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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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12_65호] 경기도의료원, 지방의료원 조정 결렬 후 … 공무원임금체계 지키기 위해 강고한 투쟁
1915 2012-09-06
경기도의료원, 지방의료원 조정 결렬 후 공무원임금체계 지키기 위해 강고한 투쟁 기존 노사합의 한 임금체계 깨려는 의도에 맞서 천막농성투쟁 지방의료원대책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으로 회의록 작성 9월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조정이 결렬된 이...  
837 [2012_88호]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1915 2012-12-18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 결정사항 공고 2012-3차 민간중소병원 지부장회의(2012. 12. 8.) 결과보고 민간중소병원들의 인력부족 현상이 2006년도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민간중소병원들은 인력부족으로 인해 월 야간근무가 10...  
836 [2013_46호] 남원의료원 문제해결 위한 전북지역대책위 결성
1915 2013-06-17
남원의료원 문제해결 위한 전북지역대책위 결성 남원의료원 정상화 위해 정석구 의료원장 재임 반대, 매 주 2회 남원시민 촛불문화제 진행 남원의료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  
835 [2013_69호] “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1915 2013-10-02
“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공약파기, 국민기만 박근혜 정부 규탄 노동,민중,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이 10월 1일(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경제...  
834 [2014_11호]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1915 2014-02-24
2014민주노총, 국민과 함께 싸운다 미래전략위 구성·3기전략조직화사업·직선제 규약개정 등 안건확정 민주노총이 21일 오후 1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제60차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 △2014년 투쟁계획 건 △미래전략위원회 구성 건 △3기 전략조직화 ...  
833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1915 2014-02-27
1998. 2. 27 보건의료노조 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당신의 삶, 당신의 고민 당신의 눈물과, 웃음의 무게가 보건의료노조의 길에 방향을 만들었습니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들었고 일 하는 사람의 자긍심이 참된 진리임을 세상에 알렸습...  
832 [2014_43호] 고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결의대회 진행…
1915 2014-06-13
고대의료원지부 전조합원 결의대회 진행… 김진용 지부장 삭발로 의료민영화저지 투쟁, 2014임단협 투쟁승리 결의 보건의료노조 서울지역본부 고대의료원지부(지부장 김진용, 고대의료원지부)는 12일 저녁 안암 고대병원 로비에서 2014 고대의료원지부 조정결과...  
831 [2015_52호] 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1915 2015-10-27
 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10/29 파업돌입사업장에 전체 상경대오 총집중 타격!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사측이 결단을 내려야 될 시기다. 파업 돌입 이틀을 앞둔 27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고대의료원 2차 조정회의와 전남지방...  
830 [2015_58호] 멈춰라 노동개악, 뒤집자 재벌세상!
1915 2015-11-18
멈춰라 노동개악, 뒤집자 재벌세상! 11/14 전국노동자대회, 민중총궐기 13만 민중이 서울로! 경찰, 과잉 폭력진압으로 농민 위독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 성난 민중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은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8만여명의 노동자...  
829 [2015_65호] 22일, 민주노총 확대간부 “노동개악 입법 저지”
1915 2015-12-23
22일, 민주노총 확대간부 “노동개악 입법 저지” 국회앞 집단 노숙농성 돌입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법안 심사 소위원회가 열리는 22일(화)부터 임시국회가 종료될 때까지 노동개악 입법 논의를 막기 위한 농성에 돌입했다. 1차로 24일(목)까지 대...  
828 [2016_6호]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1915 2016-02-17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자긍심이 회복되는 일터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위해 1998년 2월 2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18년간 느리지만 천천히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꿈을 현실로, 절망을 희망으로 만...  
827 [2016_21호] 용인정신병원은 불법적 정리해고 철회하라!
1915 2016-05-10
용인정신병원은 불법적 정리해고 철회하라! 5/4 의료보호환자 강제퇴원 규탄! 조합원 투쟁승리 결의대회 개최 46년 역사의 용인정신병원은 2천여 병상의 국내 최대병원으로‘정신병원 최초’의 대명사로 일컬어 왔다. 500여명의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자랑으로 ...  
826 [2016_32호]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1915 2016-07-07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죽음으로 내모는 직무스트레스 근본해결책 마련하라! 지난 6월 19일 전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일하던 25년차 간호사가 전환배치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6월 ...  
825 [2016_57호] 의료농단 산물 의료민영화 전면 폐기하라!
1915 2016-12-14
의료농단 산물 의료민영화 전면 폐기하라! 국회 국정조사특조위, 의료게이트 의혹 밝혀야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다. 표결은 국회의원이 했지만 7주째 이어진 수백만의 촛불국민의 힘으로 헌법 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받도록 한 ...  
824 [2017_12호] 지방의료원 노사공동포럼 첫 정책워크숍 개최! ‘공익적 적자’ 해결 위해 정부의 재정 및 인력지원 확대 시급해
1915 2017-03-28
지방의료원 노사공동포럼 첫 정책워크숍 개최! ‘공익적 적자’ 해결 위해 정부의 재정 및 인력지원 확대 시급해 3월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지방의료원 노사공동포럼이 주관한 첫 정책워크숍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지방의료원 역할 강화와 활성화 방안>...  
823 [2017_15호]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_ <3>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만들기
1915 2017-04-18
보건의료노조 대선요구 5대 프로젝트 <3>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병원비 걱정 없는 사회 만들기 모처럼 찾아온 제대로 된 새 봄을 맞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꿈들이 이곳저곳에서 피어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대통령 선거를 맞이하여‘새로운 대...  
822 [47호] 9/1~3일 2차 산별집중투쟁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총 집중
1914 2010-08-31
9/1~3일 2차 산별집중투쟁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총 집중 2차 투쟁 민주노총도 집중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타임오프), 임금인상 등을 걸고 보훈병원이 9월 1일, 고대의료원이 9월 2일로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을 비롯한 20...  
821 [2011_9호] 보건의료노조 모바일 홈페이지 file
1914 2011-03-16
보건의료노조 모바일 홈페이지 보건의료노조 모바일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보건의료노조홈페이지 주소(bogun.nodong.org)로 들어오거나, QR코드 인식어플을 다운받아 아래 QR코드를 찍으면 모바일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820 [2011_10호]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1914 2011-03-23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 날을 맞아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건강보험대개혁 연석회의는 4월 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참...  
819 [2011_16호] 시대흐름 못읽는 구시대 노사관으로 사립대병원 발전 발목잡지 마라!
1914 2011-05-04
시대흐름 못읽는 구시대 노사관으로 사립대병원 발전 발목잡지 마라! 사측, 4월29일 노조의 조건 없는 대화 요구에도 끝내 불응 의료정세 변화에 적극적 대응없이‘경영 어렵다’엄살만 사립대병원 발전, 좋은 직장 위해 4일 상견례 반드시 성사돼야 사립대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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