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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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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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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하루교육 _꿈꾸고 행동하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세상을 조금씩 이롭게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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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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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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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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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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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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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4호]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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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8 |
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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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보건의료노조 6차 투쟁본부 회의_국민과 함께 의료민영화 본격 저지투쟁 성과중심 임금체계 개편시도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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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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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공공기관 경영평가, 불통정책 강요 수단으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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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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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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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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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2호] 의료민영화 강행이 규제개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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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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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2호] 산별중앙교섭 불참 병원 현장교섭 상견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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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
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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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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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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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1호] 원격의료 허용 법안 국무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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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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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촛불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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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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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 단체협약까지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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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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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20호] 우리는 공공부문 노동자, 탄압에 저항하고 민영화에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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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5 |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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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고용노동부 임금체계 개편 매뉴얼 발표_ 기업부담↓위한 친기업정책 및 노동배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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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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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의협-복지부 2차 의정협의, 국민 배신한 의료영리화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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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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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홍준표 지사, 도민 건강권 뺏고 무슨 염치로 재선 도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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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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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민영화, 구조조정... 박근혜 정부는 이런것을 '정상'이라 말하고 공공부분 노동자, 우리들은 진짜 '정상'을 위한 싸움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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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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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19호] 공곡기관 정상화, 우리 사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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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1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