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978 [2014_40호] KBS, 권력의 방송에서 국민의 방송으로 2014-06-09 1924
977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2014-06-09 1730
976 [2014_40호]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촉구 국민서명운동 2014-06-09 3750
975 [2014_39호] 6월 4일 잊지말고 투표하세요 2014-06-02 1969
974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2014-06-02 1723
973 [2014_38호]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_임금인상 여력없다 2014-05-29 1750
972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2014-05-29 1718
971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2014-05-28 1734
970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2014-05-28 1726
969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2014-05-28 1818
968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2014-05-28 1759
967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2014-05-28 1733
966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2014-05-26 1753
965 [2014_36호]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2014-05-26 1723
964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2014-05-26 1759
963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2014-05-22 1743
962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2014-05-22 1744
961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2014-05-22 1729
960 [2014_34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2014-05-22 1719
959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2014-05-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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