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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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58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2014-06-02 1797
1757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2015-02-17 1797
1756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2015-09-03 1797
1755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2012-09-04 1798
1754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2013-05-28 1798
1753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5-03-11 1798
1752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2014-05-28 1799
1751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2015-01-09 1800
1750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2012-12-18 1801
1749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2014-05-22 1801
1748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2014-05-28 1801
1747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2014-06-18 1801
1746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2015-10-23 1801
1745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2013-04-03 1802
1744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2014-05-29 1802
1743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2014-06-27 1802
1742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2013-01-10 1803
1741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2014-06-13 1803
1740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2014-07-04 1803
1739 [2014_60호] 의료민영화 반대 국민의 뜻, 청와대는 문전박대 2014-08-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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