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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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772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1717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73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716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73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1715 [2013_17호]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1773 2013-04-17
4월 17-18일 1박 2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경남도의회로 총집중 홍준표 도지사, 성난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들불처럼 번지는 이 촛불이 보이는가,철탑 위에서 온몸으로 저항하는 투쟁이 느껴지는가 박석용 진주의료원 지부장과 강수동 ‘진주의...  
1714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73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1713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1773 2015-06-10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취약한 공공의료기관 긴급지원 필요, 보건의료노동자 감염 보호조치 절실 6월 10일(수)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 100명, 사망자 7명, 격리 환자 2,800여명으로 정부는 메르스 확산을 막을 ...  
1712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73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11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1774 2015-09-03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1710 [2015_64호]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774 2015-12-18
16일, 전국에서 2차 총파업 총력투쟁 벌여 12월 총집중 투쟁으로 노동개악 막아내자!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분쇄!’12월 16일(수)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총력투쟁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예정된 12월 16일(수) 서울, 대전, 전남, 부산, 제주 등 전국 12개 ...  
1709 [2014_55호]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1775 2014-07-28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백의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안전을 지키는 세 번째 생명과 안전의 물결이 26일(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각계각층 노동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  
1708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775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1707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76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06 [2012_32호]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1776 2013-05-27
■ 2차 노사공동포럼 2013 보건의료산업 제2차 노사공동포럼 - “의료기관 양극화 해소와 양질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새 정부 건강보험 보장성 정책과 2013 수가협상 쟁점, 3대 비급여 해결방안 모색  
1705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76 2015-04-22
 
1704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1776 2016-04-07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62%로 OECD 국가 평균인 80%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는...  
1703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776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702 [2012_75호]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777 2012-10-23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0월 22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민주노총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노조파괴 책임자 처벌과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를 결의했다. 특히 현재 사측의 노조파괴 시나리오로 고공농성 중인 홍종인 유...  
1701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77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1700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1777 2013-04-03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1699 [2012_6호] 정책대의원대회 이모저모
1778 2012-02-20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마무리 종합토론 열려 보편적 복지와 무상의료가 시대적 화두인 지금, 무상의료가 올바로 실현되려면 공적재정확충대책은 물론 의료공급체계 개편 및 혁신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필요성에서 시작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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