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1438 [2016_14호]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 보건의료노조 8대 총선 요구 ①영리병원 방지법 제정
1836 2016-04-01
보건의료노조 2016년 총선요구 시리즈 보건의료노조 8대 총선 요구 ①영리병원 방지법 제정 보건의료노조는 ▲제주도특별법과 경제자유구역법의 영리병원 허용 조항 삭제 ▲의료기관의 영리자법인 설립·운영을 원천적으로 금지 ▲의료기관내 부대사업 범위를 엄격...  
1437 [2012_18호]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전 사전집회“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 꼼수부리지 마!”
1837 2012-05-02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전 사전집회 “이명박 정부! 영리병원 도입 꼼수부리지 마!” [현장] 국민건강 파탄내는 의료민영화 반대! 영리병원 허용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폐지!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결의대회 이명박 정부의 영리병원 도입 꼼수에 보건...  
1436 [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837 2014-07-17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6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4차 집중투쟁 진행 부대사업확대 시행규칙 개정 반대 국민의견서 5만여 부 전달 말이나 문서로 하는 온건하고 정중한 투쟁은 끝났다. 보건의료노조는 16일...  
1435 [2016_9호] (환영합니다!)‘강원도재활병원지부’ 설립 총회 개최
1837 2016-03-08
(환영합니다!)‘강원도재활병원지부’ 설립 총회 개최 올해 들어 세 번째 신규지부가 설립했다. 강원도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2005년 강원도립병원으로 개원해 현재 재활전문 치료병원으로 운영 중인‘강원도재활병원지부’가 지난 3월 4일 설립총회를 열었다...  
1434 [2016_43호]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1837 2016-09-26
금융노조 ‘성과연봉제 저지’ 역사상 최대 산별 총파업 성사! 9/23 사측 탄압 뚫고 7만 5천여 조합원 총파업대회 참여 금융노조가 지난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9만 5천여 조합원 중 7만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성과연봉제 저지’총파업대회를 개최했...  
1433 [2017_2호] 1/4-6 중집·상집·지역사무처 간부 수련회 개최
1837 2017-01-11
1/4-6 중집·상집·지역사무처 간부 수련회 개최 2017 사업계획 논의 시작, 2/22-23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확정 보건의료노조는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지역본부장, 중앙상집, 지역사무처 간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4일~6일까지 대전에서 <중집·상집...  
1432 [2012_57호]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 8월 28일 조정회의 앞두고 진행
1838 2012-08-24
보건의료산업 8차 산별중앙교섭, 8월 28일 조정회의 앞두고 진행 2012년 산별중앙교섭 타결 향해 급진전, 국립대병원과 사립대병원 특성도 잠정합의된 산별중앙협약 적극 수용 촉구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8월 22일 3차 축조교섭과 7차 산별중앙교...  
1431 [2012_84호]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838 2012-12-05
지방의료원이 만드는 기적과 희망은 ‘돈벌이’란 잣대로 잴 수 없다 12월 4일 지방의료원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조합원 상경투쟁 진행 어디에 살든, 얼마를 벌든, 아플 때 언제든지 돈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기적’, 가난한 아이와 여성...  
1430 [2014_4호] 선언하라, 파업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을!
1838 2014-01-17
선언하라, 파업을 의료민영화 저지투쟁을!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노조 투쟁본부 출범 보건의료노동자 6월 총파업으로 의료민영화 저지 결의 보건의료노조는 1월 15-16일 진행된 보건의료노조 전국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수련...  
1429 [2015_37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모성보호
1838 2015-08-20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① 모성보호 임신부 여성노동자 근로기준법 위반사례 증가 추세 임신부 야간근로 13.8% ... 임신부의 유·사산 비율 9.8%로 위험 수준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임신순번제 11.1% ... 원치 않는 피임으로 임신조절 보건의료 사...  
1428 [2015_51호]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1838 2015-10-23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를 지킨 값진 성과! ‘속초의료원 노사관계 정상화! 공공병원 정상화’과제 해결해야! 산별적인 총력투쟁으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임기 중 전격 사퇴! 2012년 5월 취임한 박...  
1427 [2016_51호]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해 정신철 주교가 나서야”
1838 2016-11-02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 해결 위해 정신철 주교가 나서야” 병원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및 LED 홍보차량 사회 여론화 투쟁 전개 보건의료노조와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민대책위는 11월 1일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426 [2013_16호]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1839 2013-04-12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총집결 보건의료노조, 투쟁의 중심에서 공공의료·민주주의·환자인권·노동권을 외치다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바로 당신, 바로 우리, 13일 창원에서 만나자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시작됐다.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이 발...  
1425 [2013_31호]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1839 2013-05-24
진주의료원·공공의료 사수 삭발·단식 “결사항전” 23일 경남도의회,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개정안 상정, 6월 심의 유지현 위원장 등 지도부 앞장서고 4만 3천 조합원이 함께 투쟁 23일 경남도의회는 끝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을 상정했다. 다만 ...  
1424 [2015_18호] 연금을 연금답게! 국민노후는 국가책임으로! 4/25(토) 공적연금 강화 국민대회
1839 2015-04-24
연금을 연금답게! 국민노후는 국가책임으로! 4/25(토) 공적연금 강화 국민대회 일시_ 4월 25일(토) 오후 3시 장소_ 서울시청 광장 / 부산, 광주, 대구 지역대회 진행  
1423 [2016_27호]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 6/9 오전 8시부터 총파업 돌입!
1839 2016-06-09
의료급여환자 강제퇴원 중단! 부당 정리해고·징계해고 철회!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 6/9 오전 8시부터 총파업 돌입! 보건의료노조 용인병원유지재단지부(지부장 홍혜란)는 6월 8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 결과 조정중지 결정에 따라 9일(목) 오전 8시부...  
1422 [2017_40호] 9/20 파업 전야제, 21 총파업 돌입
1839 2017-09-19
[D–2] 76개 사업장 쟁의행위 가결! 77.9% 투표에 90.4% 찬성 9/20 파업 전야제, 21 총파업 돌입 불성실교섭 사업장, 파업 사업장은 9/22 산별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 산하 76개 사업장이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지난 9월 5일 집단 쟁의조정신청을 접수한 보건의...  
1421 [2011_49호] 주요일정_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및 촛불문화제
1840 2011-12-29
주요일정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2012년 1월 3일, 11시, 마석 모란공원 이명박-한나라당 종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2011년 12월 31일(토), 저녁 8시 청계광장(영풍문고)  
1420 [2012_67호]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1840 2012-09-13
시지노인병원지부 파업 79일차 2012년에도 노동자들을 알몸투쟁으로 내모는 대한민국과 대구시 두 달 동안 파업투쟁 힘차게 벌이고 있는 시지노인병원지부, 12일 지부장 삭발투쟁으로 분노와 결의 밝히고 대구시장 면담 투쟁 전개…경찰의 무차별 불법·...  
1419 [2013_26호]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1840 2013-05-14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교섭단 확정 10일(금) 민간중소병원지부 3차지부장회의 개최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민간중소병원지부장 수련회가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2013년 민간중소병원 교섭 방침 및 투쟁 계획을 논의했다.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