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 |
[2015_5호]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
| 1768 | 2015-01-29 |
“진주의료원 재개원 위한 주민투표 서명운동 돌입” 2월초 ‘주민투표 추진운동본부 결성’ 선포 예정
보건의료노조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경남대책위는 “홍준표 도지사를 상대로 낸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불교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대법원이 승소판결...
|
177 | |
[2015_7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
| 1768 | 2015-02-11 |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5년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일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2/23(월)~27(금)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국회 토론회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할 ...
|
176 | |
2015_60호]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
| 1768 | 2015-12-02 |
<포괄간호서비스 수가시범사업 현장조사를 통한 제도개선방안 워크숍> 개최 기준인력 비율 확대로‘보호자없는병원’위상 확립해야 2015년 보건의료산업 노사공동포럼(보건의료산업 사용자협의회(준) / 보건의료노조)은 12월 1일(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
|
175 |
[2016_47호]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
| 1768 | 2016-10-12 |
10/11 2차 동시 조정신청 접수! 10/27 2차, 11/10 3차 시기집중 산별공동파업 예정 보건의료노조 하반기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보건의료노조 ▲고대의료원 ▲서울시동부병원 ▲원주의료원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병원(10/12 조정신청) 등 5개 지부 조...
|
174 |
[2012_34호]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
| 1767 | 2012-07-04 |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 약 78% 인력부족 인식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현재 약 78%의 보건의료노동자들이 병원 인력이 부족하다 인식하고 있으며 인력 부족은 노동자 건강 및 의료서비스 질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고 응답했다.
...
|
173 | |
[2012_89호]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
| 1767 | 2012-12-29 |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 계약철회 해지 촉구 투쟁 돌입
창원시지부 동의요양병원 간병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최근 동의요양병원은 병원에서 일 하던 간병노동자 33명을 집단 계약해지했다. 병원이 제시한 고용승계안은 최저임금과 4대보험을 적용받...
|
172 | |
[2014_54호] 총파업 2-3일차 이모저모
|
| 1766 | 2014-07-26 |
[사진1,2] 23일 오후 전국에서 3000명의 조합원들이 세종정부청사로 집결, 기획재정부, 교육부, 보건복지부에 의료민영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폐기를 촉구하고 국립대병원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의료민영...
|
171 | |
[2012_24호]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
| 1765 | 2012-06-09 |
"영리병원 도입 반드시 막겠다" 유지현 위원장 삭발결단식 가져 경제자유구역법 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 하루 전 6월 7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결의대회 개최 <영리병원 도입 반대 국민의견서> 2만 1800장 보건복지부에 제출 송도 영리병원 도입 막고 영리병원도...
|
170 | |
[2012_81호]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
| 1765 | 2012-11-22 |
산별대합창의 하모니, 현장에서 다시 만들어 가자! 19일(월)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 개최 2012년 교섭과 투쟁 평가하며 승리하는 2013년 산별투쟁 다짐
2012년 중집‧지부장‧전임간부 연석회의가 19일(월) 오후 1시부터 목동 방송회관...
|
169 | |
[2013_45호]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 1764 | 2013-06-14 |
장두노미(藏頭露尾) 홍준표 : 머리는 감췄으나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 진실을 숨기려 하나 거짓이 이미 드러났음을 말함 … 13일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보건의료노조 릴레이 기자회견 이어져 … 보건복지부, 경남도에 진주의료원 해산조례안 재의요구 공문 ...
|
168 |
[2012_2호]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
| 1763 | 2012-01-12 |
보건의료노조 총선후보 1차 확정
비례후보 나순자(상근 지도위원), 지역후보 전종덕(광주전남지역본부장) 1월 동안 조합원 8천명 당원가입 사업…18일부터 지도부 현장순회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기를 적극 활용해 보건의료...
|
167 | |
[2013_01호]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
| 1763 | 2013-01-03 |
[위원장 신년사]
새로운 세상을 향한 소망과 열정으로 다시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4만 조합원과 함께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는 희망대합창> 이라는 구호...
|
166 | |
[2013_8호]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
| 1763 | 2013-03-06 |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국정수행 1호가 공공병원 폐업인가!
경상남도의 진주의료원 폐업은 공공의료 포기선언 주민 건강 포기 선언 지역사회의 미래를 포기하는 선언이다
2월 26일 경상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 보건의료노조 27일 성명서 발표...
|
165 | |
[2013_18호] 경남도의뢰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
| 1763 | 2013-04-22 |
여기. 사람 죽소
진주의료원 강제 퇴원당한 188명 환자 중 139명 집에서 방치 뇌졸중 환자 왕일순 할머니 전원 43시간 만에 사망…사람 죽이는 살인행정 막아야 25일-26일 임시회의 공고…다시 도의회 앞으로 집결해 진주의료원 지켜내자
왕일순 할머...
|
164 | |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
| 1763 | 2015-09-10 |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
163 | |
[2016_18호]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
| 1763 | 2016-04-19 |
“보훈병원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 철회하라” 1천여 조합원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 개최 보건의료노조는 4월 1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서울중앙보훈병원 로비에서 조합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 퇴출제 저...
|
162 | |
[2012_23호]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
| 1762 | 2012-06-04 |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 개발을 위한노사 공동포럼 개최
보건의료노조, 사용자, 정부, 국회의원, 보건의료전문가 등 30여명 참가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정책과제'에 대해 허심하게 얘기 나눠…더 많은 참여와 구체적인 주제로 2차 노사 공동포럼 개최...
|
161 | |
[2012_64호]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 1762 | 2012-09-05 |
지금, 여기, 이곳에 모인 여러분이 역사를 바꾸는 주인공입니다! - 2012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
온종일 간호사만 찾는 환자들의 부름이 짜증나는 것, 당신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밥 한 끼 느긋하게 먹으며 일 하고 싶다는 것, 절대 욕...
|
160 | |
[2013_58호]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
| 1762 | 2013-07-26 |
경남도,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무시,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강행
경상남도가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권고사항을 무시하고 진주의료원 매각 • 청산 작업을 강행하고 있다.
▲경남도가 뜯어댄 진주의료원 간판. 정문 앞 진주의료원 비석을 포대로...
|
159 |
[2013_86호] 위원장 긴급 호소문 -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
| 1762 | 2013-12-30 |
위원장 긴급 호소문
철도민영화에 이은 의료민영화 추진,
모두가 나서서 막아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조합원 여러분,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해야 할 시기 우리는 지금 격동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철도노동자들이 수서발 KTX 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