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918 [2011_26호] 학부모.전교조, "일제고사 폐지하라!" 촉구
2022 2011-07-14
학부모.전교조, "일제고사 폐지하라!" 촉구 7월 12일 전국 일제고사를 앞두고 전국 학부모와 교사 1,500여 명이 ‘일제고사 폐지를 촉구하는 학부모?교사 선언’을 발표했다. 전교조는 7월 11일 발표한 선언문에서 “경쟁교육 정책을 중단하고 행복한 협력교...  
917 [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2022 2012-11-14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투표시간연장 1박2일 국민MT∙2차 국민청원∙국회인간띠잇기∙유권자총궐기 대규모 국민촛불대회 등 경고 선거일 유급휴일과 투표시간 연장을 위해 국민청원운동을 펼치고 있는 투표권공동행동이 새...  
916 [2014_13호]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16년, 국민건강권 쟁취 위해 달려온 한길
2022 2014-02-27
1998. 2. 27 보건의료노조 16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당신의 삶, 당신의 고민 당신의 눈물과, 웃음의 무게가 보건의료노조의 길에 방향을 만들었습니다.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만들었고 일 하는 사람의 자긍심이 참된 진리임을 세상에 알렸습...  
915 [2017_26호] 6/21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3차 정책협의 개최
2022 2017-06-22
6/21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3차 정책협의 개최 좋은 일자리 마련 위한 노사공동선언 추진하기로 중집·지부장 연석회의...일자리혁명·의료혁명 투쟁계획 논의 7/5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산별중앙교섭 축조교섭·4차 정책협의 예정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  
914 [2017_31호]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지부,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 신규 설립
2022 2017-07-19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지부,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 신규 설립 “전 근대적 노동조건 개선, 직원존중 문화 만들어 갈 것”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지부를 설립했다. 7월 14일 건양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은 건양대...  
913 [2011-1호] 영남대의료원 지부장과 사무장 1인시위 도중 연행
2021 2011-01-05
영남대의료원 지부장과 사무장 1인시위 도중 연행 영남대의료원지부 김진경 지부장과 김지영 사무장이 1월 4일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아파트 앞에서 1인시위를 하다가 경찰에 연행됐다. 현재 영남대의료원지부는 해고자 복직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요구하...  
912 [2013_44호] “집회, 투쟁… 처음에는 부끄러웠어요.지금은 싸울 줄 아는 우리가 자랑스러워요”
2021 2013-06-14
“집회, 투쟁… 처음에는 부끄러웠어요.지금은 싸울 줄 아는 우리가 자랑스러워요” 진주의료원 사수 투쟁이 100일을 훌쩍 넘겼습니다. 100일간 최선을 다해 싸워온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의고민과 내면의 갈등, 의식의 변화와 감동의 순간을 조합원들의 입말...  
911 [2015_12호] "정부는 일방적 2단계 가짜정상화 대책 중단하라“
2020 2015-03-18
"정부는 일방적 2단계 가짜정상화 대책 중단하라“ 3/23(월) 전체 공공기관 대표자 워크숍 통해 총력투쟁 결의 3/16(월)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양대노총 공대위)는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 2단계 가짜 정상화...  
910 [2016_53호]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 하야하라 ... 11/21 보건의료노조 비상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2020 2016-11-16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 하야하라 11/21 보건의료노조 비상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박근혜 하야”는 이제 전 국민의 명령이 되었다. 12일 100만이 넘는 국민이 서울 시청광장으로 집결했고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여곳에서 열린 지역집회에도 ...  
909 [2011_10호]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2019 2011-03-23
4월 7일 보건의 날 기념 무상의료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 날을 맞아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이 열린다.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건강보험대개혁 연석회의는 4월 7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참...  
908 [2011_49호]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업무보조 직접고용하기로
2019 2011-12-29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업무보조 직접고용하기로 2012년 1월 1일부로 직접고용 확정 처음으로 병원 현장의 불법파견으로 인정됐던 화순전남대병원의 간호업무보조 불법파견에 대해 화순전남대병원측이 2012년 1월 1일 직접고용하기로 했다. 이로써 화순전남대...  
907 [2012_19호]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2019 2012-05-10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1 임금인상 표준생계비 확보와 소득분배 개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금을 총액 대비 8.7% 인상한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한다. 사용자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최저...  
906 [2012_39호] 대구시지노인병원 지부 파업 20일째
2019 2012-07-16
대구시지노인병원 지부 파업 20일째 대구시지노인병원지부의 파업이 16일 현재 20일 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시지노인병원지부 조합원들은 병원.대구시청 앞에서 집회와 선전전을 이어 오는 한편 보건의료노조 전국순회투쟁에 결합하고 있다. ...  
905 [2014_2호]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2019 2014-01-05
진실을, 알립시다.⓷ 보건의료노조 투쟁지침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여러분 분노합시다 행동합시다 함께합시다 조합원 여러분, 함께 합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3일 전국 중집,지부장 연석회의를 통해 보건의료노조 일상조직을‘박근혜 퇴진...  
904 [2017_09호]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2019 2017-03-07
박근혜 없는 3월 “진짜 봄” 헌법재판소, 이르면 10일 탄핵 심판 예정 탄핵 기각·연기시 총파업총투쟁·휴교령 방침 등‘폭풍전야’ 특검, 박근혜-최순실 공모해 삼성으로부터 뇌물 혐의 밝혀 헌법재판소는 이르면 이번주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결정 ...  
903 [중소병원교섭속보] 노조, 민간․중소병원 사측 대표단 구성 촉구하기로 file
2018 2011-04-15
노조, 민간․중소병원 사측 대표단 구성 촉구하기로 지부장회의, 5/18 민간․중소병원 특성요구 걸고 복지부 대정부 투쟁 전개 예정 민간․중소병원 간담회 후 지부장회의가 진행됐다. 지부장들은 이미 다수의 병원에서 22일 상견례의 참가 의사를 밝힌 만큼 ...  
902 [2011_22호]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
2018 2011-06-16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 “6.15정신으로 새 국면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을 맞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6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평화통일민족대회’를 열고 6.15공동선언 ...  
901 [2014_65호] 공적연금에 담긴 노동의 가치 무시말라
2018 2014-09-24
공적연금에 담긴 노동의 가치 무시말라 22일(월)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공무원 노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토론회를 무산시켰다. 정부는 재정적자를 이유로 공무원연금, 군인연...  
900 [2016_11호] 정부 노동개악 ① 성과연봉제
2018 2016-03-22
정부 노동개악 ① 성과연봉제 성과연봉제 도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돈벌이 하라는 것! 동료간 성과 경쟁→사용자 마음대로 개별 임금 삭감 의료서비스 질↓ 과잉진료↑ 1/28 정부는 공공의료기관에 성과연봉제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간부직에만 적용하던 성과연봉...  
899 [2011_48] 의정부 귀복요양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화해
2017 2011-12-23
의정부 귀복요양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화해 지난 12월 19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귀복요양원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화해가 이루어졌다. 주요내용은 첫째, 사용자는 징계를 철회하고...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