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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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8 [2012_18호]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전 사전집회“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 꼼수부리지 마!”
1463 2012-05-02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전 사전집회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 꼼수부리지 마!” [현장] 국민건강 파탄내는 의료민영화 반대! 영리병원 허용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폐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결의대회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도입 꼼수에 보건...  
1737 [2013_24호]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공부 좀 못하면 어떠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1463 2013-05-08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 세상! 공부 좀 못하면 어떠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주의료원지부, 인천의료원지부, 고대의료원 구로병원지부 등에서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검진부스 운영, ...  
1736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463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1735 [2014_24호]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1463 2014-04-08
철도노조 조상만 조합원 4월 3일 숨져…파업 이후 강제전보 등의 탄압으로 불안, 스트레스 원인 철도조합원 상만 씨는 죽고 싶지 않았다. 정부와 철도공사가 그를 죽음으로 떠밀었다. 그들은 이 죽음을 그저 자살이라지만 분명히 죽인사람이 있다. 분명한...  
1734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1463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4일차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6일 기재부‧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문형표 복지부장관 고발 보건의료노조는 26일(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의료공공성 ...  
1733 [2014_56호]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1463 2014-07-30
의료민영화 반대 후보에 한표를 보건의료노조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의료민영화 찬반여부 질문 야당“의료민영화 반대, 공공성 강화”, 새누리당 후보 전체 무응답 야당 후보 대부분 의료민영화 정책에 반대하고 의료공공성 강화 정책이 필요하다 답했다. ...  
1732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463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1731 [2015_15호]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1463 2015-04-08
4.7 보건의 날 기념 국회 토론회 개최 ‘의료기관 평가인증제 대수술’ 필요제대로된 평가 위해 인력부터 늘려야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이목희 의원, 신경림 의원 공동주최로 <의료기관 평가...  
1730 [2012_57호]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1464 2012-08-24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5 "이것이 우리의 뜻이다"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 68.4% 투표율에 84.4% 찬성률로 당당히 가결 산별총파업 각 거점 상황실장회의 진행하며 산별총파업투쟁 완벽 준비 전 조합원 산별쟁의행위 찬반투표가 당당히 ...  
1729 [2013_31호]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1464 2013-05-24
대구시지노인병원, 노조사무실 강제철거! 23일 새벽5시경 대구시립 시지노인전문병원이 노조사무실을 강제철거했다. 이미 22일 오전 여성 지부장 혼자 있는 노조사무실에 들이닥쳐 사무실 문짝을 뜯어내고 벽에 구멍을 내며 위협했다. 시지노인전문병...  
1728 [2014_57호]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464 2014-08-08
8월 27일부터 3차 총파업총력투쟁 11일 중앙집행위원-전국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에서 투쟁계획 확정 정부가 의료민영화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영리자회사 설립 허용을 비롯한 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할 경우 보건의료노조는 8월 27일부터 9월 3일...  
1727 [2015_5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464 2015-01-29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21부터 2/13까지 11개 지역본부 순회... 2014년 사업 평가와 2015년 핵심사업 토론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 만들기 프로젝트’로 1/21(수)~2/13(금)까지 전국 지부장과 비...  
1726 [2015_19호]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1464 2015-04-29
부산대병원장 배임·횡령혐의 엄정 수사하라! 보건의료노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윤영규)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부산 참여자치연대, 서부산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4/27(월) 오전 10시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대병원장 ...  
1725 [2016_22호] ‘의료민영화 완결판’‘병원 인수합병’의료법 개정안 폐기하라!
1464 2016-05-17
‘의료민영화 완결판’‘병원 인수합병’의료법 개정안 폐기하라! 더불어민주당사 농성 및 야당의원 면담 통해 폐기 촉구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지난 4월 29일 병원(의료법인) 인수합병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 보건복지...  
1724 [2016_45호]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464 2016-10-05
“살인정권 몰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자” 10/1 범국민대회 및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 개최 서울·대구 동시 진행...3만 7천여 시민, 노동자 참여 ‘노동개악-성과·퇴출제 폐기! 공공성 강화! 생명·안전사회 건설! 범국민대회’와‘국가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  
1723 [2013_11호]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1465 2013-03-20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 설립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 해바라기요양병원지부가 3월 18일 설립총회를 진행했다. 가입대상 35명 중 현재 32명이 가입된 상태다. 설립총회를 통해 김영주 지부장이 선출됐으며...  
1722 [2013_12호] (주요일정)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465 2013-03-28
4월 6일 희망 걷기대회 보건의료노조 제주 4.3항쟁 순례  
1721 [2015_1호] 마인드프리즘지부 신규설립
1465 2015-01-01
마인드프리즘지부 신규설립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심리치유로 유명한 마인드프리즘이 29일 보건의료노조의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전 대표였던 정혜신 박사가 세월호 유가족의 심리치료를 위해 안산으로 떠난 뒤 새로 취임한 대표가 직...  
1720 [2015_26호]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1465 2015-06-24
“진주의료원에는 분명히 음압시설 있었다” 진주의료원 공공병원으로 재개원하라! 보건의료노조와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주민투표 운동본부는 6월 23일(화) 오후 2시, 진주의료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의료원‘음압시설’현장검증 및 진주의료...  
1719 [2015_39호]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465 2015-09-03
9/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4만 6천 조합원이 함께하는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우리의 일터와 대한민국 의료를 바꾸자! 2015년 하반기 투쟁의 닻이 올랐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2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의 현장 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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