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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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2011_12호] Q&A 올해 교섭 이것이 궁금해요!!
1992 2011-04-06
Q&A 올해 교섭 이것이 궁금해요!! Q 산별교섭에서는 어떤 의제를 다루게 되나요?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교섭 제 1요구로 병원인력 문제 해결을 내걸었습니다. 노조는 직종별 인력기준, 전 직종 인력수급 대책 등을 사측과 함께 논의하고, 정부에 병원 ...  
1417 [2012_77호] 이번주 주요일정
1992 2012-10-31
2012 임단협 승리! 노사관계 정상화! 적정인력 확보! 비정규직 정규직화! 의료원 발전위원회 구성! 산별협약 쟁취! 한양대의료원지부 파업 전야제 31일 (수) 저녁 6시 서울병원 본관 1층 2013 예산편성지침 요구안 쟁취! 대정부 교섭 쟁취! 사회공공성 강...  
1416 [2013_63호] 1500조합원 함성으로 8·27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 개최
1992 2013-08-28
산별임단협 승리! 진주의료원 재개원!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급체계 전면개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1500조합원 함성으로 8·27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 개최 우리가 미래다 산별노조가 희망이다 보건의료노조는 8월...  
1415 [2018_02호] 보건의료노조 8대 집행부 출범
1992 2018-01-12
보건의료노조 8대 집행부 출범 나순자 8대 위원장 취임, 유지현 7대 위원장 이임식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임원 및 대의원, 노동계․보건의료 관련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 8대 집행부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  
1414 [2018_11호] 공무원노조 9년 만에 ‘노조 합법화’ 쟁취
1992 2018-04-05
공무원노조 9년 만에 ‘노조 합법화’ 쟁취 2009년 이후 파면·해임 등 탄압 딛고 일궈낸 성과 전국공무원노조(이하 ‘공무원노조’)가 합법화됐다. 고용노동부는 29일 공무원노조가 지난 26일 제출한 제6차 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검토한 결과 위법성이 없다고 판...  
1413 [2018_12호] 최저임금 회피 꼼수 중단!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진행
1992 2018-04-05
최저임금 회피 꼼수 중단! 최저임금 1만원 인상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진행 보건의료노조가 최저임금 개악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릴레이 기자회견에 동참했다. 이날은 보건의료노조 뿐 아니라 민주노총 충북본부, 민주노총 대전본부 등이 각 지역...  
1412 [2012_41호] 이번주 주요일정
1991 2012-07-19
이번주 주요일정 산별교섭 성사와 8월 총파업 승리를 위한 보건의료노조 전국순회투쟁 실천단 마지막 일정 7월19일~20일 대전충남, 서울지역본부 단국대의료원/경희의료원/고대의료원/서울성모병원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복직 촉구를 위한 기...  
1411 [2013_59호] 8월 12일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열린다
1991 2013-08-09
8월 12일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열린다 2013년 산별교섭 및 투쟁 세부대책 논의 예정…8월 27일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2013년 2차 중집·전국 지부장 및 전임간부 연석회의가 오는 8월 12일(월) 오후 3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1410 [2018_43호] "외주화 반대! 환자 안전병원!"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선포식
1991 2018-11-06
"외주화 반대! 환자 안전병원!" 이화의료원지부 투쟁선포식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는 11월 5일 목동병원 로비에서 투쟁선포식을 열고 "조합원의 힘으로 외주화 반대, 환자 안전병원을 만들기 위해 결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부는 이화의료원 경...  
1409 [49호] 9월 첫째 주 현장교섭 타결 현황
1990 2010-09-07
9월 첫째 주 현장교섭 타결 현황 지부 합의일 임금 합의 내용 아주대의료원지부 9/1 기본급 4.5% -기본급 4.5% 인상 -의료기관 인증 및 평가와 관련하여 조합원의 근로조건을 저하시키지 않음. -근로시간 면제 한도 1만시간 보장, 5명...  
