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838 [2013_77호] 싫다! 알바만도 못한 시간제 일자리! 2013-11-27 2183
837 [2013_77호] 전남대병원 노동자 1년에 한명씩 유방암 걸렸다. 2013-11-27 2270
836 [2013_76호] 원격진료, 의료민영화 시작 29 2013-11-20 8344
835 [2013_76호] “전국 295개 공공기관 단체협약을 샅샅이 뒤져 개악을 시도하는 것이 공공기관 혁신인가!” 2013-11-20 1961
834 [2013_76호] “광역자치단체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 성남시를 배워라” 2013-11-20 2077
833 [2013_75호] 민주노총, 벽을 깨고 투쟁하겠습니다. 2013-11-12 2328
832 [2013_75호] “원격의료는 의료영리화 시작, 진주의료원 재개원으로 공공의료 강화하라” 2013-11-12 2347
831 [2013_75호] “살려내라, 우리 종범이 살려내라…” 2013-11-12 2313
830 [2013_74호] 공공(公共)의 가치, 모든 노동의 기본을 위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2013-11-06 2406
829 [2013_74호] 함께;갑시다, 2013 전국노동자대회 2013-11-06 2457
828 [2013_74호] 제 5차 보건의료산업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지상중계 2013-11-06 2336
827 [2013_74호] 경남도민 50%, “진주의료원 재개원해야 한다” 2013-11-06 2379
826 [2013_73호] 그대, 노동자라면!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을 위해 11월 9-10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만납시다 2013-10-30 2476
825 [2013_73호] “국회 결정 무시 말고 진주의료원 재개원 하라” 2013-10-30 2448
824 [2013_73호] 환영해요, 신규지부! 호남권역재활병원지부 신규설립! file 2013-10-30 2598
823 [2013_73호]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23일 파업 돌입 2013-10-30 2505
822 [2013_72호] 기본이 없는 박근혜 정부의 미친 바람이, 분다. 2013-10-25 2315
821 [2013_7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촉구 경남도청 앞 노숙농성 돌입 2013-10-24 2332
820 [2013_71호] 2013 임단투 타결 이어져 2013-10-23 2253
819 [2013_71호] “비관과 절망의 시대, 탄압에 맞서 투쟁을 결의하며 다시 희망을 이야기합시다” 2013-10-23 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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