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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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2015_25호] 정년도 되기 전에 해고 수단으로 악용될 임금피크제 절대 안돼!
1933 2015-06-16
노동시장 구조개악 시리즈 ① 임금피크제 정년도 되기 전에 해고 수단으로 악용될 임금피크제 절대 안돼! 임금피크제->성과연봉제->직무성과급제로 이어질 것 임금피크제는 일정나이를 시작으로 매년 임금을 더 깎아 내려가는 제도입니다. 박근혜 정부...  
1057 [2015_29호] 7/8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1933 2015-07-09
7/8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메르스 사태 해결 위한 노사 공동요구 논의 7/15 2차 교섭에서 정식화해 국회, 정부 제출키로 2015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7월 8일(수) 오후 3시부터 목동 방송회관에서 노사교섭 대표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1056 [2016_24호] 용인정신병원 정리해고·부당해고 철회 촉구 천막농성 11일차!
1933 2016-05-26
용인정신병원 정리해고·부당해고 철회 촉구 천막농성 11일차! 6/1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1971년 설립된 용인정신병원은 국내 3대 정신병원으로 명성을 드높여 왔다. 그러나 3대에 이른 경영권 세습 이후 병원은 달라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급기...  
1055 [2016_28호] ‘정신병원의 현황과 공공성 강화 과제’국회토론회 개최
1933 2016-06-15
환자인권 사각지대! 의료보호환자 차별·강제퇴원! 불법적 정리해고·지부장 부당해고! “용인정신병원 문제, 만천하에 드러나” ‘정신병원의 현황과 공공성 강화 과제’국회토론회 개최 용인정신유지재단의 <환자인권 유린·노동착취·강제 퇴원 중단! 정리해고·징계...  
1054 [2017_31호]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지부,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 신규 설립
1933 2017-07-19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지부,부산대병원 비정규직지부 신규 설립 “전 근대적 노동조건 개선, 직원존중 문화 만들어 갈 것”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이 개원 이래 처음으로‘노동조합’에 가입하고 지부를 설립했다. 7월 14일 건양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은 건양대...  
1053 [2017_39호] ‘성과연봉제 성과급 1,600억’ 공공상생연대기금 설립 추진
1933 2017-09-13
[2019_39호] “공공기관 노동자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 ‘성과연봉제 성과급 1,600억’ 공공상생연대기금 설립 추진 지난해 성과연봉제 저지 투쟁을 힘차게 벌였던 양대노총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9월 11일 여의도에서 토론회를 열고 "성과연봉제 성과급으로 지...  
1052 [2011_9호] 건강보험 하나로 거리서명 본격 돌입 file
1932 2011-03-16
건강보험 하나로 거리서명 본격 돌입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12일 거리서명 선포식 개최…이날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 대전, 제주에서도 진행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이하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가 3월 12일, ...  
1051 [2011_33호]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1932 2011-09-01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희망버스’에 이어 제주도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평화비행기’가 뜬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9월...  
1050 [2012_4호]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3번째-정신병원편
1932 2012-02-01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3번째-정신병원편 정신병원과 정신보건의료체계 개혁과제 토론 보건의료노조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의료공급체계 개편...  
1049 [2012_17호] 민주노총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수련대회 - 비정규직 철폐.정리해고 금지.노동법 전면 재개정민주노총 2012 총파업 결의
1932 2012-04-26
민주노총 전국단위사업장대표자 수련대회 비정규직 철폐.정리해고 금지.노동법 전면 재개정 민주노총 2012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 전국단위사업장 대표자들이 민주노총 2012년 총파업 투쟁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4월 24~25일 속리산 수련연수유스호...  
1048 [2014_6호]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1932 2014-01-28
경남도, 진주의료원 환자기록 쓰레기차에 버렸다 경상남도가 진주의료원 보관서류를 폐기하는 과정에서 ▲의무기록지 ▲사망진단서 ▲가족관계 증명서 ▲신원확인서 ▲수급자 증명서 ▲변사자 인적 사항 등 환자와 가족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원형 ...  
1047 [2015_8호]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반노동정책에 맞서‘4월 총파업 결의’
1932 2015-02-17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반노동정책에 맞서 ‘4월 총파업 결의’ 보건의료노조... 3/12-13 정기대의원대회 예정 민주노총(위원장 한상균)은 2/12(목) 서울 88체육관에서 61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어‘박근혜 정권의 노동조건 구조개악’강행에 맞서 ...  
1046 [2017_21호] 5/22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보고대회 개최
1932 2017-05-23
5/22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보고대회 개최 10명중 5명 식사 거른채 일해! 17.9% 임신중 야간근무, 48.5% 임신중 초과근무 경험 인력확충으로 근로조건 개선해야 5/23 청와대에 보건의료분야 일자리 확대 촉구‘정책 제안서’전달 보건의료노조는 5월 22...  
1045 [58호] 영남대의료원지부, 11월 8일 집행부 출범식
1931 2010-11-17
영남대의료원지부, 11월 8일 집행부 출범식 노사관계정상화 촉구 집회 영남대의료원지부 7대 집행부가 출범한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지난 10월 14일 제7대 지부장으로 김진경 조합원을 선출하고 현재 신임집행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남대의료원지...  
1044 [2011_22호]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
1931 2011-06-16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평화통일민족대회 “6.15정신으로 새 국면 열어나가자” 6.15공동선언 발표 11주년을 맞아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는 6월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평화통일민족대회’를 열고 6.15공동선언 ...  
1043 [2011_44호]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1931 2011-11-23
한미FTA 바로알기 시리즈 ① 국민의 이름으로 한미FTA 날치기 무효 선언합시다! 한미FTA는 1% 부자와 재벌만을 위한 협정입니다. 약값과 의료비를 폭등시키고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위태롭게 만듭니다. 투자자 정부 중재제도(ISD)가 도입돼 기업의 탐욕을 막을 ...  
1042 [2012_19호]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1931 2012-05-10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1 임금인상 표준생계비 확보와 소득분배 개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금을 총액 대비 8.7% 인상한다. 대법원 판례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 범위에 포함한다. 사용자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최저...  
1041 [2012_22호] 영리병원 도입 저지 천막농성 돌입
1931 2012-05-31
영리병원 도입 저지 천막농성 돌입 30일 영리병원 도입 반대 결의대회 진행 후 보건복지부 앞 천막농성 돌입…매일 국민의견서 제출을 위한 서명운동과 촛불문화제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영리병원 도입 저지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  
1040 [2012_79호]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1931 2012-11-07
2012년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10일 -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2012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오후 7시, 대한문 앞) 11일 - 해고자 복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낮 12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 앞) - 전...  
1039 [2012_42]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 임박
1931 2013-06-14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 임박 13일 국정조사와 주민소환투표로 홍준표 지사 반드시 심판하자 ▲ 경남도의회 앞에서 진주의료원 사수투쟁을 벌인 농성조가 10일 오후 목칼투쟁을 이어갔다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날치기가 임박했다. 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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