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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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758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2014-06-10 1735
1757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2014-11-10 1735
1756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2014-04-08 1736
1755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2014-06-25 1736
1754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2014-09-01 1736
1753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2015-02-17 1736
1752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2014-06-12 1737
1751 [2015_15호]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2015-04-08 1737
1750 [2014_42호]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및 주요일정 2014-06-12 1738
1749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2014-06-23 1738
1748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2014-08-25 1738
1747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2014-07-04 1739
1746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2014-07-17 1740
1745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2012-10-11 1741
1744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2014-05-26 1741
1743 [2014_44호] 주요일정 2014-06-18 1741
1742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2014-06-18 1742
1741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2014-07-10 1742
1740 [2015_20호] 2015년 산별 임단협 교섭 준비 본격 돌입! 2015-05-13 1742
1739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2013-01-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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