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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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2012_48호]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1910 2013-06-21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19일(수)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즉각 석방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즉각 실시 및 ...  
897 [2012_48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보건복지부 재의 요구 수용, 범법자 증인채택 및 처벌촉구 광역별 1인시위 및 집중투쟁 이어져
1910 2013-06-21
진주의료원 정상화, 보건복지부 재의 요구 수용, 범법자 증인채택 및 처벌촉구 광역별 1인시위 및 집중투쟁 이어져 19일 청와대 앞에서 유지현 위원장과 조영호 수석부위원장이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1인시위를 진행했다. 같은 날 대구경북지역...  
896 [2013_82호] 보건의료노조,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강행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서겠다
1910 2013-12-13
보건의료노조, 일방적 의료영리화 정책 강행시 범국민적 투쟁에 나서겠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서비스 산업 육성 발표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해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은 우리나라 의료를 ...  
895 [2013_83호] 위기를 인식하라
1910 2013-12-18
위기를 인식하라 우리앞에 두 개의 폭탄이 떨어졌다. 하나는 12월 11일(수)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과 12월 13일(금)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 방안’이다. 노사자율 단체협약 개악…구조조정, 민영화 서...  
894 [2016_6호]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1910 2016-02-17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18번째 생일입니다! 자긍심이 회복되는 일터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빛나는 사회를 위해 1998년 2월 27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탄생했습니다 18년간 느리지만 천천히 아프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꿈을 현실로, 절망을 희망으로 만...  
893 [2017_04호] 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1910 2017-01-24
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전 지부장이 “병원 관리자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병원측의 불법 행위를 인정했다. 지난 1월 13일 서...  
892 [2017_05호] 법원, 성과연봉제 시행 중단 첫 결정
1910 2017-02-07
법원, 성과연봉제 시행 중단 첫 결정 보훈병원지부, 근로복지공단의료본부지부 성과연봉제 폐기 촉구 지난달 31일 대전지법 민사 21부는노사합의 또는 노동자 과반수 동의 없이 성과연봉제를 확대 도입한 기관에 시행 중단 결정을 내렸다. 대전지법은 철도노조...  
891 [2017_18호]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1910 2017-05-07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보건의료노조는 <2017 대선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수용한 정의당, 민중연합당, 더불어민주당과 ▲보건의료산업 50만개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왜곡된 의료이용체계 개선 ▲병원비 걱정 없는 ...  
890 [2017_54호] 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1910 2017-12-20
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최근 JTBC 뉴스와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의 부당 내부거래 및 인천성모병원의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사건...  
889 [2018_03] 돈벌이 경영 중단! 병원 갑질 근절! 민주노조 사수! 해고자 복직!
1910 2018-01-22
돈벌이 경영 중단! 병원 갑질 근절! 민주노조 사수! 해고자 복직! 인천성모병원 정상화 촉구 집중투쟁 전개 18일 최악의 미세먼지와 추위에도 불구하고, 보건의료노조는 전국의 현장간부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정상...  
888 [2018_07호] 노동조건 개선과 조직문화 개선 위한 전 조직적 투쟁 전개해야…
1910 2018-02-21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자살, 폭발 직전 한국 간호 현실의 상징적 징표” 노동조건 개선과 조직문화 개선 위한 전 조직적 투쟁 전개해야… 보건의료노조는 서울아산병원 신규간호사 자살사고에 관한 성명을 내고 획기적인 노동조건 개선과 업무시스템 개선, 조직...  
887 [2018_41호] 민주노총 11월 총파업 돌입 선포
1910 2018-10-31
민주노총 11월 총파업 돌입 선포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의료민영화 저지·노동특례제도 폐지·산별교섭 법제화’ 보건의료노조 4대 요구 쟁취 위해 11월 상경 총파업 총력투쟁 벌인다 민주노총은 25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폐청산...  
886 [54호]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1909 2010-10-22
2011년 건강보험 수가 협상 마감 민주노총, 병원 양극화 해소 위해 병원급 유형 세분화해야 10월 19일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에서 2011년 건강보험 수가가 최종 결정됐다. 병원 1.0%(약제비 모니터링 결과 삭감수치 반영), 치과 3.5%, 한방 3.0%, 약국 2.2%,...  
885 [2011_3호]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file
1909 2011-01-19
“만만한 게 환자입니까?”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경실련 등 시민단체, 약값 본인부담율 인상안에 거센 반발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10개 시민단체는 1월 17일, 오...  
884 [2011_8호] 2011년 임단협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요구안 만들어요
1909 2011-03-09
2011년 임단협 설문조사로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있는 요구안 만들어요 보건의료노조는 2011년 산별중앙교섭과 산별현장교섭을 앞두고 현장의 요구에 기반한 요구안과 사업내용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22일부터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임단협 ...  
883 [2011_11호] 2011년 산별교섭, 산별투쟁 방침
1909 2011-04-01
산별교섭 방침 올해 임단협교섭은 ▲산별중앙교섭 ▲산별현장교섭 ▲대정부교섭 ▲대지방자치단체교섭 ▲대국회교섭으로 병행해서 진행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2009년 이후로 중단됐던 산별중앙교섭을 전면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09년 산별교섭 중단 이후 ...  
882 [2011_11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핵심의제 file
1909 2011-04-01
보건의료노조 2011년 핵심의제 병원인력 부족 문제 해결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OECD 국가 중 대표적인 병원인력 부족 국가인 우리나라 병원 현실을 여론화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담보할 수 있는 병원인...  
881 [웹자보] 행복한 통일이야기 독후감 공모전
1909 2011-07-21
 
880 [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1909 2011-09-01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노조, 추석 전 자율타결 촉구하며 다음 주부터 집중교섭 요구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이 사측의 제안으로 8월 31일, 오후 2시, 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원장들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2011...  
879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 나순자 전 위원장, 비례 11번 확정
1909 2012-03-22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 나순자 전 위원장, 비례 11번 확정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통합진보당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총 74,749명의 유효당권자 중 41,672명(투표율 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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