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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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1787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  
1757 [2016_15호]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1787 2016-04-05
제주 4.3항쟁 68주년 평화순례 및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제주도 면담 제주 영리병원 설립 중단 촉구 민주노총은 4월 2일~3일 제주도 일대에서 보건의료노조등 산하 연맹 조합원과 제주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4.3 항쟁 68주년 정...  
1756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1788 2014-05-19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규제완화-민영화 중단 등 6개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은 5월 17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 직접 책임!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에 돌입...  
1755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88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1754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788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753 [2015_39호]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1789 2015-09-03
“국가가 나서서 보건의료인력 문제 해결해야”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포괄간호서비스의 올바른 제도화! 촉구 국회토론회 보건의료노조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이목희·김용익 의원,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동주최로 9월 2일(수) 오전 9시 30...  
1752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1791 2012-01-18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 보훈병원 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는 보훈병원편으로 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 2층...  
1751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1791 2012-09-28
이화의료원지부 파업 24일차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파업투쟁 승리 위해 27일 수도권 집중, 10월 4~5일 전국 집중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이 오늘(9월 28일)로 24일차를 맞이하며 장...  
1750 [2013_4호]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791 2013-01-23
2013 중집·지부(지회)장·전임간부 수련대회 개최 1월 17-18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임간부 200여명 집결, 2013년 정세 강연 및 사업계획 논의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 동안 중앙집행위원, 전국지부장(지회장), 전임간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  
1749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1791 2014-06-18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의료법인 회사출자, 지분소유 등 영리행위 금지, 부대사업범위 제한, 정부 마음대로 부대사업 못 늘려 의료민영화를 방지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7일(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보건의료노조와 새정치민...  
1748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1791 2015-01-09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1747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1791 2015-02-17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진주, 경남운동본부 발족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경남운동본부는 2/11(수)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홍준표 지사 독단으로 밀어붙인 진주의...  
1746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92 2014-06-18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1745 [2014_36호]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1793 2014-05-26
민주노총 시국농성 10일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농성투쟁’이 10일차를 맞았다.(26일 기준)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총 산별연맹 위윈장, 지역본부 본부장, 임원 들은 매일 청계광장 농성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  
1744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1793 2014-11-10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 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위원장 후보 유지현, 수석부위원장후보 최권종, 사무처장후보 한미정 단일팀 입후보 보건의료노조 7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가 시작됐다. 지난 5일(수) 저녁 6시까지 진행된 7기 직선...  
1743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1793 2015-03-11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1742 [2015_14호]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1793 2015-04-01
임금은 낮게?? 노후 연금은 더 낮게?? 박근혜 정부는 2015년 연초부터 경제정책, 비정규직 종합대책 등을 발표하고 노동시장 구조개악을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노동시장 구조개악’정책은 겉으로는 △노동시장 활성화 △방만경영 정상화 △경영혁신 △공공...  
1741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794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폐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우리는 꿈꾸고 행동하며, 세상을 이롭게 만듭니다 중국의 한 사상가가 옛날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740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794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1739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95 2012-12-18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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