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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69호] “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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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공약먹튀를 규탄한다!”
'공약파기, 국민기만 박근혜 정부 규탄 노동,민중,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이 10월 1일(화)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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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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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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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4월 1일(화)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국회 기재위, 민영화 저지 특위 소속 국회의원,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경영평가단 집단 사퇴, 반노조 편향인사 임명, 잘못된 지표선정 등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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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52호] 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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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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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이냐, 타결이냐 사측이 결단하라! 10/29 파업돌입사업장에 전체 상경대오 총집중 타격! 총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사측이 결단을 내려야 될 시기다. 파업 돌입 이틀을 앞둔 27일에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고대의료원 2차 조정회의와 전남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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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5호] “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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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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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2/2 홍명옥 지부장‘부당해고 철회’촉구 인천지역 결의대회 개최 지난해 4월, 인천성모병원 중간관리자들은 국제성모병원 건강보험 부당청구 관련 언론제보자로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을 지목하고 집단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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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7호] 2/23~24 창립 18주년 기념대회 및 2016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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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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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8천 전조합원 힘 모아 노동개악 저지, 인력 확충 결의” 충분한 인력확보로‘간호간병통합서비스’제도화!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 제정! 4대 집중투쟁사업장 – 인천성모병원·대전을지대병원·속초의료원·고려수요양병원 확정! “현장에서 길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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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8호] 진주의료원 폐업 3년 공공의료 강화의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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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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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 폐업 3년 공공의료 강화의 길을 찾는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3년, 공공의료 강화의 길을 찾는다’는 제목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은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원 김윤 교수가 좌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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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11호] 정부 노동개악 ① 성과연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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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6-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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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동개악 ① 성과연봉제 성과연봉제 도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돈벌이 하라는 것! 동료간 성과 경쟁→사용자 마음대로 개별 임금 삭감 의료서비스 질↓ 과잉진료↑ 1/28 정부는 공공의료기관에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간부직에만 적용하던 성과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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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32호] 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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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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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A등급 전남대병원에서 간호사 자살이라니... 죽음으로 내모는 직무스트레스 근본해결책 마련하라! 지난 6월 19일 전남대병원 수술실에서 일하던 25년차 간호사가 전환배치에 괴로워하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남대병원지부는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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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4호] 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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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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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인천성모병원 홍명옥 전 지부장에 대한 집단 괴롭힘 ‘유죄’ 판결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전 지부장이 “병원 관리자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병원측의 불법 행위를 인정했다. 지난 1월 13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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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9호] “성별임금격차 OECD 1위”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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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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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임금격차 OECD 1위”성평등은 모두를 위한 진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109주년, 민주노총 전국여성노동자 대회 예정 1910년 독일의 노동운동가 클라라 체트킨이 처음으로 여성의 날을 제안했다. 1908년 뉴욕 여성섬유노동자의 총파업, 1911년 146명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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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24호] 보건의료노조 동국대학교병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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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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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동국대학교병원지부 설립!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6월 2일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노동자들은 설립총회를 진행하고 보건의료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했다. 초대지부장으로 재활의학과 권준성 조합원을 선출했다.
동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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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4호] 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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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5 | 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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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부원장 신부의 병원 부당 내부거래…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위한 투쟁 박차! 최근 JTBC 뉴스와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인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의 부당 내부거래 및 인천성모병원의 노동부 근로감독 농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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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 1문1답 G20 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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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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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1답 G20 정상회의, 뭐가 문제인가 (2) 글로벌 경제위기 해결한다며 투기자본 규제는 뒷전
Q. 왜 G20 정상회의에 반대하나. A. G20 정상회의는 글로벌 금융위 기와 재정위기를 극복하고 위기 이후의 새로운 세계금융, 경제체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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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7호] 보건의료노조 대정부투쟁 선포, 200여명 조합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육성 지원 및 혈액사업 공공성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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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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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을 시작으로 보건의료노조 2011년 대정부투쟁 시작…매주 수요일마다 대정부투쟁 전개 방침
보건의료노조는 5월 11일 대정부투쟁 1탄 '지역거점 공공병원 육성 지원 및 혈액사업 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 보건의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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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0호] 이화의료원지부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 8월 9일 조정신청, 8월 24일 파업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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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1-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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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력 충원! 무상의료 실현! 임금?단협 쟁취! 2011년 투쟁 승리!
이화의료원지부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 8월 9일 조정신청, 8월 24일 파업전야제
8월 10일, 오후 6시,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전 조합원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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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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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1-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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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노조, 추석 전 자율타결 촉구하며 다음 주부터 집중교섭 요구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이 사측의 제안으로 8월 31일, 오후 2시, 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원장들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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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47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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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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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④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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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9호] 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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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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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 기자회견
나순자 전 위원장, 5일 통합진보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등록 오늘(6일)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선거운동 본격 진행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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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79호] 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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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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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의 투쟁은 곧 전국 지방의료원·공공병원의 투쟁입니다.
교섭권을 악질노무사에게 위임하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의료원과 전라북도에 맞서 남원의료원지부가 투쟁한지 벌써 3주차다. 경영위기를 운운하며 직원들에게 임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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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48호]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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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6 | 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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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19일(수)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즉각 석방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즉각 실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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