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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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792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1757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1792 2014-06-18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의료법인 회사출자, 지분소유 등 영리행위 금지, 부대사업범위 제한, 정부 마음대로 부대사업 못 늘려 의료민영화를 방지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7일(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보건의료노조와 새정치민...  
1756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793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1755 [2015_14호]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1793 2015-04-01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 등을 발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노동시장 구조개악’정책은 겉으로는 △노동시장 활성화 △방만경영 정상화 △경영혁신 △공공...  
1754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1794 2012-09-28
이화의료원지부 파업 24일차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파업투쟁 승리 위해 27일 수도권 집중, 10월 4~5일 전국 집중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이 오늘(9월 28일)로 24일차를 맞이하며 장...  
1753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1794 2015-02-17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진주, 경남운동본부 발족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경남운동본부는 2/11(수)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홍준표 지사 독단으로 밀어붙인 진주의...  
1752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794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751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1795 2012-01-18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 보훈병원 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는 보훈병원편으로 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 2층...  
1750 [2014_36호]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1795 2014-05-26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보건의료노조는 5월 25일 오후 3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새정치민주연합)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포기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며 의료공공성을 선도하는 성남시 만들기" 에 합의한다는 내용...  
1749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1795 2015-03-11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1748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96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1747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796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746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1797 2012-09-04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 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올빼미들이 있었다. 원해서 올빼미가 된 것은 아니었다. 밤에 자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공장은 밤에도 기계를 끄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하청 공장으로 자동차 엔진을...  
1745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1797 2013-05-28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이 27일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홍영표, 정진후, 안철수),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1744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98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1743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98 2014-06-18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1742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1798 2015-01-09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1741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1799 2013-04-03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1740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799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1739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99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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