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858 [2016_20호] 5월 3일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인력확충, 산별연대교섭 추진ㅍ
2034 2016-05-04
5월 3일 제1차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인력확충, 산별연대교섭 추진 임금 7.4% 인상, 성과연봉제, 퇴출제 도입 저지, 노동개악 폐기 투쟁 결의 5/9일 노사 공동 산별 대토론회, 5/25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 산별교섭 요구안 임금 총액 7.4% 인상 환자 안전 위한 ...  
857 [2016_50호]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전면파업 돌입! 고대의료원·서울시동부병원·원주의료원지부 타결!
2034 2016-10-27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전면파업 돌입! 고대의료원·서울시동부병원·원주의료원지부 타결! 대전을지대병원 사측만 끝내 타결안을 내놓지 않았다. 대전을지대병원 사측은 새벽까지 이어진 교섭에서도 타결을 위한 조합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끝내 파업...  
856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박근혜 정부 즉각 나서라!
2035 2013-05-16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박근혜 정부 즉각 나서라! 박근혜 정부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열렸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정해선 부위원장, 한미정 부위원장, 김...  
855 [2014_58호]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2035 2014-08-12
속초의료원 직장폐쇄 전면철회 속초의료원이 11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직장폐쇄를 전면철회됐다. 지난 7월 30일 지부의 복귀선언에도 불구하고 기습적으로 단행한 직장폐쇄다. 직장폐쇄 이후 지부는 기자회견, 강원5개의료원지부 도청 앞 릴...  
854 [2017_04호] 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2035 2017-01-24
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전 지부장이 “병원 관리자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병원측의 불법 행위를 인정했다. 지난 1월 13일 서...  
853 [2012_70호] 대구시지노인병원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추선선물세트
2036 2012-09-24
대구시지노인병원지부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추선선물세트 … 광천김 선물세트(15,000원) (내용량:광천김 전장 20g×10봉) … 올리비에 고급유 1호(15,000원) (내용량:포도씨유 500ml×1개, 카놀라유 500ml×1개) … 찹쌀유과세트 4봉(20,000원) (...  
852 [2012_87호]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2036 2012-12-17
12월 19일, 당신은 어떤 미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가 투표할 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사회 일터에 만족을, 환자에게 사랑을! 인력걱정 없는 병원 비정규직‧정리해고 불안 없는 행복한 직장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일 ...  
851 [2015_20호] 병원장 퇴진 촉구 부산대병원지부 서명운동 돌입!
2036 2015-05-13
병원장 퇴진 촉구 부산대병원지부 서명운동 돌입! 부당노동행위 중단! 부산지역본부 결의대회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는 5/7(목)~8(금), 12(화)~15(금), 26(화)~29(금) 10일간 오후 5시부터 부산대병원 앞에서 <횡령 및 배임의혹 부...  
850 [2015_28호]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중단하라!
2036 2015-07-07
더 쉬운 해고, 더 많은 비정규직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중단하라! 노동시장 구조개악과 2단계 공공기관 정상화 정책, 금융권 구조조정 저지 결의 양대노총 공공, 금융부문 2만여 조합원 대학로 집회 후 거리 행진 보건의료노조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849 [2015_57호] 새누리당의 일방적 사학연금법 개악 반대!
2036 2015-11-10
새누리당의 일방적 사학연금법 개악 반대! 가입자들의 사학연금제도 개선 요구 수용하라!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교수노조, 전교조, 대학노조, 사립대학연맹, 의료산업연맹 등 사학연금 가입자들로 구성된 <사학연금제도개선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11월 9...  
848 [2011_17호] 특성별 2011년 산별교섭, 산별투쟁 현황
2037 2011-05-12
국립대병원 국립대병원은 노조가 요청한 5월 18일 상견례에서 특성별 중앙교섭 진행과 관련한 노사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5월 25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의료기관과 함께 국립대병원 특성 요구를 걸고 대정부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간,중소...  
847 지방의료원, 수익성이 아니라 공공성으로 평가해야
2037 2011-07-08
1일, 충남 지방의료원 공공의료 확립과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 토론회…보건의료노조 대충본부 주최로 충남 지방의료원 발전방향 모색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료노조 대전충남지역본부 ⓒ 보건의...  
846 [2011_31호]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타결
2037 2011-08-18
산별교섭의 새로운 모델 창출, 산별중앙교섭 정상화를 위한 교두보 확보…▲지역거점형 종합병원 활성화 및 민간․중소병원 인력수급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노사공동포럼' 합의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위원회 구성 ▲ 임금 총액 4.1% 인상, 보...  
845 [2011_33호]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2037 2011-09-01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희망버스’에 이어 제주도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평화비행기’가 뜬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9월...  
844 [2013_30호]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_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2037 2013-05-24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5월 23일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 상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총...  
843 [2016_51호]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총파업 7일차! “사측은 조정안 수용하고, 노조파괴 공작 중단하라”
2037 2016-11-02
대전 을지대병원지부 총파업 7일차! “사측은 조정안 수용하고, 노조파괴 공작 중단하라” 보건의료노조와 대전시민 대책위원회는 파업 5일째인 10월 31일 병원 로비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대전 을지대병원 재단은 환자 안전 위협과 노조파괴 공작을 중단하...  
842 [56호] 30일 KEC 농성현장서 김준일지부장 분신…촛불집회 진행 file
2038 2010-11-03
30일 KEC 농성현장서 김준일지부장 분신…촛불집회 진행 구미 KEC 공장에서 농성을 전개했던 김준일 금속노조 구미지부장이 30일 밤 9시50분 경 분신했다. 김준일 지부장은 사측의 교섭을 빙자한 기만적 행태에 이어 경찰이 농성장을 치고 들어가자 이를 저지...  
841 [2011_36호]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실무교섭 의견접근안 원장단회의에서 부결
2038 2011-10-06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실무교섭 의견접근안 원장단회의에서 부결 사측, 29~30일 전체 의료원장단 회의에서 실무교섭안 부결! 임금동결 주장! 차기교섭 10월 12일 14시 서산의료원, 의료원장 불참하면 현장투쟁 돌입! 사측, 29~30일 전체 의료원...  
840 [2012_28호] 제1차 중앙집행위원 및 전국지부장 연석회의...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
2038 2012-06-14
제1차 중앙집행위원 및 전국지부장 연석회의 산별교섭 반드시 정상화 시키겠다 2012년 산별교섭 참가를 위한 1차 농성투쟁으로 산별교섭 참가 의사를 밝힌 사업장이 24곳에서 65곳으로 증가…1차 농성투쟁 공유하고 2단계 압박투쟁 논의 보건의료노조...  
839 [2012_37호] 2012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① 노동시간
2038 2012-07-11
2012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보고서① 노동시간 보건의료노동자 노동시간 해마다 늘어 1주 46.6시간 근무, 근무일 평균 3시간 추가 노동…평균 식사시간 22분에 불과 인력부족, 인수인계,각종 평가 준비 시간 증가…연장수당도 제대로 지급 안 돼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