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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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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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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28일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10만 노동자 시청광장 모여 우리노조 1월 3일 비상지부장회의, 민주노총 9일 2차 총파업
시청이 좁았다. 대한문, 을지로까지 전국에서 모인 노동자, 학생, 시민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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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6호]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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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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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보관서류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의무기록지 ▲사망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신원확인서 ▲수급자 증명서 ▲변사자 인적 사항 등 환자와 가족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원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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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5호] 메르스 전사 병원노동자의 안전이 국민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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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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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전사 병원노동자의 안전이 국민생명 지킨다!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임금피크제, 성과연봉제 도입시도 중단하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지 4주째가 되고 있지만 메르스 사태는 진정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4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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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0호] 대전 ‘을지대학병원지부’ 신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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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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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을지대학병원지부’ 신규 설립 11월 28일(토) 대전시 소재 을지대학병원에 보건의료노조 신규 지부가 설립됐다. 을지대학병원은 지난 1997년 경 극심한 노조탄압으로 노동조합이 파괴된 이래 전국 사립대학교병원 중 임금 및 노동조건이 최하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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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65호]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 방안’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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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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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 방안’토론회 “국가 방사능 안전체계 구축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되어야” 보건의료노조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12월 22일(화) 오후 4시부터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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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6호]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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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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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자긍심이 회복되는 일터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위해 1998년 2월 2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18년간 느리지만 천천히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꿈을 현실로, 절망을 희망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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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1호] 용인정신병원 해고자 21명, 21일 전원 복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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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6-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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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정신병원 해고자 21명, 21일 전원 복직 합의! 보건의료노조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가 76일간의 총파업과, 현장투쟁 16일 만인 9월 8일 노사 교섭을 통해 해고자 21명이 21일 전원 복직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환자 인권문제, 노동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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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9호]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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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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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탄핵 기각·연기시 총파업총투쟁·휴교령 방침 등‘폭풍전야’ 특검, 박근혜-최순실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뇌물 혐의 밝혀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번주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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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10호] 용인정신병원, 정신 질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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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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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정신병원, 정신 질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는 지난 해 민주노조 사수와 불법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76일간의 파업투쟁을 통해 21명 부당해고자에 대한 전원복직을 합의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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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19호] 살펴보자!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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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7-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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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자!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공약 촛불이 이룬 정권교체!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대통령은 후보시절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약을 통해 일자리혁명과 의료혁명에 함께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보건의료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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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38호] 보건의료노조는 MBC, KBS 조합원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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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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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정권 언론적폐 청산! 언론다운 언론 만들자!” 언론노조 MBC본부, KBS본부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는 MBC, KBS 조합원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지난 4일 언론노조 KBS본부와 MBC본부는 같은 날 출정식을 개최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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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호] 2012 무상의료 국민선언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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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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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무상의료 국민선언 운동 시작 무상의료국민연대, 오늘(21일) 1871명을 시작으로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 확대해 나갈 것
무상의료국민연대는 2월 21일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 국민선언을 진행했다. ⓒ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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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건의료노노가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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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2-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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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건의료노노가 요구합니다
병원비 폭등하고 의료서비스 질 하락 시킬
영리병원 도입 저지
건강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는데, 여전히 비싼 병원비! 정부는 인천 송도에 영리병원까지 도입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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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65호] 시급 4,730원 합의 … 동강병원 미화부 파업 2일차만에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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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2-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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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4,730원 합의
동강병원 미화부 파업 2일차만에 타결
동강병원 미화부 조합원들이 파업 2일차만에 법정 최저임금 시급 4,580원보다 많은 4,730원을 쟁취했다.
조합원들에 대한 탄압을 일삼던 동강병원 미화부 위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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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3호] 위기를 인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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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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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인식하라
우리앞에 두 개의 폭탄이 떨어졌다. 하나는 12월 11일(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과 12월 13일(금)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방안’이다.
노사자율 단체협약 개악…구조조정, 민영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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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호] [2014 신년사]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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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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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년사]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보건의료노조의 희망,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유지현입니다.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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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70호] 11월 8-9일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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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4-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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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요, 우리는 모두 서로의 결실입니다 11월 8-9일 전국노동자대회
[사진}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첫 전국노동자대회 1988년 11월 13일 연세대에 집결한 노동자들은 그동안 쌓인 분노와 울분을 모아 전태일열사 정신을 잇는 첫번째 전국노동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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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0호] 마인드프리즘은 위장폐업, 전원 해고 철회하고 직접 대화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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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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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프리즘은 위장폐업, 전원 해고 철회하고 직접 대화에 나서라!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숙영) 마인드프리즘지부는 사측의 일방적인 폐업결정에 맞서 5월 6일(수)부터 <회사 지키기> 사내 농성에 돌입하고 9일째 농성을 벌이고 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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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43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야합’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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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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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야합’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4만 6천 조합원 여러분!
지난 3년 세 번의 삭발에 이어 오늘 다시 광화문 거리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현 정권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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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4호]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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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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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10/27 2차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28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 앞은 보라색과 노란색 단체복으로 물결쳤다. 보건의료노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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