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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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2014_41호]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1724 2014-06-10
박근혜정부 의료민영화 추진 가속 병원 내 영리부대사업 확장 의료법 시행규칙 제정 추진 의료법인 부대사업 목적 영리자회사 설립 가이드라인 배포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보건의료노조 긴급 투쟁지침 발표 박근혜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추...  
1797 [2014_34호]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1727 2014-05-22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건강한 서울을 원해요 박원순 시장“서울시 의료공공성 더 신경쓰겠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20일 건설노조연맹과 환자안심 및 건설안전 관련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원순 시장에게 보건의료노조는 ...  
1796 [2014_50호]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1729 2014-07-10
만나자 홍준표 지사! 다시 열자 진주의료원!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1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취임에 맞추어 “진주의료원 재개원은 홍준표 도지사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도정과제”라며 진주의료원 재개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공식 면담을 요청했다. 7...  
1795 [2014_39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_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1731 2014-06-02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 아들 조상훈 아버지는 늘 약자 생각하는 사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후보의 차남 조상훈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재다. 조상훈 씨는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방에 “아버지의 이름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  
1794 [2014_43호]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1732 2014-06-13
유지현 위원장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단식농성 3일차 투쟁전선 이상없다. 전국 지부장·전임간부 긴급소집 의료민영화 저지 총력투쟁 결의 재확인 부대사업 확대 시행규칙 입법예고 반대 국민의견서 제출운동 시작 7월 22일까지 총력조직 16일부터 쟁의행...  
1793 [2014_38호]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1733 2014-05-29
좋은 교육감후보에 한표! 아이들에 대한 의리! 6.4 교육감선거 민주단일후보 조금 더 나은 세상을 상상해봅시다. 성적 때문에 자살하는 아이가 없는 사회, 친구를 적으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사회, 가난한 아이, 부자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  
1792 [2014_36호]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1734 2014-05-26
보건의료노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와 정책협약 보건의료노조는 5월 25일 오후 3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새정치민주연합)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포기하는 의료민영화 정책을 반대하며 의료공공성을 선도하는 성남시 만들기" 에 합의한다는 내용...  
1791 [2014_43호]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1736 2014-06-13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 의료영리화 저지 첫 공동행보 의료민영화 저지를 위해 정치권, 보건의료계, 시민사회가 역사상 첫 공동행보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는 야3당(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정의당) 국회의원들과 보건...  
1790 [2015_17호]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1736 2015-04-22
4.24 총파업으로 총집중! “우리들의 임금,고용,노동조건 지켜내자”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된 노사정위원회가 4/8일로 최종 결렬됐으나, 박근혜 정부는 4/9일 바로 ▲업무성적 낮으면 멋대로 해고 가능한‘일반해고제’도입 ▲사용자 마음대로‘취업규칙 불이익...  
1789 [2014_37호]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1737 2014-05-28
공공병원 돈벌이 강요, 환자안전 위협하는 인력감축 미래창조과학부가 의학원에 바라는 미래인가? 한국원자력의학원지부(지부장 정연준)는 27일(화) 오전 10시 과천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일방적인 혁신방안을 폐기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의 발전방안을 ...  
1788 [2014_34호]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1738 2014-05-22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농성투쟁 6일차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민주노총 산별연맹위원장, 임원 노숙농성투쟁이 청계광장에서 6일째(22일 기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지현 위원장 비롯 산별연맹위원장, 임원들이 매일 낮에는 광화문...  
1787 [2014_30호]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1739 2014-05-13
일산백병원지부 신규설립 지난 5월 2일 저녁 경기지역본부 일산백병원지부 설립 총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비롯 경기본부, 서울본부 서울백병원-상계백병원지부 간부들 그리고 일산지역 시민 단체 등 많은 분들...  
1786 [2015_55호]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1740 2015-10-30
30일, 이화의료원지부 총파업 2일차! 산별노조 차원의 전조직적 투쟁으로 ‘노사관계 정상화’ 보건의료노조의 산별 동시 투쟁으로 1차 산별 동시 조정신청 접수 사업장이 속속 타결되면서 10월 29일 이화의료원지부만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이화의료원 사용...  
1785 [2014_40호]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1743 2014-06-09
말로만 글로벌 하지말고 부끄러운 줄 아세요 국제공공노련(PSI) 국제공동행동 "Route of Shame" ILO(국제노동기구)가 한국 정부를‘문제있는 국가’로 지정, 개별심의 하기로 했다. 교사 정치활동 금지, 공무원노조 불법화, 이주노동자 이동 제한 등 ILO협...  
1784 [2014_43호]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1743 2014-06-13
우리들의 삶을 이롭게 가꾸는 투표에 참여합시다 높은 투표율과 높은 찬성율을 위해! 16일(월)-20일(일) 산별쟁의행위 전 조합원 찬반투표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는 절망의 숫자이자 분노의 숫자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쟁...  
1783 [2014_33호]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1744 2014-05-19
민주노총,‘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돌입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규제완화-민영화 중단 등 6개 요구안 발표 민주노총은 5월 17일‘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 직접 책임! 생명의 존엄을 지키는 시국농성’에 돌입...  
1782 [2014_37호]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1744 2014-05-28
박근혜 정부‘정상화’제일 급하다 공공기관노조 공대위 기자회견…“ 낙하산 인사, 단체협약 개악 지침 중단하라”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연맹, 한국노총 공공연맹, 금융노조, 공공노련...  
1781 [2014_34호]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1745 2014-05-22
대통령담화문, 참사원인성찰X, 책임X, ‘땜질처방’ 재난에 무책임한 대통령은 노땡큐 지난 19일 발표된 세월호 참사에 대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에 대한 보건의료노조와 민주노총의 입장이 발표됐다. 참사 방지에 대한 의지 없이 현재 진행하고 있...  
1780 [2014_46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1745 2014-06-25
의료민영화 저지! 공공의료기관 가짜정상화 폐기!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민건강권 수호!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총력투쟁 결의대회 서울역 광장 가득 메운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4000명…“의료민영화 하지마라!” 28일 2차 상경투쟁 … 정부가 의료민영화 강행시 7...  
1779 [2014_48호]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1745 2014-07-01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킨다, 보건의료노동자의 자긍심을 지킨다! 의료민영화 저지! 2014년 6월 28일 보건의료노조 2차 상경투쟁 +백의의 물결 +민주노총 총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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