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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전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측에 맞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던 보건의료노조 이화의료원지부가 7월 3일 사측과 교섭원칙을 합의하고 천막농성을 마무리했다.
이화의료원지부는 지난 6월 27일 산별현장교섭 상견례에서 교섭전임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보여 6월 30일 병원입구에 천막농성장을 설치하고 천막농성을 전개하며 전 직원에게 드리는 글 배포, 현장순회, 조출선전전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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