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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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2015_46호]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1759 2015-10-08
전국 곳곳에서 임금피크제 도입 저지 투쟁 고조! 공공의료기관지부, 10/12 국회 기자회견에서 투쟁계획 발표 정부가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이어 지방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도 임금피크제 도입 권고안을 발표한데 이어 10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6년 임금...  
1717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60 2012-10-18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17일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 노조파괴 노무법인 해체! 공작공모 노동부 규탄! 민주노총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오늘부터 1인 시위 및 22일 강...  
1716 [2014_64호]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1760 2014-09-17
6‧4 지방선거 도지사 경선, 홍준표 선거캠프 3억 원 뿌렸다 6‧4 지방 선거 경남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선거캠프 총괄조직부장이 3억 원을 뿌렸다는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월)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창원지방검찰청앞에...  
1715 [2014_73호]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1760 2014-11-28
94% 압도적 찬성_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선거 유지현(위원장), 최권종(수석부위원장), 한마정(사무처장)당선 보건의료노조 7대 지도부 선거에 단독 출마한 유지현 위원장 후보, 최권종 수석부위원장 후보, 한미정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그래, 우리가 꿈...  
1714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1760 2015-01-09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1713 [2016_16호]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1760 2016-04-07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총선 8대 요구 ③‘건강보험 국고지원 확대법’ 제정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은 62%로 OECD 국가 평균인 80%보다 턱없이 모자라는 수치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높이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는...  
1712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1761 2014-08-20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 200만 명의 서명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다. 청와대는 단 한장의 서명지도 받지 않았다. 19일(화) 오후 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기자회견을...  
1711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62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1710 [2014_65호]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1762 2014-09-24
도민세금으로 미국환자 유치하러 간다? 박승우 속초의료원장이 지난 9월 17일부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미국 출장에 나섰다. 이번 미국 출장에는 원장을 비롯, 이대영 진단검사의학과장, 김문홍 기획혁신팀장 등 3명이 동행했다. 박승우 속초의료...  
1709 [2016_19호]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1762 2016-04-26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근로조건 개선 방안 토론회 개최 “공익재단 설립 및 종사자 고용안정 정책 수립 요구 봇물” 보건의료노조는 4월 2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서울시 정신보건사업의 질 제고와 공공성 확충 및 종사자 노...  
1708 [2012_25호]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1763 2012-06-11
국립대병원 중 유일한 무노조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설립 본원 1200병상(분원 800병상), 2000명 직원으로 지방 최고 무노조 국립대병원 부산대병원 노동조합 설립으로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및 합리적 노사관계 정립, 노동조건 향상 기대 ...  
1707 [2012_87호]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1763 2012-12-17
경상남도를 대한민국 의료복지 일번지로 17일 권영길 경남도지사 야권단일후보-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식 체결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와 야권단일후보간 정책협약이 이어지고 있다. 16일에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진행한데 이...  
1706 [2013_30호]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1763 2013-05-24
한국원자력의학원 발전상에 맞는 원장 선임 시급하다 보건의료노조는 5월 24일 오전 11시 미래창조과학부 앞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공공적 발전에 걸맞는 원장 선임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007년 3월 독립출범한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의...  
1705 [2015_17호] 주요일정 공지
1763 2015-04-22
 
1704 [2015_46호]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763 2015-10-08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10/29 산별총파업 돌입 중집 재결의! 10/13 조정신청, 10/29 총파업 서울 상경 대정부 집회! 대정부 집회 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합류 현장으로부터 시작된 뜨거운 분노의 열...  
1703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763 2015-10-23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차 파업, 10월 29일 서울로 총집결! 11/12부터 2차 파업, 12/3부터 3차 파업! 보건의료노조는 22일 긴급 중앙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지부별 교섭현황을 재점검하고, 미타결시 파업 돌입사업장 에 대한 지원 대책...  
1702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763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701 [2014_69호] 알면 좋은 이야기들
1764 2014-10-22
이인영 의원, 전남대병원 임시건강진단명령 촉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인영 의원이 지난 13일 국정감사에서 “지난 11년 동안 전남대학교병원 노동자 중 11명에게 유방암이 발병했고 노동자 436명의 유방암 여부를 검사한 결과 151명이 이상소견자로 나타...  
1700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765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699 [2015_61호]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765 2015-12-09
12/8 서울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노동개악,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12월 5일, 정권의 가혹한 탄압과 폭력적 집회 저지시도를 뚫고 기어이 5만여 명의 민중이 서울광장으로 모였다. 박근혜 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백남기 농민의 병실에 찾아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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