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8 | |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
| 1796 | 2014-05-28 |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지부장 정연준)는 27일(화) 오전 10시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일방적인 혁신방안을 폐기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발전방안을 ...
|
1757 | |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
| 1796 | 2014-06-02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 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의 차남 조상훈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재다. 조상훈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방에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
|
1756 | |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
| 1796 | 2015-02-17 |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진주, 경남운동본부 발족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경남운동본부는 2/11(수)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홍준표 지사 독단으로 밀어붙인 진주의...
|
1755 |
[2012_3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
| 1797 | 2012-01-18 |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 보훈병원 편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의 새로운 발전전략과 과제 토론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1번째는 보훈병원편으로 1월 12일, 오후 2시, 중앙보훈병원 2층...
|
1754 |
[2012_63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
| 1798 | 2012-09-04 |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주간2교대 합의
장시간·밤샘노동 해결 실마리
올빼미들이 있었다. 원해서 올빼미가 된 것은 아니었다. 밤에 자는 것이 소원이었으나 공장은 밤에도 기계를 끄지 않았다.
현대자동차 하청 공장으로 자동차 엔진을...
|
1753 | |
[2013_3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
| 1798 | 2013-05-28 |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2차 노사공동포럼이 27일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홍영표, 정진후, 안철수),
대한의사협회, 병원협회, 간호사협회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
1752 | |
[2015_11호]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
| 1798 | 2015-03-11 |
2014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에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년에도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2014년 박근혜 정부는 4차 투자활성화대책, 6차 투자활성화 대책을 내놓으며‘의료민영화 정책’을 강행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
1751 | |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
| 1799 | 2014-05-22 |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산별연맹위원장, 임원 노숙농성투쟁이 청계광장에서 6일째(22일 기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지현 위원장 비롯 산별연맹위원장, 임원들이 매일 낮에는 광화문...
|
1750 | |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
| 1799 | 2014-05-28 |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
1749 | |
[2012_88호]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
| 1800 | 2012-12-18 |
남원의료원지부 노조파괴 시나리오, 각본 도지사, 연출 노무사, 주연은 의료원장인가! 17일 남원의료원정상화 대책위 기자회견 진행, 방관하는 도와 의료원에 문제 해결 촉구
17일(월) 오전 10시 전라북도의회 앞에서 남원의료원문제 해결을 위한 남...
|
1748 | |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
| 1800 | 2014-05-29 |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
1747 |
[2015_2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및 임시대의원대회
|
| 1800 | 2015-01-09 |
그래, 우리가 꿈꾸는 바로 그 산별노조!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출범식 2015년 1차 임시대의원대회 일시 : 2015년 1월 13일 화요일 장소 :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
|
1746 | |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
| 1801 | 2014-06-18 |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
1745 | |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
| 1801 | 2014-06-27 |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
1744 | |
[2015_51호]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
| 1801 | 2015-10-23 |
고대의료원 등 악질사업장 집중타격투쟁 결의! 1차 파업, 10월 29일 서울로 총집결! 11/12부터 2차 파업, 12/3부터 3차 파업! 보건의료노조는 22일 긴급 중앙 투쟁본부회의를 열어 지부별 교섭현황을 재점검하고, 미타결시 파업 돌입사업장 에 대한 지원 대책...
|
1743 | |
[2013_13호]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_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
| 1802 | 2013-04-03 |
4월 6일 돈보다생명버스출발 진주의료원 지키고 공공의료 강하게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면초가의 상태에 놓였다. 지난 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과 민주통합당·...
|
1742 | |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
| 1802 | 2014-06-13 |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
1741 | |
[2015_15호]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
| 1802 | 2015-04-08 |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제주도가 4월 2일 국제녹지병원 설립 승인을 요청하는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우리나라 영리병원 1호로 추진되었던 싼얼병원 설립 승인이 불허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우리나라 영리병원 1호가 허...
|
1740 | |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
| 1803 | 2013-01-10 |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동의요양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서른 세 명이 집단계약 해지 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가족처럼 일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보여준 이들이다....
|
1739 | |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
| 1803 | 2014-07-04 |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