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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16호] 예수병원지부 로비농성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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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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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40호] 진주의료원 사수투쟁 100일 · 우리생애 못 잊을 100일 · 또 다른 시작 약속하는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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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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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_43호] 조합원 90% 총파업 찬성 모이자! 9.28 총파업 총력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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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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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22호] 고려수요양병원 노동탄압 분쇄! 단체교섭권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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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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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08호] 2/22-23 창립 19주년 기념토론회 및 기념식,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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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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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4호] 대구 시지노인병원지부, 오늘로 파업 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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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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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 |
[2014_14호] 조합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_ 보건의료노조 전조직적 비상투쟁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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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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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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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
1841 |
1470 |
[2014_48호] 7월 22일 다시, 광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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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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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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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
1841 |
1468 |
[2015_32호] 포괄간호서비스로 보호자감염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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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
1841 |
1467 |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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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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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2016_30호] 응답자 82.6% “인력 부족하다”① 밥먹을 시간조차 없이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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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
1841 |
1465 |
[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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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
1842 |
1464 |
[2012_68호] 파업 중인 노동자라는 이유로 국회 출입저지 당한 이화의료원지부 조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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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
1842 |
1463 |
[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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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
1842 |
1462 |
[2014_69호]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국정감사에서 위증…공공병원장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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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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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2015_40호] 10명중 6명이 인증제 과제 1순위로 ‘인력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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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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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2015_51호]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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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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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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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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