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8 |
[2012_51호] 축조교섭 통해 실질적 논의 본격 시작...2차 축조교섭은 8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
|
2012-08-14 |
1973 |
897 |
[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
2012-11-14 |
1973 |
896 |
[2013_81호] "박근혜 정부의 부당한 공공기관 정책에 불복종운동을 선포한다"
|
2013-12-12 |
1973 |
895 |
[2015_55호] 10/29 보건의료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 개최
|
2015-10-30 |
1973 |
894 |
[2016_14호] “반노동자 정당 심판!” 투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
|
2016-04-01 |
1973 |
893 |
[54호]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
2010-10-22 |
1972 |
892 |
[2011_9호] 보건의료노조 모바일 홈페이지
|
2011-03-16 |
1972 |
891 |
[2011_34호] 진보정치 대통합에 관한 보건의료노조 논평 발표... 진보정치 대통합 노력은 지속돼야
|
2011-09-08 |
1972 |
890 |
[2011_37호]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사측, 일방적으로 교섭 불참
|
2011-10-12 |
1972 |
889 |
[2011_48] 보건의료노조,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 위해 당원가입, 세액공제 사업 돌입
|
2011-12-23 |
1972 |
888 |
[2012_55호] 무상의료 운동본부 ‘영리병원 OUT’법 개정 운동선포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 개최
|
2012-08-22 |
1972 |
887 |
[2013_87호] [위원장 2차 긴급호소문] 민영화 반대 투쟁에 보여준 국민의 명령,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보건의료노조, 중단 없는 투쟁을 강력하게 이어갑시다.
|
2013-12-31 |
1972 |
886 |
[2014_5호] 의료민영화라는 재앙, 당신이란 희망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2014-01-22 |
1972 |
885 |
[2014_64호] 대통령이 국민건강 포기했다!
|
2014-09-17 |
1972 |
884 |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선거 관련 위원장 인사말] 4․11 정치기적을 만들어 냅시다!선전국1
|
2012-03-22 |
1971 |
883 |
[2012_15호] 4.11 총선 관련 조합원께 드리는 글 ...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
2012-04-14 |
1971 |
882 |
[2012_82호] 살기 위해 죽기를 각오한 노동자가 여기, 있다
|
2012-11-22 |
1971 |
881 |
[2013_51호] 홍준표 도지사의‘오만과 편견’우리의 투쟁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
2013-07-03 |
1971 |
880 |
[2014_8호] 월 최저임금 16만원 요구했다 총에 맞아 죽었다
|
2014-02-12 |
1971 |
879 |
[2015년_6호]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 __ 98.2%,“국회 위증 밝혀지면 원장 퇴진해야”
|
2015-02-04 |
1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