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지부

글 수 1,798
번호
제목
글쓴이
218 [2015_7호]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801 2015-02-11
1998년 2월 27일 보건의료노조 창립 !! 17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2015년 2월 27일은 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일입니다. 보건의료노조는 2/23(월)~27(금)보건의료노조 창립 17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국회 토론회 등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할 ...  
217 [2016_15호]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1801 2016-04-05
성과연봉제·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 바로 오늘! 보훈중앙병원 로비로 총집결! 1차, 2차 산별 현장교섭에 응하지 않고‘성과연봉제 도입’강행에만 혈안이 된 보훈병원지부 사측은 3월 31일 예정되었던 3차 현장교섭 장소에도 나오지 않았다. 이...  
216 [2016_21호]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1801 2016-05-10
한상균 위원장과 모든 구속자를 석방하라! 민주노총 , 구속자 석방 촉구 전국 공동행동 진행 민주노총은 5월 9일 한상균 위원장 2차 공판일을 맞아 구속자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진행 및 전국에서 동시에 공동행동을 진행하였다. 민주노총 임원, 간부 및 ...  
215 [2016_46호]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1801 2016-10-07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총파업 3일차! 서울시민 정신건강 책임질 ‘진짜 사장’나와라! 서울시 광역 및 22개 기초자치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시정신보건지부 조합원 300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한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사진] 보건...  
214 [2013_23호]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800 2013-05-02
우리가 민주노총 “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 1일 전국 개최 ‘노동자 권리선언’발표, 차별에 저항, 주체적 단결투쟁 결의 123번째 세계 노동절 기념집회가 1일 오후 전국 11개 지역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조합...  
213 [2015_63호]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1800 2015-12-16
가톨릭 인천교구는 대화에 나서라! 인천성모병원 문제 해결 촉구 홍명옥 지부장‘또다시’단식투쟁! 홍명옥 지부장 12/16 단식농성 돌입! 홍명옥 인천성모병원지부장은 12월 16일(수)부터 가톨릭 인천교구 앞에서‘또다시’단식농성에 돌입하고, 가톨릭 인천교구가...  
212 [2015_59호]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1799 2015-11-25
살인진압, 공안통치, 이제는 의료민영화인가? 새누리당은‘서비스법, 국제의료법’강행 중단하라! 국회는 11월 26일 여야 합의로 서비스법과 국제의료법을 일괄 강행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와 의료민영화저지범국민운동본부는 11월24일 오전 1...  
211 [2016_47호]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1799 2016-10-12
해고연봉제 저지!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환자존중·직원존중·노동존중 병원 만들기! 의료민영화 저지! 2016 보건의료노조 가을문화제 및 등반대회 전국의 보건의료노조 조합원과 가족 등 540여명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 지난 8일~9일 양일간 속리산 유스타운에서...  
210 [2012_86호]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1798 2012-12-12
여론이, 언론이, 정치가 모두 남원의료원을 주목하고 있다 남원의료원파업 6일차, 원장과 도의 수수방관도 불구, 조합원들 매일 힘차게 파업 중 남원의료원지부의 파업투쟁이 6일차를 맞았다. 지난 12월 7일 파업돌입 이후 의료원장의 ‘엄격한 법과 ...  
209 [2014_66호]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1798 2014-10-02
11월 1일 돈보다 생명 지키는 국민 힘 모인다 보건의료노조는 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와 1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민영화‧영리화 반대, 영리병원 반대, 원격의료 반대 11월 1일 ...  
208 [2015_49호]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798 2015-10-20
공공의료 파괴하는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투쟁 선포 10/19 보건의료노조-공공운수노조 공공의료기관 공동 기자회견 보건의료노조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의료 파괴와 노동개악에 맞선 총력...  
207 [2014_23호]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1797 2014-04-04
진주지역 지방선거 후보 대다수 진주의료원 재개원 지지 오는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진주지역 후보자 대부분 진주의료원은 재개원 돼야 한다고 대답했다. 진주의료원지부와 진주의료원 재개원 진주대책위(대책위)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진...  
206 [2014_42호]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1797 2014-06-12
의료민영화 정책 폐기 촉구 유지현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천둥이치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1일(수) 청와대 앞에서 의료민영화정책 폐기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1일 오전 10...  
205 [2016_7호]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1797 2016-02-25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하게 대화에 나서라” ‘대전을지대병원 민주노조 사수 대전지역시민대책위’ 발족 무노조 20여 년 만에 지난 해 11월 28일 노동조합이 설립된 을지대병원은 온갖 노동탄압으로 노동조합 무력화에 골몰하고 있다. 급기야는 2006년 부천세...  
204 [2014_17호]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1796 2014-03-13
우리는 고발한다, 공공부문 부채의 진짜 책임자들을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가 공공기관 부채의 진짜 책임자인 이명박 전 대통령,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장관,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 그리고 현오석 부총리를 ...  
203 [2012_12호]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1795 2012-03-30
4번 통합진보당 찍고 11번 나순자를 국회로! 3월 29일 드디어 제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통합진보당 비례후보 11번인 나순자 후보는 3월 29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관악을 선거구에서 통합진보당 총선승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  
202 [2014_21호]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1795 2014-03-27
2차 산별교섭, 임금요구안 집중 심의 노동가치수가 개선해야 한다 노사동의 병원경영 수가정책 공동연구 제안 2014 보건의료산업 2차 산별중앙교섭이26일(수)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2차 산별중앙교섭 진행 ...  
201 [2015_40호]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1795 2015-09-10
바티칸에서는 원정투쟁, 인천에서는 규탄투쟁(인천)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저녁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노동인권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에 참가했다. 바티칸 원정단이 9월 8일부터 원정투쟁을 시작한 가운데 보건의료노...  
200 [2012_34호]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1794 2012-07-04
 이화의료원 산별대각선 교섭 이화의료원 교섭 불참에 의료원장실 항의면담투쟁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면담자리에서 "교섭에 성실히 임하겠다" 약속 …노조측, 7월 6일 교섭 제안 "또 불참하면 더 강력한 투쟁" 이화의료...  
199 [2013_6호]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1793 2013-02-06
앞에서는‘윤리경영’뒤에서는 ‘노조탄압’대한민국 1등 마트‘이마트’의 불편한 진실 무노조 이마트, 최근 노동조합 만든 'MJ'(문제)직원 해고 및 측근 사찰, 가족 동원 노조 탈퇴 등 부당노동행위 지속 무노조 정책을 고수해온 신세계 그룹 이마트(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