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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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2014_49호]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1745 2014-07-04
세월호 가족버스가 갑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전국 순회에 나섰습니다. 가족들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버스를 타고 지역을 순회하며 노동자와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월 2일 팽목항을...  
1757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1745 2014-07-10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12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9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 의료민영화, 무분별한 규제완화, 기만적 공공기관 정상화 철회 안하면 16일에 또 간다 ...  
1756 [2014_52호]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1745 2014-07-17
속초의료원지부 비상식 사측에 맞서 전면파업 정리해고·임금체불·동결·노무사개입 부당노동행위 등 사측 노조탄압 극성…지부 전면파업 결의 속초의료원지부(지부장 함준식)는 속초의료원의 정상적인 발전방안 마련, 병원장의 독단적 운영과 부당노동행위 ...  
1755 [2015_24호]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1745 2015-06-10
메르스 진료현장 긴급 점검 결과 발표 및 특별대책 촉구 기자회견 취약한 공공의료기관 긴급지원 필요, 보건의료노동자 감염 보호조치 절실 6월 10일(수)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 100명, 사망자 7명, 격리 환자 2,800여명으로 정부는 메르스 확산을 막을 ...  
1754 [2014_25호]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1746 2014-04-10
3차 산별중앙교섭, 임금요구안 본격심의, 수가개선방안 논의 불참특성 중 단국대,부산대병원 산별현장교섭 시작 노동부,“단협유효기간 남아도 임금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2014 보건의료산업 3차 산별중앙교섭이 9일(수) 오후 2시 인천의료원 회의...  
1753 [2014_61호]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1746 2014-08-25
대통령은 진실보다 멸치가 중요해 김유민의 아빠 김영오 씨가 결국 쓰러졌습니다. 기소권, 수사권이 보장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단식농성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유가족들은 청와대 앞에서 노숙농성 중입니다. “대통령을 만나기 전까...  
1752 [2015_8호]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1746 2015-02-17
진주의료원 강제폐업! “경남도민의 주민투표로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진주, 경남운동본부 발족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주민투표추진 경남운동본부는 2/11(수)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홍준표 지사 독단으로 밀어붙인 진주의...  
1751 [2014_41호]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1747 2014-06-10
국제공공노련 "국민 생명보다 돈 밝힌 정부가 세월호 참사 빚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제노동조직의 규탄의 목소리가 높다. 국제공공노련(Public Services International,PSI)은 9일(월)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  
1750 [2014_60호]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1747 2014-08-20
유가족 외면한 세월호 특별법…가족대책위“재협상 요구한다” 여-야는 19일(화) 오후 세월호특별법에 잠정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가족들의 요구는 반영되지 않은 빈껍데기 특별법이다. 그동안 유가족은 제대로 된 진상조사를 위해 유가족이 참여...  
1749 [2014_71호]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1747 2014-11-10
“그래, 내가 꿈꾸던 산별노조!” 10일부터 임원·역본부장 유세시작 위원장 후보 유지현, 수석부위원장후보 최권종, 사무처장후보 한미정 단일팀 입후보 보건의료노조 7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선거가 시작됐다. 지난 5일(수) 저녁 6시까지 진행된 7기 직선...  
1748 [2012_2호]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1748 2013-01-10
동의요양병원 33명의 간병노동자 그들의 노동은‘기도’였다 동의요양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서른 세 명이 집단계약 해지 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가족처럼 일했다'는 것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보여준 이들이다....  
1747 [2014_36호]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1748 2014-05-26
국민건강·국민안전 지키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국민건강, 국민철도 지키기 '생명과 안전의 물결'행진이 24일(토) 오후 4시 서울역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를 비롯해 관련 시민사회단체 참가자들은 서울역 광장에 모여 "국민의 생명과 안...  
1746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1748 2014-09-01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영리병원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  
1745 [2015_5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748 2015-01-29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전국순회 간담회 1/21부터 2/13까지 11개 지역본부 순회... 2014년 사업 평가와 2015년 핵심사업 토론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 만들기 프로젝트’로 1/21(수)~2/13(금)까지 전국 지부장과 비...  
1744 [2014_42호]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1749 2014-06-12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및 부대사업목적 자법인 설립운영 가이드라인 문제점 해설 질문. 박근혜 정부가 갑자기 의료민영화 정책에 속도를 낸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답.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병원이 영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  
1743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1749 2014-08-25
[2014_61호] 우리 힘으로 우리 권리를 8월 28일 3차 총파업투쟁 앞장서는 국립대병원지부 총파업 준비 후끈! 28일 부산대병원, 세종 정부종합청사, 29일 부산대병원 집중! [사진] 3차 총파업총력투쟁을 준비하며 로비농성, 조합...  
1742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1750 2012-09-28
이화의료원지부 파업 24일차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파업투쟁 승리 위해 27일 수도권 집중, 10월 4~5일 전국 집중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이 오늘(9월 28일)로 24일차를 맞이하며 장...  
1741 [2014_42호]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및 주요일정
1750 2014-06-12
2014년 쟁의행위 찬반투표 □ 일시 : 2014년 6월 16일(월) 오전 7시 ~ 2014년 6월 20일(금) 오후 7시 (지부별로 정한 투표기간에 반드시 투표하세요) □ 장소 : 지부에서 공지한 투표소 이번 주 ! 꼭 함께 해야 할 투쟁일정 ▶ 6월 12일 오전 11시 국회 ...  
1740 [2014_61호]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1750 2014-08-25
지금 이곳에서, 다시 진주의료원을 외치다 진주의료원 공공청사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 22일 열려 진주의료원 용도변경 저지와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한 원탁회의가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지키기 범대위, ...  
1739 [2015_15호]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1750 2015-04-08
제주도, 또다시 영리병원 설립 추진! 제주도가 4월 2일 국제녹지병원 설립 승인을 요청하는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 우리나라 영리병원 1호로 추진되었던 싼얼병원 설립 승인이 불허된 지 7개월 만에 또다시 우리나라 영리병원 1호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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