1408 [2011_8호] 보건의료노조, 2011년 지도부 순방간담회 시작 file
1990 2011-03-09
보건의료노조, 2011년 지도부 순방간담회 시작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방 간담회가 시작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월 4일, 오후 8시, 백양관광호텔 회의실에서 ‘2011년 산별임단협 투쟁방침 마련을 위한 2011년 보건의료노조 지도부 순방간담회’를 진행했다...  
1407 [2013_53호]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3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진행
1990 2013-07-05
지상중계 ▶▶▶보건의료산업 3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 진행 보건의료산업 3차 노사․전문가 공동포럼이 7월 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진행됐다. 노사발전재단이 주최하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보건의료산업사용자협의회(준...  
1406 [2018_13호]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관련 토론회 진행
1990 2018-04-07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관련 토론회 진행 인증기준확정 4개월 유보하고 TF 꾸려 혁신안 마련하기로 보건의료노조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국회에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이대로는 안된다”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  
1405 [2018_50호]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통과
1990 2018-12-28
‘김용균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통과 산업안전보건법이 28년 만에 20대 국회에서 통과됐다. 구의역 김 군의 참혹한 죽음 이후 2년 7개월 만이며, 고 김용균 노동자 유족들이 “다른 아이들의 죽음을 막고 싶다”며 분노의 눈물로 하루가 멀다하고 국회를 ...  
1404 [2011_16호] 5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보건의료노조 대정부 투쟁 시작
1989 2011-05-04
5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보건의료노조 대정부 투쟁 시작 ▲병원인력 부족 문제 해결 및 수급대책 마련 ▲병원인력법 제정 및 노사정TF팀 구성 ▲중소병원 간호사 인력부족 해결 대책 ▲교대근무자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법 개정 등 우리의 요구를 쟁취하기 위...  
1403 [2017_17호]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1989 2017-05-02
[꼼꼼히 비교하자!] 19대 대선후보들의 보건의료공약 보건의료노조는 <2017 대선정책과제>를 발표하고 이를 수용한 정의당, 민중연합당, 더불어민주당과 ▲보건의료산업 50만개 일자리 창출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왜곡된 의료이용체계 개선 ▲병원비 걱정 없는 ...  
1402 [2017_54호] 민주노총 제9기 위수사 결선 투표 및 보건의료노조 7,8대 집행부 이.취임식
1989 2017-12-20
민주노총 제9기 위수사 결선 투표 및 보건의료노조 7,8대 집행부 이.취임식 결선 투표일 : 12월 22일(금) ~ 28일(목) 중 지부가 정한 3일간 결선투표 선거운동 기간 _ 12/21(목) 0시부터 24시까지 결선투표 개표 _ 12/28(목) 18시 이후  
1401 [2012_80호]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1988 2012-11-14
국민이 진짜 행복한 나라는 노동자들이‘밥줄’걱정 안하는 나라다 11일(일) 박근혜 선거운동본부 앞 박문진 지도위원 3000배 20일차 기자회견 진행해 빗속에서 100인 합동 108배…절실한 상징의식으로 박근혜 후보에 해고자 복직 촉구 영남대의료...  
1400 [2018_09호] 3/13 중앙집행위원회서 올해 투쟁계획 논의 보건의료노조,‘4 OUT 운동’확정
1988 2018-03-14
3/13 중앙집행위원회서 올해 투쟁계획 논의 보건의료노조,‘4 OUT 운동’확정 태움 OUT! 공짜노동 OUT! 속임인증 OUT! 비정규직 OUT! 보건의료노조가 ‘태움 OUT, 공짜노동 OUT, 속임인증 OUT, 비정규직 OUT’ 4 OUT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보건의료노조...  
1399 [2013_3호] 주요일정 _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1986 2013-01-16
잊지 말아요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대회 - 1월 19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 용산참사 4주기 아프게 죽어간 다섯 명의 철거민과 한명의 경찰, 그리고 평생 가슴에 대못 박고 살아갈 남은 가족들과 여전히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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