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8 |
[2015_54호] 이화의료원지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지회 전면 총파업 돌입!
|
2015-10-29 |
1783 |
| 1617 |
[2012_2호] "노동현안 해결 없는 정권인수는 고통 연장에 불과"
|
2013-01-10 |
1784 |
| 1616 |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
2014-09-01 |
1784 |
| 1615 |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
2015-01-29 |
1784 |
| 1614 |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
2015-12-16 |
1784 |
| 1613 |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
2015-12-28 |
1784 |
| 1612 |
[2013_53호] 경상남도 이사회, 3월 11일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국민 속였다
|
2013-07-05 |
1785 |
| 1611 |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
2014-06-12 |
1785 |
| 1610 |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
2012-09-04 |
1786 |
| 1609 |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2013-06-14 |
1786 |
| 1608 |
[2015_32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회가 답하라”
|
2015-07-23 |
1786 |
| 1607 |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
2016-04-26 |
1786 |
| 1606 |
[2016_41호] 9.28 성과연봉제 폐기! 인력법 제정! 총파업 돌입
|
2016-09-14 |
1786 |
| 1605 |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
2012-12-29 |
1787 |
| 1604 |
[2013_4호] “사람 곁에 사람이 있는 병원, 돈보다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사회가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
2013-01-23 |
1787 |
| 1603 |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
2015-08-02 |
1787 |
| 1602 |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2013-05-14 |
1788 |
| 1601 |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
2013-06-17 |
1788 |
| 1600 |
[2014_17호] 2014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 상견례 개최
|
2014-03-13 |
1788 |
| 1599 |
[2014_33호] 미안해, 잊지 않을게, 행동할게
|
2014-05-19 |
178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