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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15호] 보건의료노조 국립재활원지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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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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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03] 노조,“이대목동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전면 재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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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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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13호] “눈속임 인증, 인증 유목민 양산, 반드시 뜯어 고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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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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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30호] 사용자는 노동조합이 교섭을 요청하면 성실히 교섭에 임해야 합니다. 산별교섭 불참사업장, 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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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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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호] 보건의료노조 창립15주년 기념식 및 정기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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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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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7호] 4 OUT(공짜노동·태움·속임인증·비정규직 OUT) 쟁점화를 위한 7월 실천 투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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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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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56호] 남원의료원 정상화, 공공의료의 가치 아는 의료원장 선임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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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 |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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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10호] 파산재판부, 침례병원 민간매각 절차 2개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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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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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21호] "환자가 안전한 병원, 노동 존중 일터 만들기"_2018 산별중앙교섭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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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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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40호] ‘적폐 청산·노조 할 권리·사회 대개혁’ _ 민주노총 11월 21일 총파업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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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
2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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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4호] 의료기관 내 갑질문화와 인권유린 근절을 위한 전 조합원 긴급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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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2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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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11호] 보건의료노조,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방안’에 대한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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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
2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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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_29호] 주간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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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
2095 |
1485 |
[2018_30호] 노사“의료기관 평가 인증제도 대폭 혁신 필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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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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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31호] 보건의료산업 노사 정책TF 회의 진행 특성별 사측 참여… 노사공동 정책제안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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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
2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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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47호] 제주 녹지국제병원, 국내 1호 영리병원 반드시 불허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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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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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2 |
[2018_27호] 6만 조합원의 힘으로… 보건의료노조 단독 건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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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
2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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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01호] 보건의료노조 2018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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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3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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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_70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조례제정 촉구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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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
2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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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_52호]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민주노총 긴급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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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9 |
2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