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1758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2014-08-25 1730
1757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2014-10-15 1730
1756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2015-01-21 1730
1755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2014-04-08 1731
1754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2014-06-10 1732
1753 [2014_42호]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및 주요일정 2014-06-12 1733
1752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이모저모 2014-06-25 1733
1751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2015-02-17 1733
1750 [2015_15호]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2015-04-08 1734
1749 [2012_74호] "창조와 손잡은 '우리 회사'…임신한 동료 두드려 패고 텅 빈 책상에서 한 달 내내 반성문만 쓰게 했다" 2012-10-18 1735
1748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2014-06-12 1735
1747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2012-10-11 1736
1746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2014-07-04 1736
1745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2014-05-28 1737
1744 [2014_44호] 주요일정 2014-06-18 1737
1743 [2014_45호] 단식농성을 마무리하며 조합원께 드립니다. 2014-06-23 1737
1742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2014-07-04 1737
1741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2014-07-10 1737
1740 [2012_2호] 공급체계 규제와 지원체계 동시 마련 필요 2012-01-12 1739
1739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2013-01-1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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