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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1호] 정부 노동개악 ① 성과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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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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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6호] 환자안전법과 인력법 = 실과 바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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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7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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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4호] 9.28 총파업총력투쟁, 4천여 조합원 참가 “우리 총파업은 국민 살리는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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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
1917 |
875 |
[2017_08호] “즉각 퇴진, 특검 연장!” 2017 첫 민중총궐기, 107만 촛불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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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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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호] 보건의료노조 올해 첫 투쟁은 영남대의료원 민주노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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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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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1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핵심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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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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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0호] 2011년 산별중앙교섭 _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성사, 국립대병원 중앙교섭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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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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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0호] 2011년 투쟁 승리를 위한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 산별특성교섭 추진 함께 산별현장교섭 병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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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2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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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22호] 국민,조합원들과 공감지수 100% 이룬 러브플러스 캠페인 대단원의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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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1916 |
869 |
[2011_47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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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
1916 |
868 |
[2012_1호] 위원장 신년사...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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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
1916 |
867 |
[2012_25호] <2012년 핵심요구1> 산별교섭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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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
1916 |
866 |
[2012_51호] 축조교섭 통해 실질적 논의 본격 시작...2차 축조교섭은 8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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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1916 |
865 |
[2012_74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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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8 |
1916 |
864 |
[2013_80호] 의료민영화 팍팍! 밀어주는 서비스업 규제 완화대책을 주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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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1 |
1916 |
863 |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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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916 |
862 |
[2015_11호] 임금과 고용 등 조합원의 권리를 지키는 것은 노동조합의 기본 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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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
1916 |
861 |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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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1915 |
860 |
[2011_24호] 6월 29일 총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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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1915 |
859 |
[2011_24호] "MB는 최저임금 5410원, 반값등록금 요구를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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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