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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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1720 2014-04-10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불참특성 중 단국대,부산대병원 산별현장교섭 시작 노동부,“단협유효기간 남아도 임금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14 보건의료산업 3차 산별중앙교섭이 9일(수) 오후 2시 인천의료원 회의...  
937 2014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 _꿈꾸고 행동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이룹니다.
1826 2014-04-10
2014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4월 1일 전북지역본부에 이어 7일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울산경남지역본부, 8일 대구경북지역본부 9일 대전충남지역본부에 이어 14일부터는 부산, 광주전남, 인천부천지역본부 조합원...  
936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1724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  
935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1880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  
934 [2014_24호]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1896 2014-04-08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지난 4월 4일 서울시북부병원지부가 보건의료노조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김기웅 지부장, 서미숙 부지부장, 김관호 사무장이 선출됐고요 현재 가입대상 120여명중 대부분이 조합원으...  
933 [2014_23호] 보건의료노조 6차 투쟁본부 회의_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 본격 저지투쟁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시도 막자!
1821 2014-04-04
보건의료노조 6차 투쟁본부 회의 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 본격 저지투쟁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시도 막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 1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도입저지를 위한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은 ...  
932 [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1898 2014-04-04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4월 1일(화)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국회 기재위, 민영화 저지 특위 소속 국회의원,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경영평가단 집단 사퇴, 반노조 편향인사 임명, 잘못된 지표선정 등 파...  
931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1790 2014-04-04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주지역 후보자 대부분 진주의료원은 재개원 돼야 한다고 대답했다.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진주대책위(대책위)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  
930 [2014_22호]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1927 2014-03-31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27일 규제개혁 후속조치 발표…원격진료, 자법인 등 의료민영화 강행 학교 옆 호텔 허용 등 자본 논리만 따르며‘착한규제’해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겠다는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3월 27일 경제...  
929 [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1870 2014-03-31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보건의료산업 노사, 수가문제 공동연구 제안 우리 지부 ( )월 ( )일 임금교섭 상견례 요청 산별중앙교섭에 불참하고 있는 국립대·사립대병원 특성은 현장교섭으로 진행한다. 국·사립대병원 특성은 지난 3월...  
928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781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927 [2014_21호]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1875 2014-03-27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는 지난 3월 25일(화) 국무회의를 열어 의사-환자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부-의사협회 의정합의 9일만의 일이다. 정부는 이 법안을 국회에 상정하고 6개월간 시범사업을 거쳐...  
926 [2014_2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1893 2014-03-25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 운동본부는 22일(토) 저녁 6시 청계광장에서 '국민건강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절대안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사진] <국민건강 팔아먹는 의료민영화 절대안돼!> 촛불문화제 22일 ...  
925 [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1825 2014-03-25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고용노동부, 민간기업 임단협 규정 실태조사 뒤 노사교섭 지침 내놓기로 민간기업도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기업경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며 민간기업의 노사 단체협약 사항까지 박근혜 정부가 사실상 통제...  
924 [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1831 2014-03-25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금융노조, 공공노련. 공공연맹 노동자들은 22일(토) 오후 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박근혜 정부 ...  
923 [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1802 2014-03-19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 생명 다루는 간호사에 경쟁 강요 성과급제?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19일(수)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을 발표했다. 이번에 제시된 임금체계 개편안은 ▲호봉제의 연...  
922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1804 2014-03-19
[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기자회견…2차 의정협의 규탄, 22일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는 18일 오전 광...  
921 [2014_19호]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1804 2014-03-19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지키기 진주대책위는 18일 오전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도지사를 공천하는 것은 경남도민을 두 번 죽이는 일”...  
920 [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1784 2014-03-19
정부가 말하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과다한(?) 단체협약 교육비 과다지원 ! 의료비 과다지원 ! 경조금 지원 ! 과다한 특별휴가 ! 과다한 퇴직금 ! 느슨한 복무행태 ! 고용세습 ! 경영·인사권 침해 ! 이같은 '방만경영'을 뿌리뽑기 위해 사용자와 정부가 ...  
919 [2014_19호] 공곡기관 정상화, 우리 사업장에서는...
1891 2014-03-19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방침 이후 국립대병원인 서울대치과병원과 부산대병원, 그리고 한국원자력의학원등에 단체협약 개악안과 임금 삭감 등의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공공기관, 그리고 공공의료기관에 가해지는 탄압과 부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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