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118 [2012_19호] 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2012년 산별 교섭 및 투쟁 방침과 요구안 확정...산별교섭 성사없이 현장교섭 없다
1973 2012-05-10
산별.현장 조직 강화! 산별교섭 정상화.제도화!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현장 투쟁 승리!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 승리! 9일 임시대의원대회 열어 2012년 산별 교섭 및 투쟁 방침과 요구안 확정 산별교섭 성사없이 현장교섭 없다 ...  
1117 [2012_33호] 201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973 2012-06-29
영리병원 도입 저지! 산별교섭 쟁취! 보건의료인력법 쟁취! 노동법 전면 재개정! 2012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유지현 위원장, "산별의 역사에 화답하자!"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산별의...  
1116 [2012_39호] 조선대, 전남대병원12.13일 집중타격투쟁
1973 2012-07-16
산별교섭 성사.8월 총파업 승리 위한 보건의료노조 전국 순회투쟁 실천단 조선대, 전남대병원12.13일 집중타격투쟁 전남대병원 산별 대각선교섭 2차례 거부, 13일 경찰 시설보호 요청 소식에 보건의료노조 전국 간부들과 파업 중인 시지병원 조합원 ...  
1115 [2012_56호] <1차 조정회의 개최> 노측, 임금인상 8.7% 요구 _ 사측, 임금 동결.삭감 주장
1973 2012-08-23
<1차 조정회의 개최> 노측, 임금인상 8.7% 요구 사측, 임금 동결.삭감 주장 중앙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가 22일 오전 10시 진행됐다. 요구안 중 가장 쟁점인 임금인상 요구안에 대해 사측은 "병원수익 70%를 정부에 통제당하고, ...  
1114 [2014_14호]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동조합 폭력집단 악의적 매도, 낯부끄러운 여론호도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1973 2013-04-10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동조합 폭력집단 악의적 매도, 낯부끄러운 여론호도 13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적반하장 홍 지사’에게 노동조합의 옳은 힘, 보여주자! 불법폭력 집단이란다. 비리의 온상이라고...  
1113 [2013_21호] 모여라, 촛불아_밝혀라, 세상을_들어라, 희망을
1973 2013-04-25
모여라, 촛불아_밝혀라, 세상을_들어라, 희망을 - 25일 저녁 7시 서울*창원 진주의료원 지키기 촛불문화제 동시다발 개최 -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대화 시작, 도의회, 정부, 복지부에 적극역할 촉구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1차 특별교섭이 24일...  
1112 [2014_10호]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1973 2014-02-20
보건의료노조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 개최 공공의료기관 단체협약 개악, 구조조정 등 현안 공유 및 기조확정 27일 양대노총 공공기관 대표자 회의, 이후 2차 연석회의서 공동투쟁 세부방침 논의예정 2014년 1차 공공의료기관 연석회의가 19일(수) 충...  
1111 [2015_26호] “메르스로 드러난 한국의료문제, 산별교섭으로 해결하자!”
1973 2015-06-24
“메르스로 드러난 한국의료문제, 산별교섭으로 해결하자!” 6/23 전국 165개 병원에 교섭요청 공문 발송! 보건의료노조는 6월 22일(월)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2015년 임단투 방침, 메르스 대응경과 및 이후 대응계획, 민주노총 투쟁계획 등을 논의한데 ...  
1110 [2016_2호]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전면 무효! 민주노총, 재협상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1973 2016-01-12
굴욕적 한일외교장관회담‘위안부’합의 전면 무효! 민주노총, 재협상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한국 정부는“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일본정부, 군 등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라는 등의 지금까지의 기본입장을 뒤집고, 작년 12월 28일 ...  
1109 [2017_30호]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개최
1973 2017-07-13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민주노총 결의대회 개최 최저임금위원회 마지막 회의 앞두고… 사회 각계 “최저임금 1만원 시급하다” 한 목소리 민주노총이 7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경...  
1108 [52호] 삼성, 돈벌이로 '의료민영화 추진' 발각
1972 2010-10-06
삼성, 돈벌이로 '의료민영화 추진' 발각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해 범국본, 오늘 6일 보고서 폭로, 규탄 기자회견 개최 예정 삼성이 향후 돈벌이 사업으로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국가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보고서가 발...  
1107 [59호] 11/27 전국노동자대회 울산으로 총집결 file
1972 2010-11-25
[59호] 11/27 전국노동자대회 울산으로 총집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 파업농성 10일째…그러나 회사는 묵묵부답, 농성현장 단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라인을 세우고 목숨 건 투쟁 진행 지난 11월 15일 현대자동차 비정...  
1106 [2011_8호] 제주 영리병원 8일 행안위소위에서 저지
1972 2011-03-09
제주 영리병원 8일 행안위소위에서 저지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대로 제주도 내 국내 영리병원 설립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 정부 개정안(제주특별법)의 국회 처리가 일단 무산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에 대한 ...  
1105 [2011_17호] 특성별 2011년 산별교섭, 산별투쟁 현황
1972 2011-05-12
국립대병원 국립대병원은 노조가 요청한 5월 18일 상견례에서 특성별 중앙교섭 진행과 관련한 노사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5월 25일 기획재정부 앞에서 공공의료기관과 함께 국립대병원 특성 요구를 걸고 대정부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민간,중소...  
1104 [2012_82호]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1972 2012-11-22
“남원의료원의 미래, 악질노무사가 책임질 수 없다” 21일 호남권 지방의료원 조합원 집결, 남원의료원과 전라북도에 사태 해결 촉구 상습적 임금 체불 및 임금 반납 요구, 악질 노무사 고용으로 노사관계를 파행으로 모는 의료원과 도에 문제 해결을 ...  
1103 [2013_27호]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박근혜 정부 즉각 나서라!
1972 2013-05-16
진주의료원 정상화에 박근혜 정부 즉각 나서라! 박근혜 정부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11시 청와대 앞에서 열렸다.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 정해선 부위원장, 한미정 부위원장, 김...  
1102 [2014_56호]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1972 2014-07-30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하려는 예산안 포기하라 108배 등 경남도청 앞 릴레이 행동 이어가며 위법,부당한 용도변경 예산안 폐기 촉구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경남·진주시민대책위는 7월 29일(화) 오전 9시 40분 경남도의회 앞에서 ‘위법·부당...  
1101 [2014_64호] 복지부, 모르고 그랬나 알면서도 그랬나.‘싼얼병원’사기극
1972 2014-09-17
복지부, 모르고 그랬나 알면서도 그랬나.‘싼얼병원’사기극 1호 영리병원 설립에 눈멀어 규제완화하고 국민 속여…대대적인 망신 정부, 싼얼병원 사태 하루만에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발표…뻔뻔해 중국자본이 제주에 신청한 국내 첫 투자개방형(...  
1100 [2015_59호] 불법적 임금피크제 강행 중단! 정부서울청사앞 공동농성 해단!
1972 2015-11-25
불법적 임금피크제 강행 중단! 정부서울청사앞 공동농성 해단! 11/25 노동개악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폐기! 12월 투쟁 선포! 보건의료노조와 공공운수노조는 11월 17일부터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정부의 <불법적 임금피크제 강요 철회! 공...  
1099 [2017_26호] 전 지부 공동실천의 날, 인력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1972 2017-06-22
전 지부 공동실천의 날, 인력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인력법’을 일자리 창출 1호 법안으로! 전국 현장 조합원이 접어 보낸 ‘인력확충 염원’ 종이학 5만마리 4개 원내정당에 전달 보건의료노조가 20일 국회 앞에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촉구 기자...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