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778 [2015_4호]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1748 2015-01-21
‘사람에겐 마음이 있다’는 마인드프리즘 비정규직 정규직화부터… 보건의료노조 마인드프리즘지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지부는 지난 16일 계약이 종료된 김미성 심리치유사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19일(월)부터 역삼역 1번출구 앞에...  
1777 [2014_63호]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1749 2014-09-05
진상규명 더도말고 덜도말고 수사권기소권 돈보다생명 민영화 덜고 국민건강 더하고 올 해 추석이 유난히 서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입니다. 참사의 진상규명을 바라며, 성역없는 수사를 바라며, 그래서 세월호 특별법에 기소권과 ...  
1776 [2014_74호] 국회토론회_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1751 2014-12-12
[국회토론회] 의료민영화 덫에 걸린 한국의료, 가야할 길은 어디인가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의료민영화 정책 문제점을 국회와 시민사회, 노동조합이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일(목)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전국...  
1775 [2015_18호]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1751 2015-04-24
천만 노동자 함께 거리로 4/24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민주노총은 오늘(24일) 박근혜 정권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공무원(사학연금)개악 반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총파업을 시작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노동시장 구조개악이라는 이름으로 ...  
1774 [2015_45호]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1751 2015-09-24
광주기독병원지부 2015 산별현장교섭 잠정합의 광주기독병원지부(지부장 선종성)가 파업을 앞두고 9월 21일(월) 밤 ▲임금 3.8% 인상 ▲보직자 평가제도 도입 ▲응급호출수당, 조무사 책임수당 인상 ▲오염된 근무복 위탁세탁 등 부서별 현안 문제에 노사가 ...  
1773 [2014_24호]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1752 2014-04-08
의료민영화 그만해! 의료공공성 강하게! 보건의 날 기념 의료민영화저지 보건의료노조 전국동시기자회견 "지금 가장 빨리 해결해야 할 보건의료계의 문제는 만성질환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다" 64번째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전국동시로 진행된 보건의...  
1772 [2014_34호]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1752 2014-05-22
공공기관정상화, 의료민영화에 맞서 싸우며 공공의료기관인 의학원 역할 바로 세우겠다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는 20일(화) 병원 로비에서 “의료민영화저지,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폐기, 일방적 경영혁신 철회, 병원발전방안 및 지원대책 마련, 무능...  
1771 [2014_51호]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1753 2014-07-1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8 총파업 준비 현장은 후끈 7일(월)부터 지도부 전국현장순회 돌입…조합원 만나며 “의료민영화 막아내자” 7월 22일(화)부터 의료민영화 저지 위한 총파업총력투쟁이 시작된다! ...  
1770 [2013_01호]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1754 2013-01-03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 강화 투쟁을 현장 조합원과 함께 하는 것, 2013년 보건의료노조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보건의료노조 시무식이 남원의료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사무처 간부들...  
1769 [2014_37호]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1754 2014-05-28
6·4지방선거, 이렇게 참여하세요! Q. 이번 선거에서는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요? A.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므로 7장의 투표용지를 받습니다. ① 시장·도지사 ② 구·시·군 장 ③ 시·도의회 의원 ④ 구·시·군의회 의원 ⑤ 광역의원 비례대표 ⑥ 기초의원 ...  
1768 [2014_50호]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1755 2014-07-10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D-12 성난 목소리가 들리는가 9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행 의료민영화, 무분별한 규제완화, 기만적 공공기관 정상화 철회 안하면 16일에 또 간다 ...  
1767 [2014_47호]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1756 2014-06-27
의료민영화 저지!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4일차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국민의 권리 보호하고 의무 다하라 26일 기재부‧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및 결의대회, 문형표 복지부장관 고발 보건의료노조는 26일(목)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의료공공성 ...  
1766 [2016_44호]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1756 2016-09-30
전남대·한양대·경희대·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북부병원지부 9월 27일 노사 자율 타결! 서울시정신보건지부 10월 4일·전북대병원지부·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 10월 5일까지 조정 연장! 9월 12일 동시 조정신청을 접수하고 27일 파업 전야제에 이어, 28일 총파업 돌...  
1765 [2012_71호]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1757 2012-09-28
이화의료원지부 파업 24일차 노조파괴 시나리오 폐기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 파업투쟁 승리 위해 27일 수도권 집중, 10월 4~5일 전국 집중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파업투쟁이 오늘(9월 28일)로 24일차를 맞이하며 장...  
1764 [2012_72호]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1758 2012-10-11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정! 무상의료 실현! 산별교섭 법제화! 산별노조 강화! 대선승리! 2012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 등반대회 하는 날_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하는 곳_소백산 유스호스텔(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산 23-6,전화번호_043-...  
1763 [2014_46호]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1758 2014-06-25
보건복지부 장관문형표를 고발한다 의료민영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24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통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범국본은 오전 11시 민주...  
1762 [2015_4호]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1759 2015-01-21
현장과 함께‘의료기관평가 인증제’바꿔나간다 보건의료노조는 1월 16일(금) 낮 12시부터 회의실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 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30여명의 현장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 평...  
1761 [2014_49호]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1760 2014-07-04
홍준표 지사님 아직 못한 숙제 빨리 하셔야죠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임기 시작,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재개원이 우선 과제” 강조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임기를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 날 홍준표 지사와 면담을 요청하며 임기 중 진주의...  
1760 [2014_37호]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1761 2014-05-28
보건의료노조 -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정책협약식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5월 27일(화) 저녁 8시 원주시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와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며 의료공공성을 선도하는 강원을 만든다”는 취지의 5가지 보건의료 관련 정책 협약을 체...  
1759 [2014_68호]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1761 2014-10-15
201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임신부 및 모성보호 임신부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은 그림의 떡... 법위반사례 다수 임신부의 일일 평균근로시간 9.8시간, 임신부의 야간근로 21.9% 인력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7.4% , 유·사산비율도 18.7%로 증...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