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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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773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1617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1773 2014-07-26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1616 [2015_33호]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1773 2015-08-02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캠페인 전지부 동시다발 중식선전전 이모저모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행복한 병원 만들기 3대 캠페인을 진행중인 보건의료노조는 7월 23일(목) 전지부동시다발 중식선전전을 진행했다. 선전전에서는 대자보 ...  
1615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773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1614 [2015_66호]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1773 2015-12-28
[조합원에게 드리는 글]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우리가 바로 희망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지금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의 삶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재벌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입법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의장에게 직권 ...  
1613 [2016_48호]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773 2016-10-19
모이자! 10월 27일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 노사관계 악질사업장 집중 타격투쟁 10월 27일로 예정된 보건의료노조 2차 산별총파업 총력투쟁이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1일과 12일 2차 동시조정신청을 접수한 ▲고대의료원지부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원주의...  
1612 [2012_81호]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1774 2012-11-21
더 이상 아무도 죽으면 안됩니다…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단식 41일차 실신, 응급실 호송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복직을 호소하며 41일간 단식투쟁을 벌여온 김정우 지부장이 19일 오전 실신, 응급실로 호송됐다. 스물 세 번째 동료의 장례를 치르고 시작한...  
1611 [2013_26호]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1774 2013-05-14
“진주의료원 정상화 위한 지역사회의 중재 필요” ▶▶▶ 지상중계 13일(월) 의료공공성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이하 ‘진주대책위’)와 보건의료노조 공동주관으로 ‘진주의료원 정상화 방안 모색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진행됐...  
1610 [2014_63호]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1774 2014-09-05
속초의료원, 단체협약 해지 통보 “노조 없애려는 속셈, 노골적으로 드러내나” 속초의료원이 9월 2일자로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2013년 10월, 교섭에 잠정합의했으나 11월에 노사합의안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이후 9개월째 교섭을 파행으로 몰아온...  
1609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775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1608 [2016_15호]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775 2016-04-05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바로 오늘! 보훈중앙병원 로비로 총집결! 1차, 2차 산별 현장교섭에 응하지 않고‘성과연봉제 도입’강행에만 혈안이 된 보훈병원지부 사측은 3월 31일 예정되었던 3차 현장교섭 장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  
1607 [2014_28호]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1776 2014-05-01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 개최 6월 5일 전지부 동시조정신청접수 결의 교섭불참 10개 사업장 4월 30일 쟁의행위 조정신청 접수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가 4월 30일(수) 오후 2시 여의도 태영 T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의원들은 2014년 교...  
1606 [2014_62호]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1776 2014-09-01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 총력투쟁 4만 5천 조합원 함성 세종에 울렸다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폐기! 국민건강권 사수! 보건의료노조 3차 총파업총력투쟁이 28일(목)부터 29일(금) 까지 진...  
1605 [2012_63호]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1777 2012-09-04
보건의료노조·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 감정노동 산재인정법 발의 추진 보건의료노조는 서비스연맹·사무금융노조와 감정노동 산재인정 관련 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보건의료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84%가 감정...  
1604 [2012_75호]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1777 2012-10-23
"해고는 살인이다. 47명 노동자들 생존권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보건의료노조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22일 근로복지공단 앞 천막농성 돌입 전국 11개 지회에서 중식집회 개최 지난 10월 15일 정부의 공기업선진화 정책에 의한 강제적인 ...  
1603 [2014_69호]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1777 2014-10-22
안전행정부, 공무원연금 개악안 발표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17일(금) 공무원연금개혁내용을 담은 정부안을 공식발표했다. 안행부 안은 ▲월 300만 원 이상 연금수령자 10년 이상 연금 동결 ▲고액연봉 수령자에게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반영 안함 ▲재...  
1602 [2016_19호]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1777 2016-04-26
의료서비스 요구에 부응하는 인력, 어떻게 늘릴 것인가 4/25 토론회에서 보건의료노조 8대 과제 제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현장에서는 전 조합원 서명운동을 비롯해 현수막 달기, 중식선전전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  
1601 [2013_46호]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1779 2013-06-17
경제인총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주장 민주노총, 최저임금 5910원 요구, 생활임금 현실화 촉구…22일 전국 최저임금 결의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5,910원을 요구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2년 노동자 월 평균 정액급여액(246...  
1600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1779 2014-06-12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국민여러분께 드리는 글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싸움에 여러분 함께해 주십시오 밥을 끊어서라도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것이 위원장 유지현의 사명입니다 밥은 힘의 원천입니다. 어둡고 습한 절망속에서...  
1599 [2014_60호]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1779 2014-08-20
속초의료원 부당 전환배치로 의료사고, 응급의료기관이나 환자거부 지난 8월 8일 속초의료원 박승우 원장은 응급실과 중환자실의 비조합원을 51병동으로 배치했다. 응급실과 중환자실에는 6명만의 조합원들만을 두는 위험한 전환배치를 시행했다. 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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