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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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1757 2013-01-10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동의요양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서른 세 명이 집단계약 해지 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가족처럼 일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보여준 이들이다....  
1757 [2014_38호]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_임금인상 여력없다
1757 2014-05-29
5월 28일 6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임금인상 여력없다 사측, 임금 동결하거나, 정부지침 따르거나, 아예 입장도 없거나 보건의료노조 긴급투본회의 소집, 6월 5일 조정신청 결의 ‘아무것도 없었다’. 2014년 보건의료산업 6차 산별중앙교섭 종료 후 ...  
1756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1757 2014-10-15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임신부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은 그림의 떡... 법위반사례 다수 임신부의 일일 평균근로시간 9.8시간, 임신부의 야간근로 21.9% 인력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7.4% , 유·사산비율도 18.7%로 증...  
1755 [2014_47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1758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3일차 전국동시 기자회견 및 갬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의료공공성 강화!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2014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  
1754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1759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 정상화 폐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우리는 꿈꾸고 행동하며, 세상을 이롭게 만듭니다 중국의 한 사상가가 옛날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753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1761 2014-05-28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5월 27일(화) 저녁 8시 원주시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며 의료공공성을 선도하는 강원을 만든다”는 취지의 5가지 보건의료 관련 정책 협약을 체...  
1752 [2014_44호] 주요일정
1761 2014-06-18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규탄 양대노총 공대위 긴급 기자회견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2014 쟁의행위 찬반투표 - 6월 16일 부터 6월 20일까지(지부일정별 조정가능합니다) ...  
1751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1762 2014-04-10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불참특성 중 단국대,부산대병원 산별현장교섭 시작 노동부,“단협유효기간 남아도 임금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14 보건의료산업 3차 산별중앙교섭이 9일(수) 오후 2시 인천의료원 회의...  
1750 [2014_42호]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및 주요일정
1762 2014-06-12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 일시 : 2014년 6월 16일(월) 오전 7시 ~ 2014년 6월 20일(금) 오후 7시 (지부별로 정한 투표기간에 반드시 투표하세요) □ 장소 : 지부에서 공지한 투표소 이번 주 ! 꼭 함께 해야 할 투쟁일정 ▶ 6월 12일 오전 11시 국회 ...  
1749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62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1748 [2014_50호]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1762 2014-07-10
보건의료노조, 세월호 가족과 함께합니다.  
1747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1762 2015-02-17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진주, 경남운동본부 발족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경남운동본부는 2/11(수)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홍준표 지사 독단으로 밀어붙인 진주의...  
1746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1763 2014-05-26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철도 지키기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이 24일(토) 오후 4시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  
1745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1763 2014-06-10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1744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763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1743 [2015_5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763 2015-01-29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21부터 2/13까지 11개 지역본부 순회... 2014년 사업 평가와 2015년 핵심사업 토론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 만들기 프로젝트’로 1/21(수)~2/13(금)까지 전국 지부장과 비...  
1742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1764 2012-01-12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민간중소병원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의료공급체계 개편과 혁신을 위한 연속기획 워크숍’ 10번째는 민간중소편으로 1월 5일, 오후 2시, 서울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  
1741 [2014_44호]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64 2014-06-18
비정상적 가짜 정상화를 넘어 공공의 가치를 지키는 투쟁으로! 17일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1만 공공노동자 집결“가짜정상화 거부! 낙하산인사 중단!” 양대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  
1740 [2014_44호]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1764 2014-06-18
의료민영화 방지법 발의된다 의료법인 회사출자, 지분소유 등 영리행위 금지, 부대사업범위 제한, 정부 마음대로 부대사업 못 늘려 의료민영화를 방지할 수 있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17일(화)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보건의료노조와 새정치민...  
1739 [2015_41호]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1764 2015-09-14
노동자 다 죽이는 노사정야합 어떤 내용이 담겼나? 맘대로 해고권 보장 ▶‘근로계약 체결 및 해지 기준과 절차를 법과 판례에 따라 명확히 한다’ => 입사에서 해고까지 모든 권한을 사장 맘대로 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이후 쉬운 해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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