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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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2015_21호] ‘2단계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중단하라!
2092 2015-05-20
‘2단계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중단하라! 정리해고 대체수단으로 악용될 임금피크제 도입 반대! 정부는 2014년 공공기관 가짜정상화 대책 추진에 이어 2015년 2단계 가짜 정상화 정책을 강행하기 위한 수순으로 5/15‘공공기관 임금피크제 권고안’...  
1277 [2016_53호] 11.12 민중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87년이후 최대 규모, 100만명 모여 보건의료노조 4천여명 참가
2092 2016-11-16
11.12 민중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 87년이후 최대 규모, 100만명 모여 보건의료노조 4천여명 참가 박근혜는 하야하라! 가짜 권력과 가짜 정책에 분노한 시민들, 한 목소리로 ‘하야’ 를 외치다 11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민중총궐기에는 분노한 시민들의...  
1276 [2018_14호] 최임 노동자 봄 버스 5일간 진행
2092 2018-04-16
최임 노동자 봄 버스 5일간 진행 최저임금 제도 개악 즉각 중단! 산입범위 확대 반대! 민주노총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가 13일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9일 출발한 봄버스 투쟁단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를 시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  
1275 [2011_13호] 제주도, 인천, 국회, 영리병원 비상
2091 2011-04-14
제주도, 인천, 국회, 영리병원 비상 -국회: 영리병원 설립과 특례혜택 수두룩한 <경제특구 특별법 개정안> 지식경제위 처리 임박 -제주도: 내국인의 영리병원 설립 허용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국회 행정안전위 처리 임박 -인천: 일본 캐피탈마켓과 삼성이 합...  
1274 [2011_30호] 사립대병원 공공적 발전 위해, 사립대병원법 제정, 기존 법.제도 개선 등 필요
2091 2011-08-11
사립대병원 공공적 발전 위해, 사립대병원법 제정, 기존 법.제도 개선 등 필요 사립대병원법 제정을 위한 <사립대병원의 공공적 발전, 어떻게 가능한가?> 토론회 8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사립대병원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  
1273 [2012_31호] 대화에는 대화로! 거부하면 투쟁이다!
2091 2012-06-22
지금은 산별중앙교섭 불참사업장에 대한 보건의료노조 지역본부별 집중순회투쟁 기간입니다 대화에는 대화로! 거부하면 투쟁이다! “산별교섭 불참병원은 그냥 두지 않는다”…7월 4일 정식 상견례 위해 지역본부별 집중순회투쟁 전개 보...  
1272 [2018_07호] 보건의료노조, 26일부터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2091 2018-02-21
보건의료노조, 26일부터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보건의료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교섭체제와 사회적 대화 모색” 26일~28일 산별노조 창립 20주년 기념식·국내토론회·국제세미나·정기대의원대회 보건의료노조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  
1271 산별노조의 사회적 역할과 산별교섭 제도화 방안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2090 2011-07-08
복수노조 전면 허용, 커지는 '산별노조 위기론' , 산별노조 사회적 역할과 산별교섭 제도화 방안을 위한 국회 토론회 ⓒ 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 복수노조 시대 개막이 초기업단위 노조인 산별노조에 긍정적 영향보다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 ...  
1270 [2011_49호] 강원본부장에 이영호 후보 당선 - 서울본부장 후보 김숙영 등록
2090 2011-12-29
강원본부장에 이영호 후보 당선 현재 전국 67개 지부에서 선거 진행하며 2012년 준비 중 서울본부장 후보로는 김숙영 이화의료원지부 지도위원 등록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장 선거에서 이영호 상지대한방병원지부...  
1269 [2012_50호] "올해 산별협약 쟁취에 산별노조 운명 달려있다" ... 산별조정신청 결의
2090 2012-08-09
"올해 산별협약 쟁취에 산별노조 운명 달려있다" 산별조정신청 결의 불참사업장 산별총파업 전야제 및 총파업투쟁 거점, 위력적인 타격투쟁 참석사업장도 산별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산별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가 8월 총파업투쟁의 본격적인...  
126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진주의료원 폐업 막기 위한 단식농성 4일째, 이제 물까지 끊으며 결사 투쟁을 선언합니다.
2090 2013-05-27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진주의료원 폐업 막기 위한 단식농성 4일째, 이제 물까지 끊으며 결사 투쟁을 선언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제가 다시 머리를 깎았습니다. 경남도의 일방적인 폐쇄 방침에 맞서 진주의료원 살리기 투쟁을 ...  
1267 [2017_16호] 2017 산별 임단협투쟁 준비 시작 이제는 의료혁명! 일자리 혁명!
2090 2017-04-25
2017 산별 임단협투쟁 준비 시작 이제는 의료혁명! 일자리 혁명! 5/17 요구안 및 투쟁방침 확정 임시대의원대회 보건의료노조는 2017년 산별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4월 20일 오전 1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에서 한미정 사무처장의 사회로 <2017 교섭요구안 준비...  
1266 [2011_12호] Q&A 올해 교섭 이것이 궁금해요!!
2089 2011-04-06
Q&A 올해 교섭 이것이 궁금해요!! Q 산별교섭에서는 어떤 의제를 다루게 되나요?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교섭 제 1요구로 병원인력 문제 해결을 내걸었습니다. 노조는 직종별 인력기준, 전 직종 인력수급 대책 등을 사측과 함께 논의하고, 정부에 병원 ...  
1265 [중소병원교섭속보] 22일 민간․중소병원 상견례 예정
2089 2011-04-15
22일 민간․중소병원 상견례 예정 15일 노사간담회에서, 올해 특성교섭에 대한 노사 의견 공유, 22일 상견례 준비 상황 점검 한 주 앞으로 다가 온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을 위해 노사가 첫 만남을 가졌다. 민간중소병원 노사는 4월 1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  
1264 [산별총파업 찬반투표]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주요 요구 소개
2089 2012-08-17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 주요 요구 소개 4만 3천 조합원 - 5대 핵심요구 - 8월 투쟁승리 1. 보건의료체계 바로 세우기 병상총량제 실시 및 지역의료 강화로 병상과잉과 의료기관간 경쟁을 지양하고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1263 [2015_10호]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진단과 미래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2089 2015-03-04
진주의료원 폐업방침 발표 2년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진단과 미래모색’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민국 공공의료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회토론회가 2월 26일(목)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김용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국보건의료산업...  
1262 [2017_17호]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2089 2017-05-02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보건의료노조는 <2017 대선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수용한 정의당, 민중연합당, 더불어민주당과 ▲보건의료산업 50만개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왜곡된 의료이용체계 개선 ▲병원비 걱정 없는 ...  
1261 민간중소 2차 교섭 순조롭게 진행
2088 2011-06-01
21개 사업장 중 16개 사업장 위임 완료, 나머지 5개 사업장도 곧 위임 예정 민간중소병원 중앙교섭 상견례에 이어 5/31일(화) 오후 2시 영등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2차 중앙교섭이 열렸다. 이날 사측은 총 21개 대상사업장 중 광주기독병원 ...  
1260 [2013_53호]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88 2013-07-05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2013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가 7월 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사는 이 날 교섭 방식과 교섭요일, 특성별 교섭시기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 ...  
1259 [59호] 11월 29~30일, 대한적십자사 집중투쟁 file
2087 2010-11-25
[59호] 11월 29~30일, 대한적십자사 집중투쟁 사용자측 진전된 안 내놓지 않아…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27일 파업투쟁 준비에 구슬땀 보건의료노조 대한적십자사본부지부 파업투쟁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럼에도 사용자측은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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