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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8 | 2014-07-28 |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겁게 지지해 준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200만명 넘어...국민여론 88%가 의료민영화 반대 25일 긴급 중집회의“정부 의료민영화 강행시 3차 파업 돌입”결정
보건의료노조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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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6호]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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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 2014-07-30 |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108배 등 경남도청 앞 릴레이 행동 이어가며 위법,부당한 용도변경 예산안 폐기 촉구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경남·진주시민대책위는 7월 29일(화) 오전 9시 40분 경남도의회 앞에서 ‘위법·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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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6호]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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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1 | 2014-07-30 |
속초의료원과 강원도는 의료원 파업사태 해결하라
29일(화) 속초의료원 앞에서 속초시민노동단체연대(속초연대)가 기자회견을 열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상대로 속초의료원의 파행운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속초의료원지부 파업 8일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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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6호]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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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9 | 2014-07-30 |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보건의료노조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의료민영화 찬반여부 질문 야당“의료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새누리당 후보 전체 무응답
야당 후보 대부분 의료민영화 정책에 반대하고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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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7호] 속초의료원장 병동폐쇄하고 환자진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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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 2014-08-08 |
속초의료원장 병동폐쇄하고 환자진료 거부 7일 교섭에서 노사관계 악화 안 제출, 노무사 교섭위원 선임하며 파행의지 보여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4개 병동 중 3개 병동과 물리치료실을 폐쇄하고 환자진료를 거부하고 있다. 지역거점공공병원에서 있어선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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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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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1 | 2014-08-08 |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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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8호]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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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 2014-08-12 |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속초의료원이 11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직장폐쇄를 전면철회됐다. 지난 7월 30일 지부의 복귀선언에도 불구하고 기습적으로 단행한 직장폐쇄다.
직장폐쇄 이후 지부는 기자회견, 강원5개의료원지부 도청 앞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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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8호]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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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2014-08-12 |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 의료민영화 직행코스 개통
본색을 드러냈다. “영리병원 허용 계획 없다”던 정부가 대놓고 영리병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건의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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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8호] 3차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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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 | 2014-08-12 |
3차 총파업총력투쟁 결의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8월 28일부터 국립대병원지부 비롯한 공공의료기관지부 선도투쟁 12일 수사권,기소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유가족 단식 결합
보건의료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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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9호]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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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5 | 2014-08-20 |
속초의료원 문제, 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속초의료원문제 해결 촉구 12일 강원지역본부 결의대회, 13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의료원정상화,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수익중심 경영혁신 중단 등 요구안 강원도 전달
속초의료원 문제 해결과 강원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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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9호]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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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8 | 2014-08-20 |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3일(수)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을 규탄하고 향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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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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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4 | 2014-08-20 |
[2014_59호] 기소권, 수사권 보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 릴레이 단식농성 2일차 “대통령의 진심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대통령의 진심이 궁금하다며 청와대로 가다가 경찰에 얻어맞았다. 13일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성호아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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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59호]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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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5 | 2014-08-20 |
노동시간 줄이고! 통상임금 제대로! 13일 민주노총 입법청원 기자회견…민주노총 조합원 입법청원 서명용지 국회 전달
민주노총은 13일(수) 오전 9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노동시간 단축과 통상임금 정상화를 위한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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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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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6 | 2014-08-20 |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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