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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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5_1호] 마인드프리즘지부 신규설립
1817 2015-01-01
마인드프리즘지부 신규설립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심리치유로 유명한 마인드프리즘이 29일 보건의료노조의 새로운 가족이 됐습니다. 전 대표였던 정혜신 박사가 세월호 유가족의 심리치료를 위해 안산으로 떠난 뒤 새로 취임한 대표가 직...  
1617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817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1616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1818 2012-07-04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 교섭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면담자리에서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 약속 …노조측, 7월 6일 교섭 제안 "또 불참하면 더 강력한 투쟁" 이화의료...  
1615 [2014_30호]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818 2014-05-13
돈보다 생명을, 돈보다 안전을 노동자 1362명 국민철도‧국민건강 지킴이 선포 기자회견 1362명의 노동자가 국민의 철도와 국민의 의료를 지키는 ‘지킴이’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5월 12일(월) 오전 11시 서울역 광장에서는‘국민철도‧의료 지킴이 노동자선...  
1614 [2014_31호]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1818 2014-05-14
“의료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농성 돌입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농성투쟁이 5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시작됐다.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13일 오전 10시 정부종합청...  
1613 [2012_27호]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1819 2012-06-12
영리병원 설립 중단 보건의료노조 1인 시위 진행 보건의료노조는 6월 12일 서울 새누리당. 민주통합당사 앞에서 영리병원 설립 중단을 촉구하고 영리병원 반대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새누리당사 앞에서 한미정 보건의료노조 부위원...  
1612 [2012_27호]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1819 2012-06-12
19대 초선 국회의원들,“영리병원 허용하는 경제자유구역법 개정 반드시 필요” 무상의료국민연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 19대 초선 국회의원과 간담회 무상의료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제...  
1611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819 2012-11-22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1610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819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1609 [2016_23호]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1819 2016-05-24
‘성과연봉제는 어떻게 공공서비스를 파괴하는가’ 공공부문 성과연봉제 문제와 대응방안 국제토론회 ‘성과연봉제는 세계적으로 실패한 모델’이라는 주장이 국제토론회를 통해 지적되었다. 5월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보건의료노조, 전교조, 공공운...  
1608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1820 2012-06-04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1607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1820 2012-07-04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1606 [2012_84호] 이번주 주요일정
1820 2012-12-05
2011합의안 이사회 통과! 2012 조정안 수용! 체불임금 청산! 악질 노무사 계약 철회! 단체협약 이행! 근무조건 개선! 남원의료원 파업전야제 2012년 12월 6일 오후 5시 남원의료원 본관 로비 서울역에서 만납시다! 복지국가 촉구 보건·...  
1605 [2014_26호]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1820 2014-04-16
전남대병원서 일하다 유방암 걸린 노동자 12명, 왜 산재 아닌가 전남대병원에서 일 하다 유방암에 걸렸거나, 사망한 노동자들에 대한 산재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전남대병원은 여전히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고 있다. 오히려 산업안전보건법에 ...  
1604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1820 2015-12-02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1603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820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02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821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601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822 2012-01-12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1600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1822 2012-12-29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1599 [2013_19호]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1822 2013-04-24
영남대의료원 2012년 교섭 타결 노사간 상생과 화합의 시작 영남대의료원 2012년 임단협교섭이 마무리되며 22일(월) 조인식이 진행됐다. 파업과 해고, 부당노동행위, 공권력, 구사대 폭력 등이 난무했던 이른바 2006년 사태 이후 7년만에 노사가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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