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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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851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1537 [2012_4호]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1852 2012-02-01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의료공공성강화! 무상의료 실현! 노동법 재개정! 나순자, 전종덕을 국회로! 국미의 건강지킴이 보건의료노동자가 생명을 살리는 법과 제도를 직접 만들겠습니다. Q1. 보건의료노조 후보가 왜 국회의원 선거에 직접 출마하나요? 우...  
1536 [2012_11호]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 우리들의 희망이야기 2012 조합원하루교육 본격 시작
1852 2012-03-22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자' 우리들의 희망이야기 2012 조합원하루교육 본격 시작 3월 20일 경기.부산.서울.울산경남.인천부천.전북지역본부 조합원하루교육 시작…광주지역본부는 지난 3월 3일.대전충남지역본부는 3월 27일부터 진행 보건의료노조 20...  
1535 28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영상 및 사진모음
1852 2012-06-29
1. [영상] 보건의료노조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12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결의대회 때 상영했던 보건의료노조 역사와 2012년 상반기 산별 교섭 및 투쟁•영리병원 도입 저지 투쟁이 담긴 '보건의료노조가 걸어온 길, 그리고 2012년' 영상입니다. ...  
1534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852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533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852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532 [2013_82호]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852 2013-12-13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허용 13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서 보건의료서비스산업 육성방안 발표 영리병원, 채권발행 허용, 부대사업 대폭확대 등 명백한‘의료영리화’ 박근혜 정부의 의료영리화 정책이 발표됐다. 13일(금)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1531 [2013_85호]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1852 2013-12-23
민주노총 설립 이래 최초 공권력 침탈 12월 28일 분노한 시민아 모여라. 100만 범국민 궐기대회 열린다 경찰이 민주노총 진압을 위해 문 틈 사이로 최루액을 난사 하는 모습. 민주노총 사수를 위해 모인 시민들이 돗자리와 피켓으로 최루액을 막았지만...  
1530 [2014_52호]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852 2014-07-17
정중한 투쟁은 오늘까지 22일 산별총파업으로! 16일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규탄 보건의료노조 4차 집중투쟁 진행 부대사업확대 시행규칙 개정 반대 국민의견서 5만여 부 전달 말이나 문서로 하는 온건하고 정중한 투쟁은 끝났다. 보건의료노조는 16일...  
1529 [2014_62호]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1852 2014-09-01
“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치 않겠다”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영리병원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9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 날 기자회견을 주관한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부...  
1528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1852 2014-09-01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총력투쟁이 28일(목)부터 29일(금) 까지 진...  
1527 [2015_1호]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1852 2015-01-01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우리에게 ‘운명이다’ 보건의료노조는 29일(월) 오후 1시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해 운명을 걸겠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지부는 이 날 복지부에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이 된...  
1526 [2015_51호]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1852 2015-10-23
4만 6천 산별노조의 힘으로 속초의료원장 퇴진투쟁 승리! 민주노조를 지키고, 공공의료를 지킨 값진 성과! ‘속초의료원 노사관계 정상화! 공공병원 정상화’과제 해결해야! 산별적인 총력투쟁으로 박승우 속초의료원장 임기 중 전격 사퇴! 2012년 5월 취임한 박...  
1525 [2016_25호] “보건의료정책, 노사 한 목소리로…”
1852 2016-05-31
“보건의료정책, 노사 한 목소리로…” 6/1 민간중소·6/2 국립대·사립대병원 정책협의를 시작으로 특성별 협의 제안 2016년 보건의료산업 노사 양측은 지난 5월 25일 열린‘2016년 산별중앙교섭 상견례’에서 메르스 사태 이후 전개되고 있는 의료제도 변화 속에서...  
1524 [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1852 2016-10-07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서울시 광역 및 22개 기초자치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 300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사진] 보건...  
1523 [2016_53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1852 2016-11-16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42일차! “서울시 자치구는 고용안정협정 체결하라”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자살예방센터 및 자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노동자로 구성된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전면 총파업이 11월 16일로 41일차에 접어들었다. 단식, 철야 노숙농성,...  
1522 [2011_49호] 주요일정_보건의료노조 시무식 및 촛불문화제
1853 2011-12-29
주요일정 보건의료노조 시무식 2012년 1월 3일, 11시, 마석 모란공원 이명박-한나라당 종치는 2011년 마지막 촛불문화제 2011년 12월 31일(토), 저녁 8시 청계광장(영풍문고)  
1521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853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1520 [2014_54호]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1853 2014-07-26
국민 88% 의료민영화 반대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난 7월 22일 어플리케이션‘어워드베스트’가 회원 1181명을 상대로 의료민영화 찬반을 묻는 여론조사 실시. 그 결과 우리 국민 약 88%가 반대한다는 입장 밝혀. 지난 6월 보건의료노조, 참...  
1519 [2015_22호] 고려수요양병원 노동탄압 분쇄! 단체교섭권 쟁취!
1853 2015-05-27
고려수요양병원 노동탄압 분쇄! 단체교섭권 쟁취! 열악한 노동조건과 병원내 빈번한 성희롱 문제 등의 개선을 요구하며 2015년 4월 3일(금) 노동조합을 결성한 금천고려수 요양병원지부는 최초로 노사 교섭을 진행하기 위한 단체교섭을 병원측에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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