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8 |  |
[2018_03]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
| 1924 | 2018-01-22 |
|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 꼼수 중단하라” 보건의료노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비 계속 지급할 것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18일 성명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시키는 사용자들의 꼼수를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2018년 새해 들어 많은 대학 ...
|
| 937 |
[2011_24호] 축하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
| 1923 | 2011-06-28 |
|
축하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 사무실 개소식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이 드디어 6월 28일, 오후 4시 사무실 개소식을 진행합니다.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 936 |  |
[웹자보] 행복한 통일이야기 독후감 공모전
|
| 1923 | 2011-07-21 |
|
|
| 935 |  |
[2011_33호]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
| 1923 | 2011-09-01 |
|
첫 실무교섭 진행! 사측, 여전히 개악안 고수! 노조, 추석 전 자율타결 촉구하며 다음 주부터 집중교섭 요구
지방의료원 첫 실무교섭이 사측의 제안으로 8월 31일, 오후 2시, 지방의료원연합회에서 개최됐다.
“원장들의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2011...
|
| 934 |  |
[2011_40호] 영리병원 도입과 한미FTA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간부 집중투쟁 전개
|
| 1923 | 2011-10-31 |
|
영리병원 도입과 한미FTA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간부 집중투쟁 전개
영리병원 도입 저지와 한미FTA 저지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이 지난 10월 24일 포문을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간부들은 이날 13시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서 영...
|
| 933 |  |
[2013_27호] 6월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5월 27일 특성별노사간담회 추진
|
| 1923 | 2013-05-16 |
|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 공공의료 강화! 의료영리화 저지! 산별교섭 정상화! 15일(수) 1차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올 해 교섭 및 투쟁방침 확정
시기집중 · 공동요구 · 공동투쟁으로 2013년 투쟁 승리하자! 6월 12일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
|
| 932 |  |
[2012_48호]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
| 1923 | 2013-06-21 |
|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 없이 경제민주화도, 국민통합도 없다
19일(수) 오전 10시 청와대 앞에서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촉구 민주노총 기자회견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김정우 쌍용자동차지부장 즉각 석방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즉각 실시 및 ...
|
| 931 |  |
[2013_55호]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제2의 홍준표가 되고 싶은가
|
| 1923 | 2013-07-11 |
|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제2의 홍준표가 되고 싶은가 정석구 남원의료원장 재임 확정… 이용길 남원의료원지부 부지부장 고공농성 8일째
남원의료원 갈등의 씨앗, 노사관계 파행의 주범이라 일컬어지는 정석구 의료원장이 사실상 재임됐다. 전라북도는 지난 7...
|
| 930 |  |
[2015_20호] 5/12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GNU와 국제공동행동 전개
|
| 1923 | 2015-05-13 |
|
5/12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GNU와 국제공동행동 전개
보건의료노조는 5월 12일(화)‘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이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미국, 캐나다, 호주 등 GNU(Global Nurses United, 국제간호사연대) 소속 11개국 간호사 및 보건의료노동자들과 이날을 ...
|
| 929 |  |
[2016_5호] “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
| 1923 | 2016-02-03 |
|
“인천성모병원은 인권유린, 노동탄압 중단하라” 2/2 홍명옥 지부장‘부당해고 철회’촉구 인천지역 결의대회 개최 지난해 4월, 인천성모병원 중간관리자들은 국제성모병원 건강보험 부당청구 관련 언론제보자로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을 지목하고 집단 괴롭...
|
| 928 |
[2016_8호]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 설립총회
|
| 1923 | 2016-03-02 |
|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 설립총회 용인정신병원, 경기도정신병원, 경기도노인전문용인병원이 포함된 보건의료노조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 설립총회가 2월 25일 오후5시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용인동부지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설립총회에는 총 92명의 조합원...
|
| 927 |
[2016_41호] 용인정신병원 해고자 21명, 21일 전원 복직 합의!
|
| 1923 | 2016-09-14 |
|
용인정신병원 해고자 21명, 21일 전원 복직 합의! 보건의료노조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가 76일간의 총파업과, 현장투쟁 16일 만인 9월 8일 노사 교섭을 통해 해고자 21명이 21일 전원 복직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 <환자 인권문제, 노동 탄압...
|
| 926 |  |
[2016_53호]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 하야하라 ... 11/21 보건의료노조 비상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
| 1923 | 2016-11-16 |
|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 하야하라 11/21 보건의료노조 비상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박근혜 하야”는 이제 전 국민의 명령이 되었다. 12일 100만이 넘는 국민이 서울 시청광장으로 집결했고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여곳에서 열린 지역집회에도 ...
|
| 925 |  |
[2017_05호] “2월에는 탄핵하라”2월 25일 민중총궐기 총집중
|
| 1923 | 2017-02-07 |
|
“2월에는 탄핵하라”2월 25일 민중총궐기 총집중 보건의료노조, 2/4 의료농단 책임자 처벌 촉구 집중선전전 벌여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5일로 100일을 맞이했다. 지난해 10월 29일 시작된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는 2월 4일 14회차에 접어들었고 이...
|
| 924 |
[2011_30호] 한양대의료원지부 - 2011년 산별.현장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
| 1922 | 2011-08-11 |
|
일방적 조직개편 반대! 구조조정 반대! 의료원 발전방안 수립! 노사관계 정상화!
2011년 산별.현장 임단협 승리를 위한 전 조합원 결의대회 개최
8월 10일, 오후 6시, 한양대서울병원 로비에서 보건의료노조 한양대의료원지부 전 조합원 총력투쟁 결의대...
|
| 923 |  |
보건의료노조 6기 위수사 후보 -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보건의료노조 희망 대합창
|
| 1922 | 2011-11-06 |
|
|
| 922 |  |
[2012_1호] 위원장 신년사...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
| 1922 | 2012-01-04 |
|
[위원장 신년사]
인력문제 해결, 힘 있는 노동조합, 무상의료 실현, 보건의료노조 대표를 국회로! 4만이 함께 부르는 희망대합창으로 행복한 일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인력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건의료노조 대표를 국회로 보냅시...
|
| 921 |  |
[2012_17호]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탈퇴 조합원 원상회복! 병원측 공개사과 예수병원지부 천막농성 돌입
|
| 1922 | 2012-04-26 |
|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처벌! 탈퇴 조합원 원상회복! 병원측 공개사과 예수병원지부 천막농성 돌입
|
| 920 |  |
[2012_76호]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
| 1922 | 2012-10-24 |
|
임금 반납 강요, 악질노무사에 교섭권 위임, 노사관계 파탄
남원의료원의 미래를 위한 길인가! 남원의료원지부 천막농성 10일차 두 번째 중식집회 개최 조합원 등 150명 집결 본조-본부-지부 대책회의 개최, 남원의료원장 태도 변화 없을 시 11월초 파업 ...
|
| 919 |  |
[2013_55호] 2013 보건의료산업 특성별 교섭 및 회의 결과
|
| 1922 | 2013-07-11 |
|
2013 보건의료산업 특성별 교섭 및 회의 결과
[ 특수목적 공공병원 특성별교섭 ]
특수목적 공공병원 1차 특성별교섭이 7월 10일(수) 오후 2시 서울시 동부병원에서 진행됐다.
사측에서는 김경일 서울시 동부병원장, 임환열 관리부장, 홍승돈 총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