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8 |
[2017_26호] 6/21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3차 정책협의 개최
|
2017-06-22 |
1961 |
| 917 |
[2018_03]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
2018-01-22 |
1961 |
| 916 |
[62호] 보건의료노조 9일 규탄 성명 발표
|
2010-12-15 |
1960 |
| 915 |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 나순자 전 위원장, 비례 11번 확정
|
2012-03-22 |
1960 |
| 914 |
최저임금 시급 5600원은 사회적 양심이다...최저임금현실화 최저임금법제도개선 4차 결의대회 열려
|
2012-06-22 |
1960 |
| 913 |
[2012_65호] 경기도의료원, 지방의료원 조정 결렬 후 … 공무원임금체계 지키기 위해 강고한 투쟁
|
2012-09-06 |
1960 |
| 912 |
[2012_77호] 30일 영남학원재단 정상화의 사회적 해법 모색 위한 토론회 진행
|
2012-10-31 |
1960 |
| 911 |
[2014_2호] 진실을, 압시다. ⓶ 민영화 반대하는 노동조합 손보기 단체협약 개악
|
2014-01-05 |
1960 |
| 910 |
[2014_26호]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국회 앞 집회 8일째
|
2014-04-16 |
1960 |
| 909 |
[2016_9호] 2016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참여해주세요
|
2016-03-08 |
1960 |
| 908 |
[2016_36호] 환자안전법과 인력법 = 실과 바늘
|
2016-08-07 |
1960 |
| 907 |
[보건의료노조 현장 인력연구팀 미국•일본 병원 현장조사 보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법 만들기
|
2011-06-01 |
1959 |
| 906 |
[2011_40호] 21개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타결
|
2011-10-31 |
1959 |
| 905 |
보호자없는 병원 실현을 위한 전국워크숍 개최
|
2012-02-26 |
1959 |
| 904 |
[2012_9호] 여성노동권 쟁취! 성희롱 금지법(가칭) 제정! 노동시간 단축! 민주노총 여성노동자대회
|
2012-03-06 |
1959 |
| 903 |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선거 관련 위원장 인사말] 4․11 정치기적을 만들어 냅시다!선전국1
|
2012-03-22 |
1959 |
| 902 |
[2012_29호] 오늘(19일)부터 27일까지 지역본부별 집중순회투쟁
|
2012-06-19 |
1959 |
| 901 |
[2012_77호]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허용 강행 규탄!
|
2012-10-31 |
1959 |
| 900 |
[2012_80호] 투표권보장공동행동,“투표시간 연장 입법화하라”
|
2012-11-14 |
1959 |
| 899 |
[2013_55호]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제2의 홍준표가 되고 싶은가
|
2013-07-11 |
19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