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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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78 [2014_26호]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집회 8일째 2014-04-16 1967
777 [2016_13호] “대전을지대병원 노조 탄압 박준영 회장이 책임져라” 2016-03-29 1967
776 [2016_41호] 용인정신병원 해고자 21명, 21일 전원 복직 합의! 2016-09-14 1967
775 [2016_58호] 2016년 보건의료노조 10대 NEWS 2016-12-28 1967
774 모든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건의료노노가 요구합니다 2012-07-11 1966
773 [2012_53호] 산별교섭 불참 사업장에 산별총파업 및 타격투쟁 전격 돌입한다! 2012-08-17 1966
772 [2012_61호] 9/4일까지 타결되지 않으면, 9/5일부터 집중 타격 투쟁 2012-08-31 1966
771 [2012_48호]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2013-06-21 1966
770 [2013_86호] 정의를 이기는 불의는 없다.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 2013-12-30 1966
769 [2014_69호] 주요일정 2014-10-22 1966
768 [2015_25호] 메르스 전사 병원노동자의 안전이 국민생명 지킨다! 2015-06-16 1966
767 [2015_43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더 쉬운 해고, 임금 삭감,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야합’을 반드시 분쇄합시다 2015-09-16 1966
766 [2017_10호] 용인정신병원, 정신 질환자를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성과연봉제 도입 중단하라” 2017-03-10 1966
765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file 2011-01-19 1965
764 10년 후의 꿈 2011-06-01 1965
763 [2013_55호]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제2의 홍준표가 되고 싶은가 2013-07-11 1965
762 [2014_6호]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2014-01-28 1965
761 [2015_38호]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2015-08-27 1965
760 [2017_09호]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2017-03-07 1965
759 [2017_19호] 살펴보자! 문재인 대통령 보건의료공약 2017-05-16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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