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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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52호] [1문1답] G20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1)
1950 2010-10-06
[1문1답] G20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1) 글로벌 경제위기 해결한다며 투기자본 규제는 뒷전 Q. G20정상회의란 뭔가. A. G20은 전 세계에서 19개 선진?신흥 경제국과 유럽연합을 말한다. 회의에는 국가정상만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UN, IMF 등 국제기구 ...  
817 [62호] 보건의료노조 9일 규탄 성명 발표
1950 2010-12-15
보건의료노조 9일 규탄 성명 발표 보건의료노조는 8일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의 국회 폭력난동과 예산안 날치기 처리,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예산 삭감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복지 예산이 삭감되는 것을 반대해야 할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이 행장관...  
816 [보건의료노조 현장 인력연구팀 미국•일본 병원 현장조사 보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법 만들기
1950 2011-06-01
[HOT! Issue!] [보건의료노조 현장 인력연구팀 미국•일본 병원 현장조사 보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법 만들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사무처장) 지난 2월 저를 포함한 보건의료노조 현장 인력연구팀 6명은 미국과 일본의 병원현장을 방문해 현장 간호...  
815 [2011_40호] Why, 한미FTA를 반대하냐구요?
1950 2011-10-31
Why, 한미FTA를 반대하냐구요? ❶ 투자자-국가소송제도 "한국의 법과 제도 때문에 손해봤다!" 미국 투자자가 우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사실상의 미국 법으로 재판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미국 투자자가 이기고, 그는 원하는 바를 얻는 동시에 재판기간에 ...  
814 [2011_44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1950 2011-11-23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①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  
813 [2012_19호] 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2012년 산별 교섭 및 투쟁 방침과 요구안 확정...산별교섭 성사없이 현장교섭 없다
1950 2012-05-10
산별.현장 조직 강화! 산별교섭 정상화.제도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현장 투쟁 승리!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승리! 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2012년 산별 교섭 및 투쟁 방침과 요구안 확정 산별교섭 성사없이 현장교섭 없다 ...  
812 [2012_25호] <2012년 핵심요구1> 산별교섭 정상화
1950 2012-06-11
<2012년 핵심요구1> 산별교섭 정상화 고용안정,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인력 확충 등 이제 어느 단위사업장 개별노사관계로 해결되지 않는 이 문제들을 산별교섭을 정상화시켜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산별교섭은 관련 산업 노동...  
811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1950 2012-10-31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3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에서 영남학원 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진행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영남대학교 재단환수를 통한 정상화...  
810 [2012_78호]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1950 2012-11-02
노사관계 파행으로 모는 전라북도는 각성하라! 악질 노무사에게 교섭권을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전라북도와 남원의료원을 규탄하는 매 주 수요 중식집회와 도청 앞 집회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진행됐다.  
809 [2012_87호]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1950 2012-12-17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투표할 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 일터에 만족을, 환자에게 사랑을! 인력걱정 없는 병원 비정규직‧정리해고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 ...  
808 [2014_4호] 공지_일어나라 민주주의
1950 2014-01-17
일어나라 민주주의 1월 18일 토요일 저녁 6시 청계광장  
807 [2014_8호]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1950 2014-02-12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지난 1월, 총에 맞아 죽고 얻어맞아 죽거나 다쳤다. 캄보디아 봉제노동자들의 이야기다. 월 최저임금을 80달러에서 160달러로 인상해야 한다고 파업에 나섰다가 벌어진 일이다. 캄보디아에서 의류봉제 ...  
806 [2015_20호] 병원장 퇴진 촉구 부산대병원지부 서명운동 돌입!
1950 2015-05-13
병원장 퇴진 촉구 부산대병원지부 서명운동 돌입! 부당노동행위 중단! 부산지역본부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는 5/7(목)~8(금), 12(화)~15(금), 26(화)~29(금) 10일간 오후 5시부터 부산대병원 앞에서 <횡령 및 배임의혹 부...  
805 [2016_58호] 2016년 보건의료노조 10대 NEWS
1950 2016-12-28
2016년 한 해 수고많으셨습니다! ▲ 2016년 보건의료노조 10대 NEWS ▲ 1. 공공의료기관 해고연봉제 저지 투쟁 정부는 1월28일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확정하고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중심으로 확대 도입을 강행했다. 보훈병원지부와 근로복지의료공단지부 등 공공...  
804 [2017_34호] 사드 반대! 한미군사훈련 반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자주 없이 평화 없다”
1950 2017-08-17
사드 반대! 한미군사훈련 반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8.15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자주 없이 평화 없다” 민주노총이 광복 72주년을 맞아 8월 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8.15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악천후 속에서도 민주노총 조합원...  
803 [54호] 지방의료원, 사측 도발에 투쟁 시동
1951 2010-10-22
지방의료원, 사측 도발에 투쟁 시동 원주의료원, 21일 파업 전야제…파업시 산별차원 투쟁 예고 전국의 27개 지방의료원 중 총 9개 지부가 올해 현장교섭을 타결하고, 나머지 지부들도 노사 의견접근을 이뤄가는 상황에서 지방의료원 사측이 10월 20일 중앙노...  
802 지방의료원, 수익성이 아니라 공공성으로 평가해야
1951 2011-07-08
1일, 충남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확립과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보건의료노조 대충본부 주최로 충남 지방의료원 발전방향 모색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  
801 [웹자보] 행복한 통일이야기 독후감 공모전
1951 2011-07-21
 
800 [2011_33호]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1951 2011-09-01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희망버스’에 이어 제주도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평화비행기’가 뜬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9월...  
799 [2012_13호] 민주노총 올해 최저임금투쟁 선포 최저임금요구안 5,600원
1951 2012-04-03
민주노총 올해 최저임금투쟁 선포 최저임금요구안 5,600원 민주노총이 2013년 적용 최저임금 5,600원을 요구하며 올해 최저임금 투쟁을 선포했다. 이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13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정부역시 최저임금 상승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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