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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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2012_58호]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8월 22일)에서 합의한 2012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 대정부청원서
1994 2012-08-27
보건의료산업 7차 산별중앙교섭(8월 22일)에서 합의한 2012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 대정부청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관계 사용자는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우리나라 의료의 공공적·균형적 발전을 위해 아래 사항을 공동으로 정부...  
1137 [2015_37호] 인천교구가 해결 못하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찾아갈 것
1994 2015-08-20
인천교구가 해결 못하면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찾아갈 것 인천성모병원, 천주교인천교구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는 8월 19일 인천성모병원에 대한 집중적인 투쟁을 전개했다. 인천성모병원은 환자유치 판촉활동 등 무분별한 돈벌이경영과 노조탄압, 노조 지부장...  
1136 [2016_3호] “부당해고 철회하라!”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1994 2016-01-20
“부당해고 철회하라!”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 촉구 인천지역시민대책위 릴레이농성 118일차 2016년 인천성모병원을 환자·직원·노동이 존중받는 병원, 가톨릭정신이 살아있는 병원으로! 2015년 4월, 인천성모병원의 중간관리자들에 의해 ...  
1135 [2017_04호]올바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대통령 선거 의제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환자 안전+일자리 정책”
1994 2017-01-24
올바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대통령 선거 의제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환자 안전+일자리 정책” 보건의료노조는 23일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정책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김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국민건강보험 영역에...  
1134 [2017_13호] 박근혜 구속 수사는 적폐 청산의 첫 걸음! 의료게이트, 의료민영화 정책 진상 밝혀야
1994 2017-04-04
박근혜 구속 수사는 적폐 청산의 첫 걸음! 의료게이트, 의료민영화 정책 진상 밝혀야 4/7 보건의 날 기자회견, 4/17 노사공동포럼 대선후보 초청 대토론회 예정 3월 31일 새벽 법원의 구속으로 헌법을 유린한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가 서울 구치소에 수감됐다...  
1133 [2011_14호] 영리병원 법안 4월 국회에선 일단 저지
1993 2011-04-21
영리병원 법안 4월 국회에선 일단 저지 보건의료노조의 발 빠른 대응으로 4월 국회에서 영리병원 관련 법안의 처리가 무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영리병원 허용을 다루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제자유구역 영리병원 허용을 다루는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1132 [2011_36호] 10월 13~14일,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및 지부장.전임간부 교육 개최
1993 2011-10-06
10월 13~14일, 보건의료노조 임시 대의원대회 및 지부장.전임간부 교육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다음 주 10월 13~14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임시 대의원대회 및 지부장.전임간부 교육을 개최한다. 임시 대의원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는 지난 6월 27일 열린 임...  
1131 [2012_56호] <1차 조정회의 개최> 노측, 임금인상 8.7% 요구 _ 사측, 임금 동결.삭감 주장
1993 2012-08-23
<1차 조정회의 개최> 노측, 임금인상 8.7% 요구 사측, 임금 동결.삭감 주장 중앙노동위원회 1차 조정회의가 22일 오전 10시 진행됐다. 요구안 중 가장 쟁점인 임금인상 요구안에 대해 사측은 "병원수익 70%를 정부에 통제당하고, ...  
1130 [2014_58호]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1993 2014-08-12
박근혜 정부 영리병원 도입 본색, 자본은 반색, 국민은 난색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 의료민영화 직행코스 개통 본색을 드러냈다. “영리병원 허용 계획 없다”던 정부가 대놓고 영리병원을 추진한다. 정부는 12일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보건의료, 교육...  
1129 [2015_26호] “부산의료원 지원 강화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1993 2015-06-24
“부산의료원 지원 강화하고 공공의료 강화하라!” 보건의료노조를 비롯한 부산지역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는 6월 15일(월)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시의 메르스 대응에 관한 부산지역 보건의료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  
1128 [2015_26호] “메르스로 드러난 한국의료문제, 산별교섭으로 해결하자!”
1993 2015-06-24
“메르스로 드러난 한국의료문제, 산별교섭으로 해결하자!” 6/23 전국 165개 병원에 교섭요청 공문 발송! 보건의료노조는 6월 22일(월)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2015년 임단투 방침, 메르스 대응경과 및 이후 대응계획, 민주노총 투쟁계획 등을 논의한데 ...  
1127 [2016_39호]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1,246차 수요 시위 주관
1993 2016-09-01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1,246차 수요 시위 주관 조합원 모금으로 마련한 2,130만원 <정의기억재단>에 전달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는 전국에서 모인 200여 간부들과 함께 31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주관하고, 조합...  
1126 [53호] 대한적십자사 공공의료는 나몰라
1992 2010-10-14
대한적십자사 공공의료는 나몰라 작년 국정감사 대구적십자병원 ‘폐원 없다’… 5개월 만에 일방적으로 문 닫아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대한적십자사 유종하 총재를 강하게 질타했다. 유총재는 2009년 국정감사에서 지역공공...  
1125 [2011_33호]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1992 2011-09-01
지난 주 4차 희망버스에 이어 이번 주 제주 강정마을 지키기 평화비행기가 뜹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희망버스’에 이어 제주도 강정마을의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평화비행기’가 뜬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난 8월 21일 “9월...  
1124 나순자 지도위원,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1992 2012-03-06
나순자 지도위원이 3월 5일 오후 12시 10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보건의료노조 3월 5일 오전 11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통합진보당 당사를 방문한 나순자 지도위원은 서류심사를 통과하며 통합진보당의 첫번째 비례...  
1123 [2012_11호]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 나순자 전 위원장, 비례 11번 확정
1992 2012-03-22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 나순자 전 위원장, 비례 11번 확정 지난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통합진보당 제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총 74,749명의 유효당권자 중 41,672명(투표율 55.71...  
1122 [2013_9호] 진주의료원 폐업은 지역 공공의료 포기 선언이다
1992 2013-03-06
진주의료원 폐업은 지역 공공의료 포기 선언이다 진주의료원 폐업 소식에 보건의료·노동시민사회단체 반대 목소리 높아져 보건의료노조 3월 14일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 철회 및 공공의료 사수 위한 집중투쟁 전개 지난 2월 26일 경상남도의 갑작...  
1121 [2013_30호]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_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1992 2013-05-24
폐업강행은 더 큰 투쟁 부를 뿐 3차 돈보다 생명 버스 출발, 23일 경남도청 앞 민주노총 결의대회 집결 5월 23일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안 상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는 22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총...  
1120 [2014_7호]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1992 2014-02-05
뉴스가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렇게 조금씩 세상을 강하게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고, 우리는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마냥 낭만적일 것 만 같던 여수앞바다에 기름 수백 톤이 유출됐습니다. AI로 불리는 조류인플루엔자로 수 천 마리의 닭과...  
1119 [2014_24호]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1992 2014-04-08
반가워, 노동조합! 서울시북부병원지부 신규 설립 지난 4월 4일 서울시북부병원지부가 보건의료노조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이날 총회에서 김기웅 지부장, 서미숙 부지부장, 김관호 사무장이 선출됐고요 현재 가입대상 120여명중 대부분이 조합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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