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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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2016_43호]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1832 2016-09-26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이화의료원지부, 조선대병원지부 파업 전 노사 자율 타결!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의료민영화 저지! 산별임단협 투쟁 승리!에 대한 조합원...  
1457 [2012_23호] 이번주 주요일정
1833 2012-06-04
보건의료산업 2012년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일시 : 6월 7일(목)_오후 2시 장소 : 중소기업회관 그랜드홀 영리병원 도입 저지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및 연대집회 일시 : 6월 7일(목)_오후 4시 장소 : 보건복지부 앞  
1456 [2013_37호] 홍준표를 심판한다...5월 31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주의료원 사수 투쟁 결의다져
1833 2013-06-03
홍준표를 심판한다 5월 31일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 진주의료원 사수 투쟁 결의다져 진주의료원 폐업 관련 국정조사 여야 합의 도출, 8일 4차 생명버스 출발 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과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  
1455 [2015_7호]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4주간 11개 지역본부 순회간담회 진행
1833 2015-02-11
우리가 꿈꾸는 산별노조 만들기 프로젝트! “현장 소통 강화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자”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 4주간 11개 지역본부 순회간담회 진행 보건의료노조 7대 집행부는‘그래! 우리가 꿈꾸는 산별 노조 만들기 프로젝트’로 1/21(수)~2...  
1454 [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1833 2016-11-16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및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노동자로 구성된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전면 총파업이 11월 16일로 41일차에 접어들었다. 단식, 철야 노숙농성,...  
1453 [2016_55호]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1833 2016-12-01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발의> 기자회견 개최 보건의료노동자 등 대면 업무 노동자 인권보호 위한 최초 제정법 발의 보건의료노동자를 비롯 사무금융노동자, 서비스노동자 등 감정노동자를 보호해줄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었다.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안>...  
1452 [2012_26호] 현장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
1834 2012-06-12
현장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 최저임금 5,600원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지난 6월 8일 최저임금위원회 앞에서 ‘최저임금 현실화! 최저임금위원회 파행 규탄! 양대노총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  
1451 [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1834 2013-06-07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6월 6일 진주의료원 사수투쟁이 꼭 100일 되는 날입니다. 황금 연휴지만 진주의료원 조합원들은 여전히 병원으로 출근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돌보고 8일 ...  
1450 [2014_54호]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1834 2014-07-26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운동 160만명 돌파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기자회견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은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국민 서명운동이 150만명을 돌파했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민영화 정책을 폐기하고 의료공공...  
1449 [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1834 2015-01-01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월) 오후 1시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운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지부는 이 날 복지부에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된...  
1448 [2015_15호]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1834 2015-04-08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노동자대회 개최 제주 영리병원 막아내고, 4.24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4월 3일(금) 제주 강정마을 축구장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제주 4.3 항쟁 67주년 정신계승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노동자대회에는 보건의료노조에서...  
1447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1834 2015-09-10
[2015_40호] 2015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결과 ③의료기관평가인증제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77%“현재 인력으로는 환자 안전 보장 못해” 인증제 때문에 휴직, 사직고민.. 64.5% 보건의료 노동자들은 의료기관평가인증 본연의 취지인 ‘...  
1446 [2016_24호] ‘인력확충, 비정규직 문제 해결 위한’2016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1834 2016-05-26
‘인력확충, 비정규직 문제 해결 위한’ 2016 산별중앙교섭 본격 시작 격주 수요일 산별중앙교섭 진행, 특성교섭-특성협의 병행하기로 환자 안전 위한 인력 확충과 비정규직 해결 위한 연대 방안을 논의하게 될 2016년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이 본격 시작되...  
1445 [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1835 2012-02-01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국미의 건강지킴이 보건의료노동자가 생명을 살리는 법과 제도를 직접 만들겠습니다. Q1. 보건의료노조 후보가 왜 국회의원 선거에 직접 출마하나요? 우...  
1444 [2014_16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1835 2014-03-09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 3·8여성노동자대회 열려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등 여성의 날 기념행사서 의료민영화 반대 캠페인 이어져 106주년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노동자들이 집회와 행진을 벌이며 박근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등 여성노동에 ...  
1443 [2014_59호]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1835 2014-08-20
범국본,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경악”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3일(수) 오전 11시 민주노총 1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정부 유망서비스산업 육성대책을 규탄하고 향후 투...  
1442 [2017_21호]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개최
1835 2017-05-23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 사퇴촉구 기자회견 개최 “공공의료 파괴하는 김옥이 이사장 자진 사퇴하라!” 보훈병원지부 이사장 불신임 투표결과 “조합원 96.5%가 이사장 불신임” 보건의료노조, 더불어민주당 김해영·정재호·제윤경 의원,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5월 ...  
1441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1836 2012-09-18
세상에 이런 일이!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9월 14일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은 파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회를 견학하고 국회의원과 간...  
1440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1836 2013-04-10
■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병원로비농성에서 시작된 진주의료원 지키기 투쟁은 이제 전국적인 투쟁으로, 최대의 정치쟁점으로, 박근혜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좌우하는 투쟁으로 확산...  
1439 [2014_66호]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1836 2014-10-02
삼성전자 조수인 사장 의료기기 사업, 헬스케어사업 발전방향 기조연설, 왜? 지난 9월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산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제3회 의사-의료기기 기업 초청 디너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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