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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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2016_32호]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1918 2016-07-07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죽음으로 내모는 직무스트레스 근본해결책 마련하라! 지난 6월 19일 전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일하던 25년차 간호사가 전환배치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6월 ...  
837 [2016_44호]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1918 2016-09-30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10/27 2차 총파업총력투쟁 선포 28일 오후 1시 30분 여의도 국회 앞은 보라색과 노란색 단체복으로 물결쳤다. 보건의료노조는...  
836 [47호] 9/1~3일 2차 산별집중투쟁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총 집중
1917 2010-08-31
9/1~3일 2차 산별집중투쟁 보훈병원, 고대의료원 총 집중 2차 투쟁 민주노총도 집중 노조전임자 현행 유지(타임오프), 임금인상 등을 걸고 보훈병원이 9월 1일, 고대의료원이 9월 2일로 파업에 돌입한다.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고대의료원을 비롯한 20...  
835 [58호] 23~25일 원주의료원, 29~30일 대한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1917 2010-11-17
23~25일 원주의료원, 29~30일 대한적십자사 산별집중투쟁 2010년 투쟁 승리를 위한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와 원주의료원지부의 투쟁의 불길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현장교섭 승리를 위해 다음 주 산별집중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11월 29~30...  
834 [2011_10호]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1917 2011-03-23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 날을 맞아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건강보험대개혁 연석회의는 4월 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참...  
833 [2012_1호]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마석 모란공원에서 개최
1917 2012-01-04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마석 모란공원에서 개최 유지현 위원장, "현장과 산별 강화로 4만 조합원 희망대합창 열 것"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첫 시작을 열사 앞의 다짐으로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3일,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의 전태일 열사 묘...  
832 [2012_14호]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1917 2012-04-09
보건의료노조, 4.7 보건의 날 맞아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 열어 4월 7일 낮 12시 보건의료노조는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국민건강권 지키기 4.11 투표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조영호 수석...  
831 [2012_28호] 제1차 중앙집행위원 및 전국지부장 연석회의...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
1917 2012-06-14
제1차 중앙집행위원 및 전국지부장 연석회의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 2012년 산별교섭 참가를 위한 1차 농성투쟁으로 산별교섭 참가 의사를 밝힌 사업장이 24곳에서 65곳으로 증가…1차 농성투쟁 공유하고 2단계 압박투쟁 논의 보건의료노조...  
830 [2012_29호] 오늘(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본부별 집중순회투쟁
1917 2012-06-19
산별교섭 정상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쟁취! 노동법 재개정! 오늘(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본부별 집중순회투쟁 보건의료노조가 오늘(19일)부터 2단계 집중투쟁을 전개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산별중앙교섭 불참병원에 대해 ...  
829 [2012_64호] 사용자가 산별중앙협약 수용할 때까지 올해 투쟁의 마침표는 없다!
1917 2012-09-05
사용자가 산별중앙협약 수용할 때까지 올해 투쟁의 마침표는 없다! 민간중소․특수목적공공병원 임금조정안 노사수용 타결, 산별중앙협약서 합의 지방의료원 사측이 기존에 노사가 합의한 임금체계 깨려는 시도에 조정결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결과 결...  
828 [2013_4호] 주요일정
1917 2013-01-23
힘내요당신,함께가요우리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 고공농성 100일 - 1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울산에서 만나요 호박꽃도 꽃이다 진해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투쟁기금 모금 후원주점 - 2월 6일 창원 상남동 - 티켓구입은 각 지역본부에 문...  
827 [2013_46호] 남원의료원 문제해결 위한 전북지역대책위 결성
1917 2013-06-17
남원의료원 문제해결 위한 전북지역대책위 결성 남원의료원 정상화 위해 정석구 의료원장 재임 반대, 매 주 2회 남원시민 촛불문화제 진행 남원의료원 문제 해결을 위한 전북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대책위는 14일 오전 10시 30분 전북도...  
826 [2012_48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보건복지부 재의 요구 수용, 범법자 증인채택 및 처벌촉구 광역별 1인시위 및 집중투쟁 이어져
1917 2013-06-21
진주의료원 정상화, 보건복지부 재의 요구 수용, 범법자 증인채택 및 처벌촉구 광역별 1인시위 및 집중투쟁 이어져 19일 청와대 앞에서 유지현 위원장과 조영호 수석부위원장이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1인시위를 진행했다. 같은 날 대구경북지역...  
825 [2015_2호] 부산의료원 단협개악? 보건의료노조 2015년 1호 투쟁사업장 될 것
1917 2015-01-09
부산의료원 단협개악? 보건의료노조 2015년 1호 투쟁사업장 될 것 부산의료원지부는 7일(수) 낮 12시 30분 의료원 1층 로비에서 ‘2014년 임단협투쟁 승리를 위한 전조합원 결의대회’를 열어 무책임한 태도로 교섭에 임하고 있는 의료원장을 규탄하며 개...  
824 [2015_11호] 임금과 고용 등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노동조합의 기본 임무입니다
1917 2015-03-11
임금과 고용 등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노동조합의 기본 임무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 등을 발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밀어붙이며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노동시장 구조개악’그 내용...  
823 [2015_38호]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1917 2015-08-27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천주교 인천교구는 사태해결 위해 즉각 대화에 나서라”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이 8월 25일(화)부터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8월 25일(화) 천주교 인...  
822 [2015_52호] 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1917 2015-10-27
 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10/29 파업돌입사업장에 전체 상경대오 총집중 타격!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사측이 결단을 내려야 될 시기다. 파업 돌입 이틀을 앞둔 27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고대의료원 2차 조정회의와 전남지방...  
821 [2016_7호] 함께해요!!
1917 2016-02-25
함께해요!! 2/27 4차 민중총궐기 3/5 여성의 날 기념 전국여성노동자대회  
820 [2017_05호] 법원, 성과연봉제 시행 중단 첫 결정
1917 2017-02-07
법원, 성과연봉제 시행 중단 첫 결정 보훈병원지부, 근로복지공단의료본부지부 성과연봉제 폐기 촉구 지난달 31일 대전지법 민사 21부는노사합의 또는 노동자 과반수 동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한 기관에 시행 중단 결정을 내렸다. 대전지법은 철도노조...  
819 [54호]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1916 2010-10-22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민주노총, 병원 양극화 해소 위해 병원급 유형 세분화해야 10월 19일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에서 2011년 건강보험 수가가 최종 결정됐다. 병원 1.0%(약제비 모니터링 결과 삭감수치 반영), 치과 3.5%, 한방 3.0%, 약국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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